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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7 16:50
개신교의 동성결혼에 대한 입장
 글쓴이 : 블루로드
조회 : 1,348  

하나님도 단 한분이고, 예수님도 단 한분 일텐데..
단 하나 뿐인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당신들은 왜 이리 뿔뿔이 갈라져서 모두 다 다른 소리 하는거요?
당신들이 믿는다는 그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 같은 존재가 아닌가요?

누가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거요? 
하나님, 예수님? 성경? 그저 자기 꼴리는데로 해석하고 각자 자기 맘대로 결정하는 자칭 기독교도인 너님들???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보이면서, 각 개신교 교단들이 다른 목소리 내는 것을 보면, 모든 결정은 개신교 기독교도들이라는 너님들이 다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 아니요? 객관적으로 보자면, 동성애 문제도 결국 당신들의 신인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판단한 것이 아니라, 다 너님들 마음데로 독단적으로 내린 판단이라 그겁니다.

너님들은 동성애자,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들, 동성애를 인정하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기전에,
개신교 교단들부터 박살내고 통합해서,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 보세요. 자꾸 성경 들먹이고 하나님 들먹이며 소수자들 죄인 만들지 말고...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입장의 교단들
연합감리교(UMC, United Methodist Church)
미국침례교회(American Baptist Churches USA)
남침례교(Southern Baptist Convention)
전미복음주의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

동성 결혼에 반대하지 않는 입장의 교단들
성공회(Episcopal Church)
미국루터교단(ELCA, 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
미국장로교(PCUSA, Presbyterian Church U.S.A.)

동성 결혼에 찬성하고 지지하는 입장의 교단들
유니테리언 만인구원론자 협회(Unitarian Universalist Association of Congregations)
연합그리스도교회(UCC, United Church of Christ)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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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14-12-07 17:12
   
구약에 따르느냐 아니냐의 차이겠죠.

유목민은 형사취수인데 자신의 아이를 죽은 형에 입적시키려하자 (신명에 따라) 체외사정을 했다 죽죠.
이게 오나니(자위)의 어원이자 자위는 신에 거역하는 일이 되는거고 이와 관련된 일들은 (남녀가 아닌 모든)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유대교시절엔 동성애 (남남)는 죽는거였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당연하게도 구약을 가지고 협박하는 쪽들은 다 그런거죠.

결론을 말하자면 예수가 얼굴마담이라 사랑같은건 헛소리... 라는 거고 예수의 사랑을 믿는다면 구약에서 벗어나야 정상인거고.

사막 유랑민 습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유대교 계열 종교들의 한계인데 이게 한국에서 다수니... (기독교 모든 종파 포함) 문제인겁니다.
     
블루로드 14-12-07 17:22
   
간단히 말하자면, 구약 따르니 안따르니 하는 것 그리고 예수의 인류 구원 방법 등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결정한게 아니라 신도들이 결정한 것이다 그 말입니다.

결국, 개신교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없는거죠, 즉 신의 개입이 완전히 단절된, 온전히 인간의 의지에 의해서만 이루어진 사이비 종교.
Mahou 14-12-07 18:31
   
제가 교회를 관둔지 수년이 지났지만, 그전까지 10년넘게 다녔었습니다.
관둔 이유야, 성서에 대한 불신, 일부 신자들에 대한 역겨움, 교리와 저의 인생의 괴리감때문이였죠.
여하튼, 성서에 짐승과 동성과 남의 여자를 탐하지 말란 구절이 적혀있어요. 뭐 아마도 그것때문에 개독들이 ㅈㄹ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ㅎㅎ
참고로, 성서는 고사성어와도 같아서, 어떤 상황이라도 다 우길 수가 있거든요 ㅎㅎ
한마디로 방패의 입장, 창의 입장 어디라도 그냥, 주장하는 이의 바램데로 성서를 이용할 수 있죠.
물론, 저도 찬성입장은 아니지만요.
미국인 14-12-07 19:29
   
대한민국 여러 종교문화속 죽음과 종말에 대한 구원과 치유의 대처 방법을 각각의 종교마다 다릅니다. 종교는 사람이란 죽으면 없어지는 미물이 지나지않고 문제들에 대한 궁극적이고 현실적인 의미와 연결되어 신비롭고 신성성한 경험으로 말미아마 종교를 체험하게되서 죽음의 환생이나 영생 질병의 치료, 희망의 성취 바램을 이룰려는 심정으로 사람들은 기도로 안정을 받고 죽음 공포를 초월하기 종교는 한국과 5000년역사 단군조상님 시대부터 함께 저의와 했습니다.

