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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3 18:18
인류 역사는 성경의 기록과 일치한다
 글쓴이 : 용비어쳔가
조회 : 2,164  

사진9.jpg
(마야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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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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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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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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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지구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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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지구라트)
피라미드1.jpg
(우르 지구라트)
인류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우주의 시간 150억년을 1년으로 축소했을 때 인류의 역사는 단 1초라고 한다

또 지구의 역사 46억년을 하루로 축소했을 때 인류의 역사는 56초라고 한다

그것도 인류의 시작을 300만년으로 하였을 경우이다

어느 경우나 인류의 역사는 매우 짧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인류의 시작을 기록이나 문명의 흔적으로 추적하였을 경우에는 인류역사는 5000여년에 불과하다 

수메르 문명,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문명 모두 BC 3000이후부터 갑자기 출현하였다.

 

이것은 우연일까?

성경은 BC 3100년경에 대홍수가 있었다고 기록한다

대홍수로 인해 홍수이전의 문명(약 2600년의 문명)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BC 3000년 이전의 어떤 문명의 흔적(건축물/기록)을 찾을 수 없는 이유일 것이다.

가장 빨리 나타난 문명은 수메르 문명인데 노아방주가 머물렀던 장소로부터 이집트, 인더스, 중국, 마야문명이 나타난 순서가 지리적 위치와 관련되었음이 증명된다

만약 이것이 진실이라면 인류는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로부터 벗어나 엄청난 거짓에 속고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생명체는 36억년전 원시지구의 스프에서 나왔다고 한다

원시지구에서는 생명체가 만들어질 환경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원시지구에서 무기물이 유기물로 바뀐 사실은 전혀 증거가 없다 

생체 밖에서 만들어진 물질은 생명물질로 만들 수 없는 죽은 물질만 만들어진다 

그리고 다세포는 10억년 전에 만들어졌고 6억년전 캄브리아기 대폭발(대폭발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이때 생명체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기 때문) 때에 진화과정 없이 완전한 포유동물이 갑자가 쏟아져 나왔다.

연대만 조정된다면 차라리 창조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가깝다

그리고 인류는 겨우 200~300만년전에 나왔다는 것이다

36억년을 하루로 축소했을 때 겨우 1분전이다. 

다른 동물들(캄브리아기)이 나타난 4시간전에 비해서도 너무 차이가 난다.

그런데 인류의 역사가 300만년이나 된다는데 왜 BC3000년 이전의 흔적이 전혀 없느냐는 것이다

서서히 인류의 문명이 발전되어 왔다고 하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는다

BC 3000년전의 수메르 문명, 이집트 문명등은 문자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뛰어났으며 갑자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내용이 성경의 기록과 일치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문명의 형성과 인종의 나타남도 성경의 기록과 일치한다 

성경에 의하면 노아의 세 명의 아들 중 첫째 아들 셈의 자손은 중동과 아시아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 

중국의 문명이 바벨론이나 이집트 문명에 비해 늦은 이유가 지리적 거리 때문이다. 

만약 인류가 진화론자의 말처럼 아프리카에서 처음 시작되었다면 첫 문명이 아프리카에서 나타나야 하겠지만 실제로는 노아방주의 기착지인 바벨론 지역에서 첫 문명이 시작되었고 아프리카는 가장 늦다.

세계 최초의 도시 우루크도 이 지역에서 출현하였다.

우루크가 더 지속되지 못한 이유도 바벨탑 사건에 의한 언어와 민족의 분리때문이었을 것이다.  

언어의 분리는 민족별로 전세계로 흩어지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을 것이다.

흩어진 민족들은 나일강, 인더스강, 황하강 문명을 순서대로 만들어 냈고 기원전 2300여 년 전에 들어선 아카드는 흩어진 도시국가들과 드디어 교역을 하기 시작했다

 

또한 셈의 자손은  베링해를 지나 아메리카와 남미지역까지 이동해 갔는데 이곳 문명이 지리적으로 기원후에 나타나는 연대라든가 인종이 흑인(함의 자손)이나 백인(야벳의 자손)이 아닌 동쪽으로 이동한 셈의 자손(황인종)이 나타나는 것은 이동경로상 성경의 기록과 일치하는 것이다 

 

노아의 저주를 받은 함의 자손은(저주 때문에 흑인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쪽인 아프리카 지역으로 이동해 갔고 야벳의 후손은 서쪽으로 이동하여 백인종의 조상이 되었다. 

 

또한 전세계에서 대홍수의 설화가 전해지고 바벨탑의 모형들이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것도 특이한 것이다. 

수메르 지역의 지구라트와 이집트 피라미드, 마야문명의 피라미드, 심지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에도 피라미드가 상당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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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생이 15-01-03 18:25
   
알라흐 아크바르
광극 15-01-03 18:26
   
두 낫 피드 개dog
배신자 15-01-03 18:33
   
애초에 저기 나온 문명들이 다 같은 시대도 아니고

B.C 3000년 이전 문명의 흔적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무슨 헛소릴 하는 겁니까.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같은건 배운 적도 없는 사람인가?
     
