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이 없다고들 하는데 각자 종교적 포지션에서 극락이라 말할수있고 지옥도라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종교적 차이를 떠나 천국과 지옥은 분명 존재 한다 생각합니다.
천국은 부패한 목사들이 말하는 거짓말이라 하는데 분명그렇습니다 천국을 이야기 하면서 악행을 저지르면 그 거짓말하는 목사는 천국과는 반대로 멀어지는 것이죠 종교 본질 자체엔 아무런 상관이없게 되는 것입니다
불신앙이고 무신론자와 같게 되는것이죠 무신론자도 온갖 악행을 하는데 종교의 천국과 지옥 관념을 없애보십시요 인간스스로 본성은 억제못합니다 종교적인 관념이 배제된다면 그들의 행동도 서스럼 없이 되는 것입니다.
나치가 정권 잡을때 한 경건한 목사가 말했죠 야만스런 인간의 본성 그것을 억제한 기독교의 사슬이 끊어지고있다 전쟁을 일삼는 천둥신 토르가 망치를 들고일어 났다" 한탄했다고 합니다.
카를 융도 인간이 사후세계 종교적 관념이 없다면 인간은 정신적 방향을 잃어 버린다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의 과학적 해석을 넘어 상징인 것이죠 그것은 태고적부터 내려온 것이고 인간과 자연을 이어주는 하나의 우주의 끈 이라고 합니다 그 끈이 끊어지면 인간은 스스로 이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들 이성은 디테일한 폭력을 불러올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근본적으로 인간은 아직 종교를 원합니다 죽음을 이해하고자 하는 욕망이 인간에게만 있기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