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의도로 이런글을 올린건지 의심스럽지만....
찾아보면 많지도 않지만 적지않은 증거자료도 꽤 있는데...
독도에 대한 영유권에 대해서 일본이 주장하는것은 무주지 점유인데....
웃긴게...
울릉도에서 독도가 보인다는 것이다. 이말 즉슨 독도에서도 울릉도가 보인다는 것일테고
울릉도가 역사적으로 1500년전에 복속된것이 역사이고
옛부터 독도는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여겨져왔고 한데 묶어 생각해 왔던 것이고
독도의 영유권을 무주지 점유라고 주장하는 일본이 얼마나 치졸하고 우리를 무시하는것인지 더욱 화가 날뿐이고
귀화한 일본인교수(호사카유지)가 직접 참여해서 kbs와 2012년도에 같이 독도에 관한 다큐에 참여 했습니다. 보시고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900년대 이후 증거 자료가 더 많습니다. 샌프란시스코조약의 실질적 실효성과 독도에 관한 모든 법적인 증빙서류가 전부다 일본에 유리할게 없는 일본 다큐멘터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다큐도 있었는데, 다음에 한번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또한 독도에 관해 잘 모를때, 일본이 저정도로 독도에 관해 일본땅이다 할때, 진짜 일본땅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막글도 한번 날린적 있죠. 이승만이 딱 하나 잘한게 있죠.일본과 해양선을 그을때 독도를 포함하여, 우리 영해로 표기를 했었고, 이미 여기서 게임은 끝이 난거였죠.자료또한 찾아보시면 나오실겁니다. 그 이후 1960년도에 한일기본조약이었나? 독도 문항을 삭제하기에 이르러 도장까지 찍게 됬지요.이것 말고도 증빙서류가 많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중요한건 독도가 일본의 땅이었다라는 법적 증빙서류가 전혀 없습니다 역사적 증빙서류 뿐만 아니라, 모든것이 우리땅이라는거죠. 국제 재판소 왜 안가냐구요? 일본이 국제 재판소에서 패소하여 고래사냥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안지키고 그냥 고래 잡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런 법적 제재가 없고, 재판관에 일본인이 있기 때문이고, 현재로 우리가 소유하고있고, 실질적 지배를 60년이 넘도록 군인과 민간인이 지키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건 65년도에 채결한 한일기본협정 위반입니다. 양국의 문제점은 공문서로서 서로 조율한다하고 명시되어 있죠. 일본에서 국재재판소에 가자 라고 하는것 자체가 위반이라는 겁니다. 아 기타 소리는 다음에 하도록 하고, 역사적 증빙서류에 관해 밑에 다큐 있습니다 보세요
가생이에서 댓글다시는 분들도 역사를 바로 잡아 줄려는 글은 도무지 찾기 힘드네요. 어린친구들이 많다고, 까대고 무시하면 더더욱 분쟁만 가속화 될뿐 배워갈수 있는 댓글문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vimeo.com/47852817 1/3
아까 잠깐 대화 나누셨던거 같은데...너무 감정적이신거 같네요...흔히 범하는 오류를 범하고도 계시고요.
우리나라에 섬이 3000여개나 있어요. 그렇게 많은 섬들 모두 우리 땅이다!!!란 기록이 과연 왜 있어야 하죠?ㅋㅋ
그냥 언급만 있다면 그냥 우리 땅인겁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역사서에는 고맙게도 수없이 많은 언급이 있지요.
그냥 우리땅인 겁니다.
사실 기록들을 보면 우리 조상들도 상당히 헷갈렸던게 분명합니다. ㄱㅣ록의 일관성 측면에서 보면요. 아마 직접 가서 제작한 것이 아닌... 풍문으로만 듣고 제작하거나 기록햇기 때문이겟죠.
우산도, 송도, 석도 등...명칭도 다양하고...
왜구들이 하도 지랄들을 해서 정확한 자료가 필요하다란생각들을 하시겟지만 사실 없어도 무방합니다.
어찌 보면 독도가 정확히 우리땅이다란 근거를 찾는 행위는 자기 위안일 뿐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눈으로 보고 인식하고 잇엇다면 그냥 끝난겁니다.
