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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31 15:56
[단독]“거품 문 여자 봤다” ‘버닝썬 마약’ 의혹 또 폭로
 글쓴이 : 김님
조회 : 3,296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034492&code=61121111&sid1=soc



수개월간 버닝썬 보안요원으로 일한 A씨는 31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고액을 지불하는 메인 테이블석 손님들이 마약을 하는 듯 한 모습을 한 달에 2~3번은 봤다”고 털어놨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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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까마귀 19-01-31 16:00
   
세상이 변한거를 모르나 천벌이나 받아라
지금쯤 머리털 다 밀고 수혈로 피갈이 하고 있거나
외국으로 잠시 도피해 있겠죠. 경찰은 시간 질질 끌면서
안 봐도 비디오다. 피해 여성들 입막을려고 거액의 뒷 돈은
좀 들겠지만요. 그나저나 vip들은 누구 자녀들 일지 궁금합니다
Goguma04 19-01-31 16:41
   
싹 털어라 클럽 싹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