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복락...정말 멋진 말 같습니다
영원히 복과 즐거움을 누린다니..그리고 왕관을 쓰고..왕이 되는
이게 정말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신체의 차이도 경제적 차이도 없이 서로 싸우지도 않고
행복하게만 사는 곳.....
있다면 정말 가고 싶네요
천국에 대해 생각하며 위안을 얻는 사람도 많은걸로 압니다
하지만 천국을 희망을 받아들이면 지옥의 공포도 믿어야 한다는 거
참 부담스럽죠....
당신 그렇게 하면 지옥가! 할 때 겁이 날 수 있다는 것 즉
천국으로 세상 사는 힘을 얻을 수 있지만
지옥의 공포와 위협에 조정 당 할 수 있다는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