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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28 00:17
진화론 중에 아직 밝혀내지 못한 부분이 있어도 그건 창조론이 거론될 이유가 안됨..
 글쓴이 : 스토리
조회 : 606  

어떻게 발생 되었는지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어떻게 생성 되었는지 

모른다고 

어떤 알지도 못하는 xx가 뿅하고 만들었다고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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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esta 14-03-28 00:20
   
뭔가 잘못 생각하시는듯.. 진화론은 진화자체를 밝히는 것이고 종의 변이 역시 원생동물의 변화에서 그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빅뱅이론도 실험을 하고 있는 마당에 어떻게 변화 되었냐는 증거 내놓으라는건 가설의 기본 전제를 모르는것이죠. 생물학 자체를 없애시려는듯..
     
스토리 14-03-28 00:23
   
진화론 최초에 미생물이 생물이 되는 과정은 아직 명확하게 밝히지 못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다면 죄송하지만..
          
Iniesta 14-03-28 00:27
   
미생물이 포유류가 되는 과정을 보셔야 답이 나오시는건가요? 단세포 생물의 종의 변이가 되는 과정은 대장균 실험에서 증명하듯이 그 과정을 통해서 가설들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죠. ecoli 실험을 보면 답이 나와요.
유낙 14-03-28 00:22
   
by accident or desine
긴양말 14-03-28 00:24
   
우연은 우연인데... 그 우연이 현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라는 곳에 적용된 물리 법칙에서 발생한 우연..
얼음누늬 14-03-28 00:25
   
창조론은 확실한 개소리구..

진화론도 개소리인 듯..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했다

물고기를 물밖으로 꺼내놓으면 5분도 못가서 죽음...

물고기가 오래 살아봐야 10년 사는데

이 물고기가 양서류로 진화한다?

난 이것도 개소리라구 봄...

생명이 비슷한 형태에서 다양한 다른 형태가 보이지만

이것이 진화의 결과는 아닌 것으로 보임...

어류는 그냥 어류였고, 양서류는 생길 때부터 양서류지

어류가 수십만년이 흐른다고 양서류로 진화할 수가 없다고 봄..

수십만년이 흘러도 어차피 개개의 어류는 불과 몇년 못살고 물밖에서는 5분도 못사는데

그 짧은 시간에 진화가 일어난다???

내가 한평생 키보드만 쳐서 워드를 1분에 2만타를 치게 되었어도 내 자식이 워드 2만타를 치게 되는 것은 아님..

근데 진화론은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했다고 말하고

유인원에서 인간이 진화했다고 말하니..

난 진화론도 개소리라고 믿음...

진화론도 어차피 반쪼가리같음...
     
제플린♬ 14-03-28 00:28
   
무식은 죄가 아닙니다만
이렇게 공공연히 그걸 떠벌리는건 민폐이옵니다.
          
얼음누늬 14-03-28 00:31
   
네 까짓게 어찌 남의 깊은 속내를 알리요...
               
크림 14-03-28 00:50
   
깊은속내는 모르지만 진화론에 대해 무지하신건 사실인듯.
     
하늘바라기 14-03-28 00:28
   
양비론이시면 뭐가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는지 ....
     
Iniesta 14-03-28 00:29
   
양서류와 어류는 상하관계가 아니에요. ;;
어류의 분류가 되는 트리와 양서류의 진화 트리들은 따로 있고
그 둘의 특징들을 가진 생물들이 있죠.
     
민코프스키 14-03-28 00:31
   
다윈의 진화론-->>고생물학-->>유전생물학-->>의학발전
진화론 부정하면 진화론으로부터 파생된 다종다양한
인류문명 전부를 부정해야죠. 님이 병원에서. 약국에서.
심지어는 농산물애서도 향유하는 인류문명의
편리함과 즐거움의 상당수가 진화론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어설프게알면 용감하다는 말있죠??
님이 딱 그 케이스입니다
          
얼음누늬 14-03-28 00:33
   
이것도 별로 신빙없는 소리임...

어차피 극대의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학법칙과 소립자 세계를 지배하는 미시 물리학 법칙은

전혀 다름...

다윈의 진화론이 절대불변의 진리도 아니고,

기계론적 우주관에 의해 탄생하고 발전한 의학도 어차피 만고불변의 진리가 아님....

현재의 지식이 진리라고 착각하는 순진함이 부러울 따름임..
               
