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민원 하는 꼬라지가 무슨 관료 주의냐고요
의사들이 한 의사 흉보는게 무슨 관료 주의 핑계냐고요
한국인은 후졌고 서양 사람은 날때 부터 우수하다?
그건 댁의 대가리가 그딴식으로 인식이 쳐박힌걸 왜 나한테 뭐라고 하세요?
그런 패배주의 생각을 빠져나 들었으니 헛소리나 해대지
흥분 같은거 안했고요 어느 패배주의에 찌든 인간이 지 생각이
남도 그렇게 생각하고 착가에 빠져서 개소리 하는게 난독이 아닌지?
관료 주의에 영향이 문제가 아니라고요 제가 말하는건
사람들의 이기심이 시기심이 더 문제지 왜 관료주의가 문제라고 희석합니까?
그리고 뭐가 난독인데요
국민들 인식과 행동에 달린 문제라서 관료 탓하기는 좀 어렵죠.
결국 돈 문제니까요. 손석희와 대담할 때 이국종 교수가 "외과만 보험 수가를 올릴 수도 없고" 이런 말을 했죠.
건강 보험 수가가 낮은 게 해결을 어렵게 합니다. 그렇다고 수가를 올리면 건보료가 올라가니까 그럴 수도 없고.
정말 외과만 올릴 수도 없고, 올려도 100 % 올린다고 해결될까요?
미드에서 미국 의사가 응급실 운영비를 충당하기 위해 기부를 받으려고 노력하는 장면이 나온다는대요.
그렇게 의료비가 비싼 미국 병원 응급실도 적자 난다는 얘기입니다.
역설적으로 이국종 교수 같은 사람들이 은퇴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야 해결된다는 얘기도 있죠. 그제서야 문제 해결에 나설 테니까요.
자기 밖에 모르고 남이 피해보든 내가 피해보면 안된다 라는 식의 이기적인 인식이 문제 인겁니다.
그런데 수원시 문의 오는거 저거 경기도에선 어느정도 그냥 무시 한다고 했는데 아직도 그러나 보네요
민원 들어오는건 어쩔수 없다고 봐요(지 밖에 모르니 저딴 민원 밖에 모르죠) 하지만 신경은 안쓰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