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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4 17:12
창세기 이야기는 왜 다른 신화와 비슷한가요?'
 글쓴이 : 오순이
조회 : 688  

성경의 이야기가 성경 이전에 존재했다는 건 부인할 수 없으니 
변명은 해야 겠는데... 그래서 나온게...

[베기긴 했는데 베낄 때 성령이 함께했다]   ㅋㅋㅋㅋㅋㅋ

사회자 랭시랭을 보면 지금의 기독교 신자들을 보는 거 같음.. 
생각이 없어.. 아메바 , 단세포생물.. 

http://www.youtube.com/watch?v=y51it5UmU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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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 15-01-04 17:13
   
아키로드 15-01-04 17: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ldboy 15-01-04 18:26
   
베끼긴 했는데 베낄때 성령이 함께했다

이 말 하면서 얼마나 속이 메스꺼웠을까요?

ㅎㅎㅎ
몽키헌터 15-01-04 19:39
   
베끼긴 했는데...표절은 아니다.
술은 먹었는데...음주는 아니다.
의지 15-01-04 20:35
   
민족과 문화가 틀림에도 하나가 일치하는게 홍수설화죠 그 이야그는 골자는 다 같다고 들었습니다 지상의 인간들의 타락 그리고 신의 분노 그외 다소 틀리죠.우리 한국도 그런 홍수설화가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무의식 차원으로 가면 민족을 뛰어넘든 공통설화가 존재 한다고 하내요 설화는 확증되바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민족과 문화가 틀림에도 그 이야기 맥락이 같은 이유는 이미 조상이 한번 겪었던 것이고 그 경험이 이야기로 또 후손들에게 이어저 오면서 설화가 됬다는 중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고고학 에서도 '히말라야 산이 옛날 바다 해저에 잠겼다 ' 주장하는 고고학자도 있죠 비단  홍수설화가 기독교 성서에서 만이 아닌 각종 홍수 신화를 근거로 고고학을 케는 사람이나 그외 제도권 고고학에서도 있습니다 성서에서 나오는 홍수설화가 다른 신화를  차용했다 보다는 그 경험이 각기다르게 전해지고 종교적 차원에서 약간 덧붙여지고  그것도 성경이 홍수신화를 뱃겼다 생각되는 것이죠. 그리고 비과학적 사이비 과학이다 하겠지만 구약을 근거로 소돔과 고모라 위치를 찾아나서는 고고학자도 있다고 합니다.
     
헬로가생 15-01-04 22:53
   
"있다고 합니다"
"같다고 들었습니다"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주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자, 이제 진짜 증거를 갖고 옵니다.



넡 세계의 홍수 신화가 개독교가 진짜란 증거라면
홍수신화 나오는 딴 나라 종교도 다 진리겠군요.

홍수신화는 세상에 무지 많은데 유대사막종교만 옳은 이유는 뭔가요?


윗 글의 요점: 개독은 생각을 깊히 할줄 모른다.
     
oldboy 15-01-04 23:24
   
누가 모라 합니까....

베끼고 말고를 떠나서 님의 말씀처럼 유치한 신화나 설화를 사실이라고 박박우겨대는 개독들이나

개독경의 연대기에 짜맞추려는 미친 개독 고고학자들 모두 문제인 겁니다.
대장선 15-01-05 01:25
   
창세기는 이집트신화+그리스 로마신화+메소포타미아 역사의 짬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