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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8 13:51
불체자에 의한 잔혹한 토막살인사건..그리고 이자스민, 정청래와의 연관성..참으로 걱정입니다.
 글쓴이 : Victory21
조회 : 3,046  

관련 기사 : 비명소리듣고 있던 경찰보다 더 큰 문제는 제도’ 수원 강간토막 살인사건계속 생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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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는 20124월 조선족 우웬춘에 의한 수원여성 강간토막 살인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문제의 본질을 심층적으로 파헤친 기사입니다,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갈수록 흉포화되는 외국인 범죄 관련 그 발생 원인이 형해화된 외국인 관리 및 억지 다문화 제도에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2년 전에 쓰여진 해당 기사에서 기자는 앞으로 이 나라에서 수원 강간토막 살인 같은 강력 사건이 계속 발생할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201412월 이는 결국 또다른 조선족의 치밀하고도 계획된 토막살인사건을 통해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우웬춘에 이어 박춘봉이라는 중국국적 불체자가 일으킨 사건으로 인해 수원 시민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고, 두려움으로 인해 해 떨어지기 무섭게 귀가하는 것이 도시의 일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경기도의 수권도시로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수원이 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치안이 불안하고 강력범죄가 속출하는 도시가 되었단 말인지... 수원과 연고가 있는 저로서도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여성을 살해한 것도 모자라 참혹하게 난x질한 이러한 외국인 관련 사건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범법자의 출신 중 불법체류자 비중이 상당히 높다는 것, 범법외국인(불법체류자)임에도 한국 생활(취직, 여가활동)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고 심지어는 살인을 저절러도 인식조차 못할 정도로 이 나라의 사법체계가 형해화되었다는 것..그리고 이러한 무법천지의 저변에 저들을 이주민으로서 우대하는 억지 다문화 정책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 그에 해당합니다.

 

우웬춘, 박춘봉이 자신의 모국인 중국에서 이같은 잔혹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을까요? 이에 대한 저의 답은 단연코 "아니오"입니다. 이는 법치와 제도가 제대로 운용되고, 범법행위에에 대해 즉각적인 엄단이 이뤄지는 국가에서 범죄자들이 설 자리는 없기 때문입니다. 해당 국가가 강력 범죄에 대해서 사형선고를 주저하지 않는 중국이라면 더더욱 말입니다. 중국에서는 강력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한국땅에서는 그렇지 아니하다는 것은 그만큼 불체자들에게 이 나라 국민, 법치를 하찮고 생각하고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주목할 것이 그들의 뒤를 든든히 떠받치고 있는 정책 - 불체자들을 이주민으로 우대하고, 국민 혈세로 권리 부여, 복지를 제공해야 한다는 썩은 다문화 정책 - 이고 말입니다.

 

불체자에 의한 이번 수원 살인토막살인 사건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오버랩되는 것이 바로 지지난주 사회적으로 크나큰 논란이 되었던 정청래 악법입니다. 절대다수 국민의 격렬한 반대 속에 지금은 꼬리를 내리는 형국이지만 사실상 이는 작년부터 올 초까지 불체자아동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며 입법발의 직전까지 갔던 이자스민 악법과 판박이입니다 이 두 악법에 대해 간략히 요약하자면 <불법체류자 포함 한국땅에 첫발을 내딪는 그 어떠한 외국인이라도 한국에서는 존중받아 마땅한 이주민이다>라는 억지 다문화 사상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사실상 불체자의 정주화, 무한 퍼주기를 위해 불체자 아동을 내세우는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자녀를 가진 불체자 가족에게 대한민국은 국민 혈세로 의료받을 권리, 교육받을 권리, 체류허가 받을 권리, 보호받을 권리를 제공해야 한다고 명시한 이 두 법안은 결코 상식적이지 않고, 정상도 아닙니다. 불체자 흉악범죄가 늘어가는 현실에서 이자스민, 정청래 의원이 만지작거린 악법이 가결되었을 시 어떠한 일이 벌어지게 될지를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요? 평상시에는 이러한 질문을 드릴 필요가 없을지 모르나,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이 질문은 현 시점에서 유효하며,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불체자임에도 아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출입국관리법 자체가 무력화되고, 법집행이 불가능한 국가에서 불체자 폭증은 필연이며 이미 정해진수순입니다. 또한 그에 비례해서 잔혹한 토막살인사건 역시 늘어나리라는 예측 또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고 말입니다.