그러나 비록 죽음의 현상은 보편적이지만 사람의 사후에 대한 종교적 입장은 역사적인 현상이라는 한계를 지니고현제와 많이 차이점이 드러나는 것을 봅니다. 다른 차원에서 볼 때도 여러 종교의 복합 문화는 한국 사회 속에서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곧 종교 다원현상과 세속주의로 인한 영향으로 인해 점차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와 유교등은 자신들의 고유한 신앙 가치들이 심각할 정도로 공 격당하거나 의미성이 훼손되고 있는 형편니도 위 님들처럼 맹렬하게 자기비위에 자기 이익에 맞지 않는다고 무조건 공격을 가합니다.

허나 내가 1살이건 100살이건 우리는 언제죽을지 모르는 미물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은 죽음이 인간에게 새로운 문을 열리는것인가? 아니면 죽으면 이세상에 없어져 숨막히는 관에 유리항아리에 박혀서 평생 구더기가 내몸을 먹고 있는것인가?  또한 사후 세계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죽음의 의미와 인간의 한계로인해 인간이 얻는 교훈은 무엇인가 등을 찾아야 한다는데 있습니다.

니힐리즘은 허무주의를 뜻합니다. 즉 저 완벽한 사후세계를 믿었는데 강넘어 세계를 존재 자체가 부정해 모든 가치체계 문어진것입니다. 즉 이의 결과로 ‘허무함’을 니힐리즘을 느끼는것입니다.

저 세계의 존재에 대한 부정과 당신의 인식은 저세계의 가치체계의 붕괴가 니체철학이 적극적으로 시작될 수 있었던것인데 인간이란 지구 50,0000,0000년간 겨우 100년도 못사는 미물일뿐입니다. 즉 지구와 비교해서 벌래도 안되는것입니다.

.... 여러분은 그럼 무엇을 믿으십니까? 아무것도 믿지 않으십니까?  내몸은 성병, 암, 에이즈, 장기파열등으로 내평겨쳐저 버릴수 있도 화장을 당하거나 관속에 들어가 평생 구더기가 장기하나하나를 주게되는것입니다.  기독교를 믿으라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뭔가는 믿고 죽음앞에서도 자신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요.
     
용비어천가 14-12-07 19:45
   
종교를 믿어야지


개독은 믿는게 아니라 세뇌당하는 겁니다


그리고 개독들은 지구 나이를 6000년이라고 구라 칩니다


세뇌에서 벗어나세요
          
미국인 14-12-07 20:35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성경자체만보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단군이 혼자 2000년살았다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창세기를 보면 대홍수 이전 네필림이 나오는데 네필림의 언어나 비슷함은 수메르 문명의 아누나키와 비슷하며 대홍수같은경우 전세계 고고학자밎 원자방사능 시간연구박사들등 샘플로인해 다 베리파이가 즉 노아의 방주는 증거는 없으나 전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대홍수는 사실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6000년이란 성경에나와있는데로 그대로 종교 학자들이 해석한것인데, 성경중 많은부분이 삼세기 성경을 로마제국에서 재편천을 했을때 많은 부분이 미싱이되고 또한 페이간즘이 대다수였던 로마제국같은경우 많은 페이가니즘이 크리스챤과함계 그당시 문화와 풍습에 반영된것이지 그대로 받아드리면 안됩니다.

그외 매인스트림이 아닌 성경중 하느님께서 여러번 인간을 만들었다는 기원전 성경도 나옵니다. 또한 다위니즘의 문제인 missing link가 수메르 태블렛이나 쉬쉬되는 고고학 성셩서류에는 나와있습니다. 대홍수 이전 많은 네필림 또는 아누나키 족들의 문명이 전세계 곳곳이 나타나는데 서방세계에 오직 몽고반점이 있는 사람은 유태인들입니다.

종교와 고고학은 함께할수 없으나 이제는 인간이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새로운 고고학발견으로 성경이 진실인지아아님 역사책인지 고고학적으로 알수 없는것들이 성경으로 이해하면 찾을수 있고 이것으로 인해 새로운 고고학이 발전되고 있습니다.
 
