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과 문화가 틀림에도 하나가 일치하는게 홍수설화죠 그 이야그는 골자는 다 같다고 들었습니다 지상의 인간들의 타락 그리고 신의 분노 그외 다소 틀리죠.우리 한국도 그런 홍수설화가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무의식 차원으로 가면 민족을 뛰어넘든 공통설화가 존재 한다고 하내요 설화는 확증되바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민족과 문화가 틀림에도 그 이야기 맥락이 같은 이유는 이미 조상이 한번 겪었던 것이고 그 경험이 이야기로 또 후손들에게 이어저 오면서 설화가 됬다는 중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고고학 에서도 '히말라야 산이 옛날 바다 해저에 잠겼다 ' 주장하는 고고학자도 있죠 비단 홍수설화가 기독교 성서에서 만이 아닌 각종 홍수 신화를 근거로 고고학을 케는 사람이나 그외 제도권 고고학에서도 있습니다 성서에서 나오는 홍수설화가 다른 신화를 차용했다 보다는 그 경험이 각기다르게 전해지고 종교적 차원에서 약간 덧붙여지고 그것도 성경이 홍수신화를 뱃겼다 생각되는 것이죠. 그리고 비과학적 사이비 과학이다 하겠지만 구약을 근거로 소돔과 고모라 위치를 찾아나서는 고고학자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