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에서 암수간의 성적 교접이 절대적인 원칙이지,
암컷간, 수컷간의 교접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 희귀한 현상이다.
남+여, 남+남, 여+여 라는 단순한 도식에 의해
동성애를 이성애와 동일한 레벨로 위치시키려는 시도는
동성애자 또는 동성애 옹호론자의 궁색한 합리화일뿐이다.
종족번식을 위한 이성간의 행위도 쾌락을 바탕으로하지만,
성도착적 행위는 오로지 쾌락만이 궁극의 목적일뿐이다.
동성애, 소아성애, 잡종교배(수간), 시간 등의 목적은 쾌락이다.
오히려, 근친상간이 자연현상에 있어서는 위에 열거한 성도착행위보다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상위에 위치해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다고, 근친상간을 지지한다는 말은 아니다.)
성적지향의 상위, 하위를 따지면서 동성애를 정상적 남녀 행위와 동일선상에 놓는 것이
얼마나 자연법칙과 어긋나는지, 얼마나 근거없는 발상인지는
자연계의 현상을 보면 너무나도 명백히 드러난다.
아래의 글에서 말했듯이,
사회공학적인 합의에 의해 성적 행위가 어느 선까지가 용인되느냐 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