즉 신과 과학과 거인 우주인... 여러증거와 과학적인자료 민족의 대이동밎 현제도 실현할수없는 과학.... 그냥 무작정 몰아가시기전 창조과학밎 메소포타 수메르 전세계 피라밋과 인종밎 역사... 아셔야 할께많은것 같습니다.
               
용비어천가 14-12-07 20:53
   
개독님이 한국 개독교는 6000년이라고 합니다


한국 개독교 가서 따지세요
                    
미국인 14-12-07 21:12
   
님이 단순한것 입니까? 이해를 못하는것입니까? 종교는 그렇게 단순한것이 아닙니다. 법과 헌법이 시대에따따라서 해석이 달라질수 있듯이 종교또한 개개인의 해석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6000년이란 믿는 사람에 달리 해석할수 있고 정말 6000년일수도 있는것입니다. 고고학적으로 불가능하긴 하나 다위니즘또한 절대 과학적이지 못합니다... 동성애가 개개인에 따라 해석이 다를수가 있고 시각에 따라 유전병일거나 자연적일수 있듯이 모든것을 동성애처럼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는것을 이해하시고... 조금더 연구와 리써치 바당으로 나아가야할 부분이겠습니다
                         
용비어천가 14-12-07 21:15
   
개개인의 해석으로 달라지는건 이단입니다 이단개독님......


진화론 거론 하지 마세요


무식해 보입니다......



한국 개독교들이나 구원하세요
                         
용비어천가 14-12-07 21:15
   
님이 목사도 아닌데 헛소리를 하시네요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블루로드 14-12-07 21:06
   
유태인의 선조가 중동사람이라 몽고반점이 보이는 겁니다. 몽고반점은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미주 대륙 사람들에게 공통으로 나타납니다.

현재까지 연구된 것을 보면, 논문마다 수치 차이는 있지만 유태인들 신생아들이 몽고반점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는 7~20% 정도라고 합니다.

유태인들이 오랫동안 유럽에서 살다보니, 원래 까마잡잡한 중동인이었던 유태인들이 서방, 즉 백인으로 구분이 되는군요 ... ㅎ
                    
미국인 14-12-07 21:29
   
몽고반점은 민족 이동설밎 여러가지들이 있는데 한국, 일본, 키르, 카자, 몽고, 유럽터키계, 이집계흑, 아메리카, 등 몽골로이드가 DNA가 섞인 민족의 공통적인것이지 아무나 산발적으로 다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인처럼 하늘에 제사하는 민족들의 공통적인것과 백색의 오직 한인과 유태 민족 상투 언어등 알타이문화권에서 일어나는것이고 그들의 문화가 한국의 문화와 동질감이 있고 비슷한점이 있기에 그어디보다 한국문화와 기독교문화가 융합이 잘되는 것입니다.

말씀드렸듯이 신이 없다고 생각을 하면 죽으면 끝이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영생을 살아있일때까진 가지고있있는다는것입니다. 왜독일에선 암치료시 종교치료를 중요한부분에 넣는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루로드 14-12-07 20:09
   
난 현대과학의 결과물들과 비추어 볼때 신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신이 없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을 보지 못했기에... 불가지론자 입니다.

지구 나이 45억년에 비해서 인간수명 100여년은 짧을 수 있지만, 우리 인간은 운 좋은 진화의 길을 통해서 언어와 책과 최근에는 사진, 영상 그리고 인터넷 자료를 통해서 한 세대가 경험과 지식을 다른 세대에게 더 불켜서 넘겨 줍니다. 한 인간은 100년 까지 밖에 살지 못하지만, 인간이란 종족은 오래 존속하면서 그 지식의 생명력을 오랫동안 보존하고 더더욱 발전시킵니다. 님도 지난 수백년간 뉴튼과 패러데이 등 수많은 과학자들이 흘린 땀의 결과물인 과학을 통해서 차와 비행기도 타고 다니고 지금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 글도 올리는 겁니다. 이거 한세대 100년 살면서 이루어 낸 것도 아니고 신이 해준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님이 주장하는 것 처럼, 인간은 단 100년 밖에 살지 못하고 끝내는 미물은 아닌 겁니다.
 
