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요지는..
이런거 말고...
이런것좀 해보시라고요... 개독님들... 서로 공존하며 서로에 관한 이해심을 키우는게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개독들의 개신교는 이해심도 없는 차별의 종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