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내용의 나오는 이름과 지명은 절대적으로 허구입니다 )
지구라는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마을에는 여러 가족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개덕이네 가족이 있었습니다.
개덕이네 가족들 중에서 개덕이는 심술보가 오장 육보에 하나가 더 달려서 오장칠보라고 하죠
개덕이는 심심하면 남에 집 담벼락에 낙서를 하거나 자신의 변을 담벼락에 쳐바르더군요
그러고도 자기 심술을 주체 못해서 남에집을 불에 태우더군요
그러다가 동네 어른들이 개덕이를 불러서 조용히 타일러도
개덕이는 " 내마음대로 하는데 남들이 무슨 참견이야........ 나를 막아서는건 사탄들이다...."
이렇게 땡깡을 피우고 어른들을 힘들게 했죠
개덕이를 말려야 하는 개독이네 가족들도 그냥 개덕이를 방치 했습니다
오히려 개덕이를 부추기면서 다른 집에 피해를 주는걸 칭찬 했습니다
개덕이네 옆집에 사는
마리아 와 석가는 아주 힘들었지만 그래도 개덕이를 미워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걸 보던 동네 주민들은 개덕이를 왕따를 시켰다는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