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외국 삽니다... 예전에 있었던 일인데 누가 대문을 두들기더군요.. 문을 열어더니 한국사람..3명 아줌마 2명 젊은여자 한명
한글과 영어로된 파수꾼 이라는 그림책 에는 파란눈에 금발의 서양아저씨가 두팔을 힘껏 크게 벌리고 함박웃음을 짓고 발밑엔 양때가..
근데 너무 섬뜩했던건 어떻게.. 그들이 한국사람이 살고있는 곳을 찾아 다니냐는 것이었죠.. 소문엔 대사관에서 해외거주자명단을 넘겼다는 말도있었으니깐요..
그들은 제가 타일러서 보냈습니다만.. 몇번 다시 왔었어요.. 경찰 부른다고 해서 보냄..
결론 그들은 어디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