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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3 00:00
개독님들은 왜 자기가 욕먹고 비판받는지 모르나봅니다.
 글쓴이 : 백미호
조회 : 780  


요지는 천주교만큼 조용히 믿으면 무교인 일반인들도 그냥 개인의 믿음이겠거니 하고선 넘어갈것이다 라는건데 계속 천주교 까는 글만 들고오시니....




제 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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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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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좀 해보시라고요... 개독님들... 서로 공존하며 서로에 관한 이해심을 키우는게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개독들의 개신교는 이해심도 없는 차별의 종교입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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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15-01-03 00:06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개독들이 자꾸 천주교에 묻어가려 하네요 ㅋㅋㅋ
개독들 참 못당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미호 15-01-03 00:10
   
남이 내 뺨을 때리면 다른쪽 뺨도 내밀어라, 즉, 모든 잘못을 내게 돌리고 나 먼저 잘못을 인정하며 남을 용서하라 가 예수의 가르침인데 자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단 남한테 묻어가고 남이 과거에 벌인 잘못을 (이미 인정과 사과가 된 잘못들을) 이용해서 자신의 흉악함을 감추려는데엔 아주 이골이 나네요. 저게 기독교의 탈을 쓴 사람들이 할 말인가 싶습니다.

아니, 애초부터 기독교와 개독은 다르긴하죠.
          
나그네21 15-01-03 14:34
   
이단이라고들 하죠.
그런데 이단이라 욕하면자 자기들은 더함.
순둥이 15-01-03 00:12
   
무교지만 천주교나 불교는 거부감도 안 들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개독교는 하고다니는 꼬라지가 천박하고 경박스러우며 혐오스러워요.

그래서 개독들에게 불교는 권하기 어렵고, 같은 주님을 믿는 천주교로 개종하라니까 개독을 씹네요.
하여간 개독들 못 돼 쳐먹었어요 ㅋ
     
백미호 15-01-03 00:14
   
저도 지금은 무교지만 과거엔 천주교였지요.
당시 옆에 있는 교회에서 나와서 얼마나 깽판을 치던지...
결국 목사 갈리고나선 그런일이 사라졌지만요.
     
순둥이 15-01-03 00:17
   
오타 수정 : "개종하라니까 '천주교'를 씹네요."
     
나그네21 15-01-03 14:35
   
원불교는 어떠세요?
그냥 모든 종교 포옹정책
개소리는쌈 15-01-03 01:36
   
아놔.. 정말 개독하고 말하고있으면 동물 앉혀놓고 내가 성경읽어줄게 ~ 하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