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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4 13:46
국가는 시민을 보호하기위해 존재
 글쓴이 : 카모디
조회 : 606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국가가 그 역할을 할 수 없을 때 국가를 위해 행동하실건가요
아니면 버리실건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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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늘님 14-04-04 13:47
   
..나라 버린다는 생각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요?.....나중에 돌아오지도 못할텐데...
믹네코이 14-04-04 13:48
   
국가를 위해 행동할 용기가 없어서 그냥 뒷담화만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빨간사과 14-04-04 13:49
   
그럼 내가 내 국가가 되겠음
붉은밤 14-04-04 13:49
   
ㅎㅎ 버린다고 버릴수 없는게 있습니다 ㅎㅎ
아실만한 분이 왜 이러세요 ㅎㅎ
하림치퀸 14-04-04 13:51
   
극단적이네 서로 상생하는 거죠
카모디 14-04-04 13:51
   
뒷담화가 아니라 일제강점기같은 극단적인 상황을 말하고있는겁니다
     
붉은밤 14-04-04 13:52
   
그때 우리 선조들이 조국을 버렸습니까? 라고 반문하고 싶어지네요^^;;;;
눈꼽낀하마 14-04-04 13:52
   
저라면 정말 피치못할 사정이라면 버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생마늘님 14-04-04 13:54
   
그러다 티베트인처럼 뭣도 아닌넘들 한테 한 평생 쭈구려 살게 된다면요?
카모디 14-04-04 14:00
   
제가 알고 싶은건요 그런 상황에서 국가를 위해 행동하는건
시민에 의해 국가가 이루어졌다라는 주장에 더 가깝지않냐는거죠
그런데 이런 주장을 하는사람들은 국가보다 개인우선이잖아요
아이러니하지않나요?
     
붉은밤 14-04-04 14:32
   
개인들이 모여서 국가가 있고 국가가 있기에 개인이 있죠!
위에 분 말씀하셧군요 상생이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