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재미로" 10년동안 두살배기 여아를 포함, 무려 42명을 죽인 20대
연쇄살인마가 붙잡혔다.
"누군가를 죽이고 나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교도소에서 나오게 되면 반드시
또 살인을 할 생각이다"
사형제도가 폐지된 브라질의 법정 최고형은 징역 30년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299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