그; 자짓 이런글로 인해 오해를 합니다. 한국은 눈으로 보면 자기땅이랜다 하고 생각을 할수도 있으니까요. 헷갈렸다라고 표현자체가 주관적으로 보신내용이고. 눈으로 보고 인식하면 된다는 아닙니다; 명백히 증거자료가 존재하고, 충분히 인식하고 세금까지 거두고 있었다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중요한 증거자료에 일부분이 됩니다. 위에 제가 주소를 퍼왔는데, 다큐를 보시면 보다 더 많은 지식과 독도는 한국의 영토라는것을 알수 있으실겁니다;^^'
거기 바탕화면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있죠 보이시죠? 그리고 당신의 손 근처에 동그란 빵 같은게 있을거에요 그걸 움직이시면 화면안에서 화살표가 당신이 움직이시는 대로 따라갈겁니다 그 화살표를 이용해 인터넷을 2번만 눌러주세요 3번 누르면 안돼요 하면 죽을 수도 있어요 경찰들 우루루 몰려오고 복잡해 질 수 있어요
2번 클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12시 방향에 네모난 흰박스가 보일거에요 거기다가 당신의 몸 바로 앞에 있는 좀 어려운 용어긴 한데 '키보드'라는 거거든요 키보드에 당신이 알고 있는 단어를 조합해 입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나면 그 흰 박스 옆에 '검색'이라고 한글이 써져 있을거에요 그걸 화살표로 1번 눌러주세요 아니요 아니요 모니터 누르지 마시고 그 동그란 빵을 움직일 수 있다고 했잖아요....그리고 나면 해냈어요! 놀랍군요 잘해내셨어요 이제 책처럼 보고싶은 다른 사람들의지식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증거자료 다 있으니까 좀 징징대는 소리 좀 . 역사적증거와 현재 법적 자료 다 있으니까 증거는 없지만 우리나라꺼야 . 감나무 원리는 일본인들이 딱 퍼가서 좋아할 댓글이군요.
역사적 법적자료또한 다 있으니, 이런 댓글보단 다음부턴 증거자료를 내미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댓글을 달아놨구만 보지도 않고, 감나무 타령이라니
이런 머 저 리 ㅂ ㅅ같은 놈이 지는 ㅈ ㄹ 놀리적이다 라고 생각하지요. 그리고 \공평한 시각에서 본다고 말입니다. 그게 지가 ㅂ ㅅ 짓거리 하는지도 모르지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최소한 한국부모밑에 자고 나고 대한민국 땅밟고있는 인간이라면 저런 소리 하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자려가 없다고요.
그러면 님이 더 찾아보고 사료도 찾아보고 해야하는겁니다. 그리고 하나 물어보죠. 울릉도는 그러면 대한민국 영통입니까? 아주 옛날부터 울릉도에서 사람들이 살았었는데 그옆에 조금만 가면 보이는 섬을 울릉도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살았을까요? 댁한테 물어봅시다 댁내집에 tv,냉장고,세타기,기타등등 그거 댁내집앞에 등기로 올라있습니까? 그러면 다른사람이 그거 내노라고 하면 댁은 순순히 내놔야 겠습니다. 등기도안올라가있고 단지 댁내집에 있다는거 뿐이지. 모르잖아요. 다른사람꺼 훔쳐서 댁내집에 넣어놓고쓰고있는지말입니다.
뭘 얼마나 찾아보고 하는 소리인지 모르겠으나 자신의 자료수집과 분석능력의 부족을 탓하시는게 먼저인 듯 싶습니다. 아니면 학습능력 자체가 떨어질 수도 있으니 가까운 정신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구요.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에 나오는 세종실록지리지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독도에 관해서는 꽤 많은 사료와 고지도가 존재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동해에 무릉도(울릉도)과 우산도(독도) 라는 두 섬이 있는데 맑은 날에서 서로 볼 수 있다는 기술이 있으며 지도에도 명확히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조선 전기 지도를 보면 독도(우산도)가 울릉도(무릉도) 보다 육지에 가깝고 더 큰 섬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조선 후기에 와서 위치가 바로 고쳐지는데 이를 일본이 트집잡으며 우산도가 독도를 표시한게 아니라고 주장하며 조선 후기의 수정된 고지도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불리한 증거일 경우 티끌을 하나 잡아내서 전체를 부정하는 일본인 종특의 전술이라고 생각되긴 한데 억지주장인게 너무나 명백하죠.
사실 이런 오류는 서양의 고지도에서도 자주 발견되는데 고지도 제작이라는게 실측과 답사가 아닌 문헌 기록에 의존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삼국사기 신라의 우산국 정벌 기록에서 보듯, 우리 조상들은 '우산'이 울릉도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알고 있었고 따라서 당연히 우산도를 울릉도를 가리키는 명칭으로 생각했다고 생각하면 충분한 설명이 됩니다.
이것 말고도 다양한 역사기록이 있는데 독도를 가리키는 명칭이 우산도(于山島), 자산도(子山島), 석도(石島), 독도(獨島) 등으로 변화해왔다는 점을 빌미로 일본은 이런 역사기록을 절대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시마네현의 독도 편입 지방고시 전에 발표된 대한제국의 독도 편입 관련 포고에서 독도를 석도라고 표기했다고 문맥상 독도를 가리킴이 명백한데도 다른 섬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은 거지요.
참고로 독도의 명칭 변화의 이유를 살펴보면... 우산도는 역사적 명칭인 우산국에서 유래했음이 명백하고, 자산도는 한자 모양이 비슷한 '于'와 '子'를 혼동하면서 생긴 변화로 보이며, 이후 역사적 고려 보다 돌로 만들어진 섬이라는 뜻으로 돌섬이라고 불렀는데 이를 한자어로 옮기면서는 석도(石島) 또는 돌도로 불리다가 '돌'이 '독'으로 변화된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