민코프스키 14-03-28 00:56
   
현재의 지식이 진리라고 생각하는게 착각이다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님이 현재의 지식이 진리가 아니라고
입증할만한 그 위대하신 진리를 먼저
보여주어야 님의 주장이 성립하죠.
실제로는 아프면 빨리 병원가고 싶고 약국부터 찾을거면서
허세는ㅋ
님같은 부류가 전형적인 온라인 허세죠
     
ForMuzik 14-03-28 00:32
   
후천적 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는건 중딩 생물 과학 시간에 자지 않았으면 알것인데
          
얼음누늬 14-03-28 00:33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개체변이는 유전되지 않는다도 개소리 같음..
후천적 형질이 유전되지 않으면 선천적인 형질만 유전된다고 하면 어차피 진화가 불가능하지 않겠음??? 타고난 형질만 유전된다면 무슨 수로 진화가 일어나겠음?

획득형질이 유전되지 않는다고 하면 결국 진화는 돌연변이에의해서만 가능한데
돌연변이는 우연적인 현상이고, 돌연변이를 인정하면 진화를 부정하는 것과 같음..
그냥 재수 뽕으로 진화가 이루어졌다는데 재수뽕을 학문화시킬 이유가 있음???
               
토막 14-03-28 00:37
   
가능하죠.
사람이라고 유전형질이 다 똑같은게 아니니까.
개도 소도 다 똑같은 유전형질을 가진게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섞이고 섞이다 보면 더 뛰어난 유전자가 나오게 되고 이런게 이어지면 진화가 되는거죠.
                    
얼음누늬 14-03-28 00:39
   
착각하는 하시는 듯..

기존 형질의 조합에 의해 유전자교환이 일어나고 우생학적인 생물만 살아남는다는 것은 아주 작은 논의임..그건 진화라고 할 수도 없는 것임..그냥 혼혈이고 개량이지 진화라고 하는 수준이 아님

진화의 거대한 흐름을 보면 파충류가 조류로 변하고 하는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느데
소새끼 아무리 품종 좋은 넘 천만번 교배시켜도 닭새끼 안나옴..
                         
Iniesta 14-03-28 00:45
   
소새끼가 왜 닭새끼가 됩니까. 닭도 진화의 형태인데.. 파충류의 조류 변화는 트리에서 그 공통조상의 문제를 다루는 겁니다.

오리너구리 관련해서 게놈 지도 한번 기사 보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2077436
                         
토막 14-03-28 00:45
   
요즘 과학계 추세중 하나가..
조류를 파충류에 편입시키자는 흐름이 있죠.
왜인지 아십니까?
조류가 날아다닌다는것 빼고는 유전자 형질이 파충류랑 별 다를게 없다는 겁니다.
쥐과의 박쥐가 날아다니는것과 같은 거죠.

그리고..
지금 있는 소가 얼마나 개량된 소인지 아시는지요?
겨우 백년 남짓한 기간동안 인간의 의해 더 빨리 자라고 지방질이 많은 소로 개량 되었죠.
               
Iniesta 14-03-28 00:41
   
과학자들이 바보래서 진화론 거리는 줄 아시나요.
그 문제는 네이버캐스트에서 다뤘는데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1&contents_id=3251
한번 읽어 보세요.
                    
얼음누늬 14-03-28 00:44
   
과학 과학거리는 사람도 종교광신도와 다를 바 없음..의심하고 의문을 가지지 않는 과학숭배는 또다른 종교임..

근대과학의 역사라고 해봐야 고작 300년임..

바닷속 1,000미터 속도 다 모르는데 45억년 지구와 수십억년의 생명의 역사를 다 밝혀냈다고 믿으시나요?

천주교에서 지동설을 인정한 것이 1988년임...
양자역학은 아인쉬타인 조차 부정했었음...
우리가 우주에 대해 안다는 것은 모른다는 것 뿐이다..라는 말도 생각해보시길...
                         
Iniesta 14-03-28 00:48
   
맹신하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과학이라는 토대에선 진화론이 가설을 증명한 이론이라는 거죠.
새로운 이론이 성립 되지 않는한 진화론을 가르치고 개선해 나가야 할 문젠데
반증을 통해서만 증명하려는 창조설이나 회의론은 그만 두자는거죠.
                         
토막 14-03-28 00:49
   
과학은 기본적으로 증명을 해내야 됩니다.
증명을 못해내면 가설로서 그냥 폐기 처분되는거구요.

종교와 과학이 다른점은 증명을 하려고 하는냐 안하느냐의 차이
아직 폐기처분되지 않은 과학들은 아직 증명을 위한 연구중인 것들이죠
그런데 종교는 증명을 위한 연구를 합니까?
                         
얼음누늬 14-03-28 00:54
   
진화론은 검증이 끝났나요?