 

하지만 정청래, 이자스민은 불체자 아동을 빙자해서 불체자 체류, 정주화 논란을 촉발시켰고 국민 혈세로 그들의 복지를 제공하려는 도발마저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는 제정신을 가진 국회의원이라면 할 수 없는 국민 우롱에 다름아닙니다.

 

국회의원의 소임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단연코 국민의 생명과 안전,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굳건한 법치민주 체제 속에 그를 현실화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이는 비단 저 뿐만의 생각이 아닌 아닌 많은 국민들께서도 공감하고, 그러한 방향으로 국민을 위해 국회의원들이 일을 해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난 4월과 11월 정청래와 이자스민은 이와는 정반대의 법안 입법화를 위해 올인하였고, 그 안에 단연코 이 나라 국민은 없었습니다.

 

국민혈세로 국민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복지를 외국인에게 퍼주려는 법안을 만지작거린 자체가 국회의원으로서 자격박탈감이며, 무법천지 속에 불체자들의 먹잇감으로 자국민들을 내던지려했다는 점에서 이자스민, 정청래의 죄가는 너무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것은 만에 하나 정청래, 이자스민이 꿈꾼 악법이 통과될 시, 해당 법안의 헛점을 노리고 악용하는 또다른 우웬춘, 박춘봉이 급증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더욱 기막힌 것은 그 때가서 이들 살인마들을 걸러내고 추방하고 싶어도 정청래, 이자스민 악법이 그러한 시도자체를 무력화시킬 독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자국민의 고통 위에 외국인 복지, 권리를 관철시키려는 썩은 국회의원들에 의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닫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발생한 토막살인사건은 지난 수 년간 불체자의 행적이 묘연하고 그 범죄기법이 치밀하다는 점에서 2년전의 우웬춘 건의 재림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불체자 권리, 복지를 운운하는 것은 불체자들의 먹잇감으로 자국민들을 내던지는 살인행위에 다름아니라는 것을 이자스민과 정청래는 인식하여야 하며 그들이 저지른 악법발의는 만행으로 규탄되어져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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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기사: 

박춘봉 22년전부터 한국 '들락날락'  

박춘봉 제집 드나들듯구멍뚫린 출입국관리 시스템

프로급 증거인멸'..토막살인 현장 혈흔 DNA분석 '불가

'2의 오원춘' 박춘봉, 우발 범행이라더니 '계획범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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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21 14-12-18 19:06
   
위 글을 작성해서 올린 이후 이자스민이 기어코 불체자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개악을 국회에 발의하였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다수 국민들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불체자 급증으로 이어질 개악법안을 대표발의했다는 것도 충격이지만 이자스민 스스로 우리 국민의 국회의원이 아닌 불체자, 외국인을 위한 대변자임을 자처하였다는 점에서 이번 일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Victory21 14-12-18 19:06
   
더욱이 그 시점이 불체자 범죄가 갈수록 가중되고, 흉포화됨에 따라 전국민적 불안이 고조되는 현 시점에서 이뤄졌다는 것에 개탄을 금할 길이 없으며, 이자스민의 이번 행태는 반법치-반서민과 맞닿아있다는 점에서 국민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Victory21 14-12-18 19:10
   
아래는 지난번 정청래에 이은 이자스민 악법 관련 제가 트위터 상에 올린 의견입니다. 이 법안이 통과 시 예상되는 폐해, 부작용이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인만큼 저 개인적으로는 이번 일을 정치적 폭동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의견을 발췌해서 올리오니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Victory21 14-12-18 19:11
   
트위터 댓글>>결국 학력및경력위조 필리핀 출신 이자스민이 일을 벌리고 말았네요..향후 불체자의 국내 체류, 정주화에 악용되고도 남을 법안을 오늘자로 국회에 발의하였다네요. 이자스민 포함 다문화이권단체는 불법체류자아동을 이주아동으로 둔갑시키며 국민의 눈을 가리고 불법의 합법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개악이 우려스러운 것은 이번 이자스민 악법이 통과된다면 향후 우웬춘, 박춘봉 같은 불체자라 하더라도 아이가 있다는 명목으로 얼마든지 한국땅에 체류가 가능하다는데 있습니다.

