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2-18 12:06
일본,`미국내 위안부 알리기'에 갈수록 민감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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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진행되는 '일본군 위안부 진실 알리기'에 일본이 갈수록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미국의 한 대학에 위안부 프로그램의 철폐를 요구한 데 이어 일본의 민간단체는 아직 추진되지도 않는 고등학교 위안부 강의 개설에 반대한다며 선제 대응하고 나섰다.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제임스 로툰도 시장은 1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하고 전날 일본 시민단체 소속 남성 2명이 시청을 방문해 전달한 청원서 내용을 공개하고 나서 불쾌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 일본인은 로툰도 시장과의 면담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2천여 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놓고 돌아갔다.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41218085410072
왜 민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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