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독교는 한국의 미래에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야 믿는 사람은 믿고 있으며 몇백년간의 충돌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라서 완전히 밀어내기도 뭐한 상태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슬람은... 기독교정도의 숫자 아니... 지금보다 10배쯤 많아지면 문제가 확실히 터질 것 같아보입니다.
예전에 이슬람 사이트에 들어가보았다 화들짝 놀랬던적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량한 이슬람인들은 좋은편... 이라고 생각을 하긴 합니다만...)
지하드니 뭐하니 하고 있더군요.
아... 한국에서 한글로 써대고 있는거였습니다.
이슬람이 불교를 지극히도 싫어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불교계가 이슬람을 탄압하고 있다. 성전을 벌여야 한다... 라는 글을 보면서 이사람들... 뭐하는...
이슬람을 믿는 이정도 숫자를 가지고 저렇게 떠들면 10배 100배 많아지면 땅밟기나 방화정도가 아니라 죽고사는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유태교를 근원으로 하는 종교들은 신이 인간을 간섭하고 통제하는 종교지요.
그래서 막장으로 가는 종교이기도 합니다.
더불어서 약할때는 순응하는 척 하고 강할때는 주변을 다 파괴하는 행위를 하곤 합니다. 이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및 이들 종교의 특징.
(미국 최대 기독교 선교단체가 남미에서 스파이혐의로 추방당한 것이 몇십년전도 아닌 21세기의 이야기입니다. 과거 최대는 카톨릭이었지만 요즘은 미국... 한국의 개신교단도 미국과 짝짝꿍일수도... 신이 선택한 나라니.)
이런 유대계열 종교가 보기에 불교는 (불교의 성립시기는 자본주의와도 연결이됨) 신을 부정하는 이단중의 이단입니다. 거기에 다른 문화권에서 승자로 있던 이슬람 같은 종교와 만나게 되면 당연하게도 이단 척결이라는 식으로 나가게 되는거지요.
전세계 이슬람인구는 적지 않아서 이들을 배척하고 살기는 힘들기도 합니다. (동남아에서 많은 인구가 이슬람. 이슬람이 일정숫자 이상이 되면 이들도 충돌. 태국같은 경우. 필리핀도.)
어디까지나 아직까지는 한국의 경우 수출을 해야 하고 동남아와 협력관계에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사회에 적응하지 않고 한국사회와 문화를 파괴하려는 행위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독만해도 환경오염인데 이슬람까지 더하면 이건...
이러다가 나중에 대규모 충돌이 벌어질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외노자 500만을 더 들여오자 어쩌자 하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미래가 뻔히 그려집니다.
아... 먼저 불교도들부터 죽이려들것 같기도 합니다. 사찰에 방화하고. 개독이나 이슬람이나 불교 싫어하는 것은 마찮가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