그리고, 우주의 탄생부터 지금까지를 1년 365일로 친다면, 예수라는 인물은 12월 31일 우후 11시 59분 55초에 태어났고, 우리는 거의 12시 정각에 태어났습니다. 우주력으로 볼때, 단 5초의 차이로 태어났는데, 우리 인간들과 예수가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또한, 님이 얼마나 심한 타락 속에서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성병, 에이즈 등으로 화장을 당할 위기(?)를 걱정하시는듯 한데, 걱정은 다음에 하시고 성행위는 사랑하는 배우자하고만 하십시요. 그리고, 그런 몹쓸 병에 걸리시면, 종교를 찾지 말고 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독실한 종교인들도 병에 걸리면, 그들이 신이 그 병을 고쳐주기 보다는 병원의 의사들이 고쳐줍니다. 그래서, 그들도 신에게 고쳐 달라고 하기 보다는 병원에 먼저 갑니다.
 
수 많은 병을 고치는 인간인 의사들과, 언제 고쳐줄지 그리고 고칠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신... 님이 보기에 어느 쪽이 더 위대하고 자애롭게 보입니까?

만약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자신의 죽음 앞에서 인간보다 더 자신있기는 힘들겁니다....

종교를 믿어서 행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하는 분들 보면 좋습니다. 그것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종교가 필요한 이유지요. 그래서 많은 나라에서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그렇게 신을 믿는 사람들 중에 신이 전한 말 보다는 자신들의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을 재단하고, 죄인으로 몰아붙이며, 인격을 모독하고, 사회생활의 근거를 박탈하며, 심지어는 목숨까지 빼았는 마녀사냥을 오늘날까지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것도 신의 이름으로 말입니다.

우리가 무지했었던 중세시대에 그렇게 해봤고, 대항해시대와 개척시대에 그렇게 해봤으면, 이젠 그만할때가 되었다 그겁니다.

다른 사람들을 당신들의 세치 혀로 재단하지 마시고, 열심히 믿어서 병 고치시고 천국 가십시요. 믿지 않고 성경 따라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살고 있고, 때 되면 순수하게 죽음을 받아 들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미국인 14-12-07 21:01
   
지구의 나이 45억년은 믿ㅇ, ㄹ수 없는 시간입니다. 방사능 대이팅이나 여러가지를  통해서 지구나 등의 나이를 계산하지지만 모순점과 특히 방사능 대이팅은 문제가 많습니다. 사람은 오능죽을지 내일 죽을지 핵전쟁이터져 모든사람이 단순간에 죽을지 유성이 추락해 지구가 터질지 모르는 미물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불과 1만년전 인더스문명을의 돌을 보면 8천톤이나 되는 돌이(지구상에는 그돌을 옴길수 있는 크래인이 없음) 몆천킬로를 넘어서 이라크에서 남미에 왔다는것을 고고학자는 말합니다.

우리는 명왕성을 20세기 들어와서 고선명 망원경으로 찾아냈습니다. 그러나 수메르 문명에선6000년 이전에 알아냈는데 아누나키라는 날개가 달린 민족이 가르켜 줬다고 합니다.

님 이집트 가보셨나요? 가자의 웅장한 피라미드 20년안에 지었다고 합니다.현제과학으로도 절대 불가능하다 합니다.

예수가 신이건 아니건 종교의 자유는 헌법에서 보장합니다. 또한 우리가 종교를 믿는 이유는 언제죽을지 모르는 미물이기에 혹시나하고 믿는곳입니다. 말씀드렸듯이 믿거나 말거나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심지어 유럽국가는 종교와 믿음에서 주는 몸의에너지가 암에 임상효과가 있어 독일에선 암치료시 키모, 방사능, 내추럴, 종교, 운동, 음식등등 을통해서 컴비내이션으로 치료 한답니다.

말씀드렸듯이 니체의 니힐리즘에 대해 설명해드렸습니다. 즉 나는 겨우 미물이기에 죽음 앞에서는 힘이 없기에....... 자녀와 가족을 통해서 영생을 살고 또한 종교를 통해서 죽음의 두려움이 없습니다.

당신은 둘중에 하나를 할수 있습니까?
               
용비어천가 14-12-07 21:14
   
개독 말고 이슬람교를 믿으세요


천국가면 수많은 여자들이 있답니다



개독님....개종하세요


이슬람 천국이 더 좋네요
                    
미국인 14-12-07 21:44
   
기독교와 회교도는 같은 뿌리에서 나오고 같은 아부라함의 자손입니다. 또한 아부라함의 하느님을 믿는것과 같습니다.