잘 생각해보시길..진화론이 가설인지 검증이 끝난 법칙인지 한번 깊게 고민해보시길..

진화론 책잡고 그 지식 달달 외우는 작은 공부만 하지 말고

과연 진화가 만고불변의 진리일까 한번 깊게 의심해보고

님의 현실에서 과연 어떤 식으로 진화가 일어나는지 깊게 생각해보시길..
                         
토막 14-03-28 00:56
   
이미 검증 끝난것도 많죠.
단지 진화론이란게 너무 범위가 넓어지다 보니 아직 검증이 덜끝나서 론으로 남아 있는것 뿐이죠.
                         
Iniesta 14-03-28 00:56
   
그런 뜬구름 잡는 얘기는 인문학 시간에 다뤄야죠. ;;
               
ForMuzik 14-03-28 00:44
   
???
이건 뭔 피콜로 더듬이 빠는 소린지?
생물이 자식을 복제하나요?
진화 자체는 빼도박도 못하는 사실
같은 종이 산업화가 진행되기 전엔 대부분 흰색이었지만
산업화 이후 검은색의 나방만 살아 남은 현상은 아주 유명하죠
진화 자체는 100% 사실이랍니다
그리고 세상엔 폐가 있는 물고기도 있답니다
물 밖에서 오랜 시간 살수 있고요
                    
얼음누늬 14-03-28 00:47
   
이 무슨 개소리인지..
검은나방만 살아남은 것을 님은 진화라고 보지만
나처럼 진화가 아니고 적응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음..
사람도 뙤약볕 내리쬐는 곳에서 살면 다 검게 타서 피부색이 검어짐...
그럼 이것도 진화임?
내가 필리핀 가서 50년 살아서 새까매져도 서울로 돌아와 낳은 내 새끼는 그냥 노란색임..
황인종인 내가 필리핀가서 오래 살아서 피부색이 내 본래 피부색보다 새까매졋따고 해도 그건 그냥 적응한 것임....적응 = 진화라고 착각하지 마시길..
                         
ForMuzik 14-03-28 00:50
   
개소리는 아까부터 댁이 하고 계신데
지금 살 태운걸 진화에 같다 붙이다니
장난 하자는건가요?
                         
ForMuzik 14-03-28 00:51
   
아까도 후천적 형질은 유전이 되지 않는다고 알려줬는데
대가리가 닭이신가?
                         
토막 14-03-28 00:54
   
모르는게 너무 많군요.
진화론중의 하나였던 용불용설은 폐기 처분 되었습니다.
이미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는게 증명 되어 버렸거든요.
                         
얼음누늬 14-03-28 00:54
   
ForMuzik///네 똥 굵다고 아뢰노라....

내가 후천적 형질이 유전이 안되고 선천적인 형질만 유전된다고 보면 진화는 불가능하다고 말한 것은 안읽어보고 지껄이는구만..
                         
크림 14-03-28 00:58
   
그 말자체가 틀린말입니다.
                         
ForMuzik 14-03-28 00:59
   
결국 자폭인가?
살 태우는걸 진화에 같다 붙이는 수준이 뭐 그렇지
선천적인 형질이 혼자 복제해서 혼자 자식을 만드나?
개소리도 정도껏하셔야지
     
강수 14-03-28 01:00
   
이분은 뭐 그냥 말장난을 하자는 건가...

현재 과학자들이 검증에 검증을 거쳐 가장 유력한 학설로 뽑히는 진화론을 이렇게 제대로 파악도 안해보고 지극히 주관적인 소견으로 거짓취급을 한다니 대체 뭐하자는건지..

당장 고등학교 생물 교과서만봐도 님이 말하는것들이 얼마나 피콜로 더듬이 빠는 소리인지 아실텐데
     
답없다 14-03-28 01:05
   
생물이 자신의 생애에 변신을 해야 진화라고 알고있으신가...?
ㅋㅋ 조류를 예를 들어 드릴께요 혹시 며느리 발톱이라고 아시죠? 퇴화되서 점점 작아지는 중인 쪼꼬마한 발톱. 그게 어떤 조류가 살아가다가 급작스럽게 짧은 시간안에 사라진거라 봅니까?
세대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작아지게 되어서 지금 그렇게 작아진겁니다.
진화라는게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10년밖에 못사는데 그안에 어떻게 진화를 하냐구요? ㅋ
그게 가능한거면 그건 진화가 아니라 변신이죠ㅎㅎ
진화란 세대를 거듭하고 거듭하면서 필요한부분은 부각되고 필요 없어진 부분은 점점 퇴화되는겁니다. 진화에대한 관련 자료 책이던 동영상이던 더도말고 딱 한시간만 봐도 님같은 말은 안할텐데...
그리고 물고기가 양서류가 되는 과정이 불가능하다?
하나의 예로 망둥어 보세요. 물고기이지만 필요에 의해 지느러미를 발달시켜 발처럼 사용을 합니다.
(그런식으로 필요에 의해 세대를 거듭하면서 기관들이 조금씩 변형되어 온것.)
혹시 압니까 먼 미래에 망둥어가 꼬리지느러미나 배지느러미도 마저 발달시켜서 파충류처럼 네발로 걷게될지 ㅋ
하늘바라기 14-03-28 00:35
   