용비어천가 15-01-03 18:43
   
초딩이라서 아직


중학교 교육은 못받은거 같네요
백미호 15-01-03 18:42
   
일치하는건 맞죠 ㅋ
성경이라는 구라를 썼듯 지금도 사람들은 어디선가 계속 거짓말을 하고 다니죠.
거짓말이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건맞습니다.
백미호 15-01-03 18:45
   
그나저나 남의 아이디를 배껴서 만들정도면...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으신 심정이신가 보네요 ㅋ
이건 또 누구의 알려지지않은 중복 아이디려나요..
     
용비어천가 15-01-03 18:47
   
아마도 제가 심하게 교육을 시켜서


개독님이 열받아서 그런거 같네요 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5-01-03 18:46
   
1995년 여름에 발견된 순천 월평유적은 구석기시대 호남 역사의 시원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중요성을 인정받아 1998년 전남도 기념물 제181호로 지정됐고, 2004년에 국가사적 제458호로 격상됐다.

월평유적은 호남의 역사가 약 10만 년 전부터 시작됐음을 말해주는 사적지로 후기 구석기시대의 다양한 석기들이 밀집해 있어 생활상과 문화를 복원할 수 있는 귀중한 역사적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다른 지역의 구석기 유적과 달리 구석기시대의 지형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보존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더욱이 1998년과 2001년, 2005년 이뤄진 3차례 발굴조사에서 밀개와 새기개, 뚜르개 등 다양한 유물 1만 3,974점이 드러났다.

이기길 조선대 박물관장은 "다양한 종류의 도구와 등잔, 갈린 자갈 등이 발견됐고 다섯 개의 문화층이 연속해서 남아 있어 이른바 거점유적에 속한다"며 "호남 역사의 시원과 동아시아 구석기문화 비교연구에 있어 중요한 학술 자료"라고 평가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28589
     
백미호 15-01-03 18:53
   
개독빙의: 10만년이라닛! 이건 있을 수 없다능! 성경에 따르면 지구역사는 6천년이라능!! 성경의 내용은 인류와 함께 해왔다능!!!! 성경쨩을 건들지 말라능!!! 성경짱만이 답이라능!!!!!!! 날 건들면 오른팔에 있는 성령을 봉인해제하겠다능!
          
용비어천가 15-01-03 18: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evew 15-01-03 18:49
   
내용중에 나옴[참고용]..
http://largess.tistory.com/459
대꼬 15-01-03 19:59
   
창세기에 보면 가인이 아벨을 돌로 쳐죽이고 에덴에서 쫒겨 날때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은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 사람에 대해 물어 보니
그들을 고대인으로 말하더군요. 즉 하나님의 영이 없는 사람.ㅋㅋ
어차피 격어보지 않은일이란 추정이죠. 추정이란 이렇든 저렇든 정확한 확인이란 불가하죠.
이순신장군이 싸운 정황도 단순이 기록에 의존한것이지 일거수 일투족
목격담은 아니듯이 말이죠.
지금 세대를 보면 바벨탑이 다시 지어지는것 같고 소돔과 고무라의 상황이 재현 되는것 같아
염려가 되긴 합니다. 과학이 오를 만큼 오르고 사람들이 타락할 만큼 타락 했다는 거죠.
즉 이것이 하나님께 정면 도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 잘 읽어 보고 갑니다. ^^
     
찌짐이 15-01-03 20:09
   
그러니 창세기의 아담과 이브가 인류 시초이며 그들이 선악과 따먹고 타락후 모든 인류가 원죄를 가지게 되었으므로
예수가 나타나서 원죄를 구원해줘야한다는 그 개독교의 논리는 허구란 얘기가 되죠.
아담과 이브 그리고 그 자식인 가인과 아벨은 이스라엘 민족의 시초가 되는 어떤 사람들일뿐이므로 그들이 선악과를 먹고 원죄를 가졌든 말았든 그 원죄와 구원의 논리시스템은 오직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해당되는 윤리관일 뿐입니다.

그런데 개독들은 그 이스라엘민족에게만 해당되는 구원논리를 온인류에게 확대하려고
인류시조 아담과 이브의 타락 운운하며 인류를 구원하러오신 예수 운운 개구라를 쳐서 전세계인에게 사기쳐왔단 말이죠.
그 해악이 유럽 전역을 거쳐 제국주의를 통해 전세계로 뻗쳐나간 것이고..
오늘날 우리사회의 개독지옥 꼴을 보고 계신 거죠..
대꼬 15-01-03 20:12
   
성경을 보면 하나님 영을 가진자와 그 외것들. 즉 쓰레기 처리에 해당하는 사람.
이렇게 구분 되더군요. ㅎㅎ. 웃기죠.
     
찌짐이 15-01-03 20:16
   
개독의 신도-비신도차별,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교리적 기원이 거기에 있는듯 ㅋㅋ

거기에 비하면 우리 민족 단군신화의 "널리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이념이 훨 높은 경지
oldboy 15-01-03 23:33
   
이 친구............

개독이 짝퉁이라는거 스스로 인증하네.....

닉네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