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애들은 아는데...좀 오크스러운 애들은 터키나 이탈리아 가면 정신 못차립니다. 지가 공주 된줄 착각하죠. 나중에 피해자인척 코스프레하고.. 요즘은 이쁜애들이 머리도 더 좋고 성격까지 좋은게..좀 난감죠. 여행 많이 다녀본 여자애들은 이탈리아랑 터키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문란해서
한국여자들이 해외원정매춘 규모가 20만명 규모이니 창녀라고 오해할 수 도 있음. 이슬람처럼 옷차림에 상당히 보수적인 문화권에서는 옷차림을 단정하게 짧은치마같은건 자제하는게 좋을듯, 그리고 길거리에서 화장하는 여자들이있는데 서구권에서 길거리에서 화장하면 창녀로 오인함. 왜냐하면 서양매춘부들은 길거리에서 화장한다고함.
한국 여자들 ..모두가 그런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서구권에서 동양 여성이 쉽다란 관념을가지게 한건 한국 여자들이 아니라 일본 여성들입니다 이탈리아나 프랑스 같은 곳으로 남자들을 모집하고 다녔지요 80년대 90년대 기사 한번 찾아 보세요 아예구인광고까지 했던 사람들이 일본 여자들입니다 서양 애들이 일본 여자애들에게 했던 온갖 지저분한 표현들 그대로 요즘 한국 여성들 한테 싸잡아 뒤집어 씌우는 분들 있던데 이런건 자제 좀 했으면 합니다 일부 매춘 하는 여성들 말고 올바르게 사는 여성들이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