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이는 이유...

작용에 대한 반작용..ㅋㅋ

흐음. 구체적으로 어떤 사례나 예시없이 두리뭉술하시네요.
애초에 정치집단이 아니니 보수니 진보니 구분할 필요가 있나요.

요는 정치집단도 아닌데 정치에 관여를 한다 <ㅡ 이거 자체가 까일문제이지
보수도 진보도 아니라서의 문제가 아닌거같네요.

좌클릭을 하던 우클릭을 하던 종교가 정치적 관여를 하는거 자체가 문젭니다.
근본적으로 까일 이유라면요.

남녀 차별 문제가 일단 보수죠.

갈비뼈에서 파생되었다는 것부터 일단은 시작.

교황청은 남성전용이라는 점 등등...

반면에 만인의 평등을 외치는 것은 진보

보수주의=남녀차별

이 개념이 조금 보수/진보 개념과 잘 맞지않는데요...

여성권 신장을 외치는 여성부는 그럼 진보단체인가요?

전통이나 관례를 고수하는 의미에서의 보수와 지배계층의 기득권에 해당하는

보수와 구분하심이 어떠한지...

평등을 외치는게 진보라니...

평등권은 보수/진보 구분하는 범주가 아닙니다.;;

어느 쪽을 더 중시하냐의 문제죠.
보수는 자유를 더 중시하고
진보는 평등을 더 중시하죠.

자유와 평등은 언듯 보기엔 같이갈수 있게 보이지만.
조금만 들여다 보면 서로 부딪히는게 많습니다.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면 이미 힘있는 기득권이 더 유리한 측면이 많죠.
평등이 줄어든다는 말입니다.

기독교의 가장 큰 해악은

도덕과 법의 정신을 거스르는 교리에 있다.

온갖 살인과 만악을 저질러도

교회에서 하나님께 회개하고 목사의 용서를 받으면

다음날 떳떳한 얼굴로 활보하는게 기독교다.

역사상 기독교의 이런 교리는

건전한 도덕과 상식을 바라는 많은 사람들을 절망하게 하였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정교 분리국가 입니다.

정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상을 말하는 거임

네.... 알고 있어요.

사실 우리집안은 기독교집안인데 저만 무교지만 가끔보면 같은 가족 친척들 까지도 싫어질떄가 있음
특히 큰고모는 목사 자격증 가지고 있고 꽤 유명한 기도원도 하지만 항상 좋은일은 하나님이 복주신거다 나쁜일 생기면 하나님이 시험하시는거다 ㅋㅋㅋㅋ

떡하나//나도 기독교는 별로인데 , 그러나 당신이 말하는거 보자면 초딩 같음
뇌가 비었음? 본인이 싫은 종교 말하는거 자유이긴 하지만 이유가 유치찬란 하군요.
어떤 새끼가 사람죽여놓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목사가 용서해주면 끝이라고 하는지?
무언가 사실을 말할때 그에 타당한 펙트를 근거로 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이럴것이다 지레짐작하고 까는거.....눈에 거슬립니다.
반대로 당신이 글을 싸지른 솜씨에 비춰 당신을 유추해보자면 나이는 40대 후반에 중학교 중퇴자에
부모는 막노동 하시어근근히 연명하시는 집안의 장남 일것 같은?? 이라고 단정해버리면
기분이 좋으시겠습니다. 여기에 그 어떤 근거나 사실이 기반이 되어 있습니까?
뇌내망상으로 생각 "까지만" 하는거 자유지만 그게 글이 되어 게시판에 적히는 순간 어떤 의미에서는
"강요"나 "세뇌"가 됩니다.
남들이 다 읽고 쓰는 게시판 입니다. 사실에 근거한 비판이나 성찰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독 자체가 논리나 사실이 없는데요 ......


정학한 팩트는 개독은 헛소리를 한다는 점이죠

닥돌진//

글은 사람의 인격입니다.
당신의 글로 볼때 당신은 인격이 쓰레기 수준입니다.

그리고 위에 제가 쓴 글은 제가 쓴게 아니고.

미국의 저명한 종교학자가 쓴 글을 그대로 쓴것이니

그 종교학자의 나이가 40대후반이고 그 종교학자의 부모가 막노동꾼이었다고 상상하는

자신의 유치찬란한 상상력을 부끄러워 하세요.

(막 2: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