좋은 목사가 과연 있을까요?
목사의 이미지가 우리 사회에서 저질 중 상저질로 지탄받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목사들도 사람인데 그 중 존경받고 인정받는 좋은 목사가 설마 없겠습니까만은.. 목사라는 태생이 기독경이라는 거짓 팩트를 가지고 사람들을 혹세무민하는 사기적 행위에서 시작하는것 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좋은 사기꾼이 존재할까요?!
아무리 선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그가 사기꾼이라면 그는 사기꾼이지만 좋은 사람이다라고 말할 수 없을겁니다...
즉 좋은 사기꾼이란 어불성설이지요..
만에 하나 무지몽매하여 자기가 사기꾼이라는것을 모르는 목사들..
다시 말해 기독경을 진짜 팩트라고 믿는 목사들의 목회란 결국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일 뿐입니다.. 어찌됬는 결과는 동일하고 자명합니다 우리 한국교회의 현 상황처럼 공멸하는거지요....
개독님들아...
제발 자아를 회복하시고 노예적 망상을 버려주세요! 목사들에 의해 조작되고 미화된 종교에 빠지면 이성과 감성이 마비되는 좀비가 되는겁니다..
신본주의 사상에서도 벗어나야합니다!
내 인생은 야훼의 꼭두각시가 아닌 스스로가 주인으로서 살아야합니다. 사후를 볼모로 나의 지금을 저당 잡히는 노예가 아니라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마인드로 지금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나를 스스로 돕고 어려운 이웃을 자기처럼 아끼고 돌보는 삶이야말로 개독님들의 의존병을 치유할 핵심 복음입니다.
이미 우리 조상님들은 홍익인간이라는 진리를 후세에 남겨주셨죠 이스라엘 설화에 빠져 허우적되기전에 우리네 것부터 돌아봅시다
이 세상은 서로를 아끼고 베풀며 살기에도 너무나 짧지 않습니까..
제발 깨어나셔서 배타적 종교관, 불균형한 종교관을 타파하고 인간성을 회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목사님들도 기생충처럼 남에게 빌어쳐먹지 마시고 소위 세상사람들처럼 삶의 현장에 직접 뛰어드셔서 노동도 하시고 정상적인 경제생활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