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는 어디에서나 드러나면 고치기를 게을리하면 안되죠.
더구나 종교계에서 저런일들이 일어나 감추기에만 급급한 세력이 있다면
바로 그 세력이 부정부패의 온상이 아닐지 의심해봐야함.
잘못된것은 잘못되었다며 드러내놓고 비판해야 스스로의 자정기능이 살아있음을 말해주는것인데
감추려고 온갖 추태를 다 부린다면?
저 영화가 사실이 아니라면 법적으로 고소하고 당당하게 상영유보시키고 불가판정을 넘어 손해배상까지 받으면 될일.
그런데 그렇게 못하는 이유는 어면한 사실이니 엉뚱하게 상영을 방해하고 있는게 아닐지
개독의 추잡한 부패를 마냥 덮고만 싶은 추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