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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가 국내에서 아이를 낳는 경우 자격을 인정해주도록 법안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다문화가 좋은게 아니라는게 여러가지 이론이나 실제 사례가 입증되고 있는데
이 사람 하나 들어와서 내국인을 위한 정치를 하는게 아니라 순전히 외국인 입장에서
유리한, 혹은 불법 체류자를 위한 법을 자꾸 만들려고 하네요?
번번히 그럴 때마다 이슈가 되기도 하구요.
저는 이래서 다문화 반대하거든요. 다문화 세대에 이미 자란 우리나라 국민하고는
차별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외국인이 와서 한국에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는데
권리까지 줘야 하나는 얼토당토 않는 소리를 하는거죠.
솔직히 국내에 유입되는 외국인들중에 자국에서 자격이 될만한 학력과 학벌 가진
노동자나 불법 체류자들 찾기 힘듭니다.
그런 사람들이 국내에서 제대로된 환경에서 교육받지 못하고 자라면 다시
사회 하층민이 될거구요.
저런 법을 추진하려고 한다는 자체가 참 걱정스럽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