유낙님이 던진 떡밥에 많이들 걸려드시는듯... 세계적 석학들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 문제를 어찌 나같은 사람이

답을 내겠습니까.. 분란조장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듯 보이네요.. 확실히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지금 그누가

답을 합니까.. 소모적인 논쟁뿐...
토막 14-03-28 00:59
   
고등학교 나오신 분은 멘델의 유전 법칙이란걸 아실겁니다.
진화론중 일부분에 해당되는거죠.

그런데 중요한게 있습니다.
멘델의 유전론이 아니라 멘델의 유전법칙이라 칭해지죠.
이미 검증이 끝났다는 말입니다.
     
하늘바라기 14-03-28 01:05
   
검증은 끝났으나 예외성도 속속 나오고 있죠.. 절대적지식이란 없죠 단지 보편성일뿐...
          
토막 14-03-28 01:15
   
그 예외성이란건 약물이나 방사능 등으로 인한 유전형질 변화로 인한거죠.
그런것이 없는 예외성이 있으며 한번 주장해 보세요.
아마 과학계에 커다란 획을 그을수 있을 겁니다.
               
하늘바라기 14-03-28 01:20
   
죄송한데.. 약물이나 방사능이 아닌 멘델법칙의 예외성도 나와서 분자유전학이라는 학문

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어떤 이론이 100% 확실한 이론혹은

법칙이 아니라는것이죠 그냥 90%의 보편성을 지닌다라는것뿐... 과학계의 커다란 획이라

                    
토막 14-03-28 01:28
   
제가 분자유전학을 몰라서 거기에 대해서는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만.
과학에서 ~론이 붙는것과 ~법칙이 붙는건 엄청난 차이점이 있습니다.

론을 증명이 덜끝난상태고 법칙은 증명이 끝나 100%확실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죠.
그래서 과학계에 커다란 획을 그을수 있다는 겁니다.

문론 법칙이 깨진게 있죠.
가장 유명한게 질량보존의 법칙이죠.
아이슈타인에 의해서 아주 일부분이지만 깨졌죠.
                         
하늘바라기 14-03-28 01:31
   
잠시만요... 과학계에서도 어느 누구도 감히 자기의 법칙이 100% 확실하다고 장담을 안하

죠 그냥 아주 보편적인 법칙 90%의 통용... 그런 법칙의 발견도 아주 대단한것으로 생각

하니까요.. 블라블라 이론 블라블라 법칙 의 차이점은 보편성입니다...
                         
하늘바라기 14-03-28 01:37
   
멘델법칙도 절대적인 법칙은 아니랍니다... 검증이 끝났다라는 말이 100% 맞다라고 할수

없지요.. 다만 많은 보편성을 지닌다..라고 할뿐..
                         
토막 14-03-28 01:47
   
법칙이란건 만드는 사람이 정하는게 아닙니다.
만드는 사람은 론으로 만들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검증을 통해 더이상 반박할게 없으면 법칙이 되는거죠.
그래서 이걸 반박할수 있으면 대단하다는 겁니다.
모두가 yes를 외칠때 혼자 no를 외친다는 거기 때문에요.

문론 no를 외친 그 이론도 검증에 들어갑니다.
그 검증에서 통과 하면.

이런 법칙에 이런 예외가 있다로 명시되죠.

겨우 90%의 보편성 가지고 법칙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고 압니다.
그런데 메델의 유전 법칙엔 이미 법칙이라 용어가 붙었죠.
                         
하늘바라기 14-03-28 02:07
   
반박이라... 위에 님이 예시글에서도 아이슈타인 법칙도 지금깨진 이유가 과학의 발달에

의해서 사실상 검증으로 깨진것이죠.. 아이슈타인이론 혹은 법칙 이건 하나의 언어의

유희.. 즉 말장난일뿐.. 대부분의 보편성으로 인해 법칙이라고 불릴뿐 이론과 다를바가 없

습니다..
sunnylee 14-03-28 01:33
   
오늘 발제도 어제에 이어서 또...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