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한표 던집니다.

http:// 하나 빼세요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링크 원래 있던 것을 다 지우지 않고 붙이길 했나봐요~

진짜.. 세상 말세다 말세..

십자가엔 누굴 못 박을 거냐?? 그 때도 진짜로 박아라.

이분에게 한표 드림..

지금도 진짜 못 박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로 남미에서 간간이 벌어지는 일이죠.
그게 옳다는 얘긴 물론 아니구요. 와 미친...

그땐 바퀴 닮.

http://cfs10.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wNDU4QGZzMTA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A5MDAwMDAwMDA1Ny5qcGc%3D

왜 간통 죄를 염소가 대신 받아야하지??

기독교적 윤리관으로 보면 전혀 문제가 될게 없음...인류를 제외한 모든 동식물은 하느님이 인간을 위해 주신...

선물?? 먹이?? 뭐 그런거라서...맘대로 해도 됨...^^;;

기독교인인데요 현행법에 저게 일종의 불법 도살이라면 문제가 있는것이고 처벌을 받아야 겠죠 저런건 처음 보네요

아오 개십쓰레기들

교회 30년 다녔고 기독교 언론도 이것저것 꾸준히 보고 있는데요.. 저런건 보지도 듣지도 못했는데 참 나 ㅋㅋ 별일이 다 있네요

정말 별일이라고 생각하시나여??
교회를 30년 다니셨더고 하는데
염소를 직접 죽리는 일따위는 별일아닐정도로
여러가지 기행을 벌이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만..
저건 기독교경전에 적힌일을 위해 실제로 염소를 죽였죠?
실제로 십자가에 못울 박아버리는 목사놈도 있습니다
제정신으로 교회를 다니는게 저로서는 신기한일

기독교인구가 900만에 육박합니다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그런 행동을 하는게 절대 다수도 아니고요 그런사람들이 있으니까 기독교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라고 판단할수가 없죠 그리고 저분들 일종의 현행법 위반이면 처벌 받아야죠 여긴 구약의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저런거 하나보고 신앙을 버리긴 힘들죠 그리고 지금은 구약시대도 아니고 저런 행위는 현행법상 문제가 있기도 한것이기 때문에 잘못의 여지가 충분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저렇게 도살을 하는 연극을 한다는건 처음 들어봤으니 별일이죠 그리고 염소를 죽인이상한 교회가 있으니까 기독교 믿지 말아야지라고 하는건 한국에 이상한 사람이 있으니까 이 나라를 떠나야 겠다 이런거랑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불교에서도 스님들이 가끔 각목들고 패싸움하고 난리도 아닐때가 있습니다 그게 다수의 스님들의 하는일인가요? 그거 하나보고 님 불교 믿지마쇼 하면 믿음 좋은 불자님들이 참 잘도 신앙을 버리겠네요 절대다수가 이상한 행동을 하는 교회라면 그런곳을 떠나 정상적인 교회로 가면 되는거고요 대한민국에는 5만개의 교회가 있습니다 30년동안 여러군데의 교회를 다녀봤는데요 이상한 교회가 실제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곳은 떠나면 되요

우리나라는 기독교인구보다 아직까지는 불교인구가 조금 더 많던데 불교는 기독교에 비하면 상당히 조용하고 상식적인 범주내에서 행동하는 편이던데 왜 그래요?(문제가 아예 없다고는 안했습니다.)불교가 비정상인가; 그냥 더도말고 덜도말고 불교나 천주교만큼만이라도하면 아무도 뭐라할 사람 없을텐데 안타깝네요ㅎㅎ;
개신교분들은 자꾸 자기변호에 꼬리자르기하기보다는 문제가 있음을 직시하고 해결방안을 생각하는게 더 옳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에 개신교 인구 수 800만 조금 넘고 교회 수 8만 다 되갑니다.
그리고 저런 또라이 하나라고 치부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죠.
저런 데서 또라이를 몇이나 양산할까요?
그 외에도 대형 교회들...
그런 교회 목사들 보면 제대로된 놈 없죠?
그럼 거기 다니는 신도들은 멀쩡할까요?
예전에 절 무너지라고 기도횐지 뭔지 했을 때만 해도
거기 모인 개신교인이 만명이 훨씬 넘었습니다.
이미 일부 어쩌고 넘어갈 수준이 한참 넘었단 말입니다.
여태 크게 물의를 일으켰던 사건들...
교진추 건이나 땅밟기 건, 단오제 반대, 단군상 파손...
그런 거 전부 대형 교단이나 대형 갯ㄴ교 단체들이 연계해서 벌인 일인데 일부요?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그리고 이상한 곳은 떠나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건 개신교인들한테나 해당하는 말이지
대다수인 교회 안 다니는 일반인들한테 해당하는 건 아니죠.
뭐, 살던 집 팔고 이사라도 가라는 겁니까?

개신교인들이 항상 그런 식이니 계속 그 모양이고
줄기차게 욕을 먹는 거죠.

마훼는 창세기 22장을 빌어 아브라함에게 자신의 아들인 이삭을 번제(불에 태워 제사지냄)로 바칠것을 명하지요.
솔로몬의 일천번제도 님께서 보지도 듣지도 못한 상황이겠고요.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하시니 30년의 개독 연륜이 의심됩니다.
아직까지 성경을 단 한번도 제대로 읽지 않으신듯...

염소고기 먹고싶은데 맛은 어떰?

맛 없어요. 그리고 양이나 산양 잡아야 맞는거 아닌가.

신이란 존재치 않거늘 소설을 믿고 사는 인간들보면 이해가 안가
믿건 안믿건 개인의 자유라지만 신앙이라는 믿음에 맹복적으로 빠져하는짓거리들이란..

세상은 종교적 광신을 치료를 받아야하는 정신병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그러게요. 그냥 정신병이네요.

미개함의 극치

미개함의 극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