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반화의 오류! 한두사람 그런사람이 있다고 해서 다 그런것은 아니랍니다. 저는 생각을 많이 하는 타입입니다. 생각하기 귀찮아서 안믿는 것보다는 닥치고 믿는게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충분히 생각하고 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입니다. 어떤 유명한 과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최신과학의 연구결과들은 신의 존재에 대한 확신을 준다고 합니다. 저도 그런 자료들을 보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많은 자료들을 접하시면 생각이 달라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