불체자가 "나 자녀가 있으니 한국땅에서 살래"라고 뻐팅긴다면 빼도박도 못하고 저들의 요구를 들어줘야 할 법안이 바로 이번 이자스민 개악입니다. 제2의 우웬춘, 박춘봉을 걸러내고 최소화할 티끌만한 출입국관리체계조차 무너뜨리고 근본부터 뒤흔들려 하는 이자스민 포함 새누리당의 23인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길이 없습니다.

불체자 아동에 대한 권리보장이 결국은 불체자의 권리 보장으로 이어지고, 체류허용, 정주권한이 생긴다는 점에서 이자스민 악법은 절대로 통과되어서는 안됩니다. 이후의 모든 사회혼란과 막대한 사회적 비용은 결국 이 나라 서민의 고통과 짐으로 다가올 것이 너무나 분명합니다. 예서 그치지 않고  국민혈세로 불체자 가족에 대한 기본 복지가 지원될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 법안은 명백한 내국인 역차별이며, 자국민 죽이기 법안입니다
프로토콜 14-12-18 19:26
   
뉴데일리.....? 큰 일하네요..보수매체인데 좀 영향력이 있길 바래요.
복와일라잇 14-12-18 19:35
   
우리나라도 영국이나 프랑스처럼 극우정당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매국보수나 극좌정당이 아닌 진짜 제대로된 보수정당 하나만 나오면 좋으련만... 문제는 이런 불체자, 외노자문제가 일반 국민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않고 저렇게 큰 사건이 일어났을때만 반짝 하고 만다는거죠.

그래서 정치꾼들은 더더욱 국민을 무시하고 저런 법안들 내는걸테고...
수케르 14-12-18 20:36
   
victory21님  동감합니다... 근데 절차가 발의 다음에 국회입법예고인데요
저번처럼 국회입법예고 단계에서 대다수 국민들이 반대한다면 저지할 수 있을런지요
만약 이게 통과된다면 대한민국은 멸망 일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Victory21 14-12-19 17:23
   
수케르님의 의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이자스민 악법은 지난번 정청래 악법과 몇 가지 점에 있어 차이가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개정안이 아닌 신규안이라는 것과 개정안이 아니기에 바로 입법예고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신규안으로서 이자스민 악법은 의안정보시스템에 상정된 상태인데요..제가 방금 국회에 전화를 걸어 알아본 바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 정도나 다음 주 월요일에 해당 법사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Victory21 14-12-19 17:26
   
법사위원회에 회부되면 이후 이자스민 악법을 담당할 조사관이 배정되게 될텐데 해당 조사관에게 이 악법의 부당함, 몰상식성 나아가 우리 국민에게 미치게 될 폐해, 해악성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법사위 게시판에서도 악법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하는만큼, 여러 시민들의 자발적 의견 개진과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입니다.
     
Victory21 14-12-19 17:28
   
조사관 배정 및 게시판이 열리게 되면 해당 정보를 알려드릴터이니 부디 국민 죽이는 망국적 악법이 가결되는 일이 없도록 참여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법안은 상식적인 법치민주를 시행하는 국가에서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악법으로서 자국민 죽이기 법안입니다.
          
수케르 14-12-20 10:09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번 법안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삔 14-12-18 21:40
   
저법 통과되면 한국에 엄청나게 들어올겁니다. 자국에서 희망없이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관광하러 올겁니다. 그리고 잠적해서 애하나 낳으면 끝납니다. 임신해서 관광와서 애낳아도 되고,,, 폭력조직, 이슬람 원리주의자 이런 종류 많이 들어와 자리잡으면 반드시 피를 보게 됩니다. 문제생기고 그때가서 추방하려 하면 테러 협박 중국및 주변국 간섭 등으로 아주 조같은 상황 됩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뻔히보이는 참사를 막을 수 있을까요.
너울 14-12-18 21:49
   
이런 문제는 결국 국민의 의지 보다는 몇몇 정치 영향력 높은 사람들의 결정에 의해 나눠진다는게 안타깝죠.

그게 한국의 현실이다보니.
힘이곧정의 14-12-19 16:20
   
대한민국도 새누리나 새민련 따위가 아닌 극우정당이 필요합니다. 불체자 지원이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