천국가면 수많은 여자들이 있다는것은 테러분자들이 만들어낸말이고 코란에는 그런말이 없습니다. 혹시 코란은 읽어보고 이따위 말을 하시나요?
                         
용비어천가 14-12-07 21:50
   
이슬람교를 증오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슬람교도 xx 폭탄 테러범이 천국에 가서 72명의 처녀와 즐기기 위해 자폭한다는 말입니다.

 

xx 폭탄 테러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지만 리처드 도킨스도 그런 말을 합니다.

 

If you die a martyr, you will go to an especially wonderful part of paradise were you will enjoy seventy-two virgins (spare a thought for the unfortunate virgins). (『The God Delusion』, 199쪽)

 

 

 

백과 사전을 찾아 보니 이슬람 경전이나 해설서에 그와 비슷한 말이 있긴 한 것 같습니다.

 

It was mentioned by Daraj Ibn Abi Hatim, that Abu al-Haytham 'Adullah Ibn Wahb narrated from Abu Sa'id al-Khudhri, who heard Muhammad saying, 'The smallest reward for the people of Heaven is an abode where there are eighty thousand servants and seventy-two houri, over which stands a dome decorated with pearls, aquamarine and ruby, as wide as the distance from al-Jabiyyah to San'a.

http://en.wikipedia.org/wiki/Houri#.2272_virgins.22
                         
용비어천가 14-12-07 21:57
   
기독교의 성경과는 달리,

이슬람의 코란에는 천국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음주, 성매매가 엄격히 금지되고 여성의 노출도 금기시하는 이슬람 국가의 분위기와는 달리

이슬람의 천국은 인간의 본능적인 즐거움을 맘껏 누릴수 있는 곳으로 묘사되죠.

 

사실, 무한리필되는 술과 우유, 과일 등은 그렇다 치고

 

중요한 건 이슬람의 천국에서는 72명의 처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디스에 보면 그 처녀(huri)들의 숫자를 72명이라고 한다. 70명은 특별히 창조된 처녀들이고 두 명은 인간 여성들이라고 한다.

지상의 아내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여자는 천국에 데리고 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Ibn-Kathir commenting on Quran56:35-37)


 

이슬람의 천국에서는 여러 명의 아름다운 처녀들과 성행위를 마음대로 즐길 수 있다.(코란 56:35)

 

눈이 크고 아름답다.(코란56:22)

아무도 손대지 않은 순결한 처녀들이다.(코란55:74)

침상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다.(코란55:76)

비슷한 나이 또래로 만들어 놓았다.(코란56:37)

잘 보호된 달걀 같다.(코란37:49)

그들의 가슴은 볼록하다(코란87:33)

 

“낙원에서도 성관계를 즐길 수 있나요?”

“내 영혼을 붙들고 계신 분의 이름으로 맹서하건대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행위가 끝나면 그녀는 순수한 처녀로 되돌아 갈 것이다“

(Ibn-Kathir, in a footnote on Quran 56:35-37)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라고 질문하자

모함마드가 “일백 명분의 정력이 부여될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Mishkat al-Masabih, English-Arabic tranlation, Book 4,Chapter42, Paradise and Hell, Hadith No.24)

 

 

알라 후 이크바르 !!

(신은 위대하시다)
                         
미국인 14-12-07 22:08
   
72 여자는 하리딧에서 온것이지 코란에서 온것이 아닙니다 즉 무하메드가 한게아니라는 뜻입니다. 또한 카서의글에도 아니라고 나옵니다. 즉 무하멧이 한것이 아니고 하릿입니다
                         
용비어천가 14-12-07 22:14
   
이슬람의 천국에서는 여러 명의 아름다운 처녀들과 성행위를 마음대로 즐길 수 있다.(코란 56:35)

 

눈이 크고 아름답다.(코란56:22)

아무도 손대지 않은 순결한 처녀들이다.(코란55:74)

침상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다.(코란55:76)

비슷한 나이 또래로 만들어 놓았다.(코란56:37)

잘 보호된 달걀 같다.(코란37:49)

그들의 가슴은 볼록하다(코란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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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라고 했습니다 개독님.........


코란에는 여자들이 나옵니다


개독님...
               
블루로드 14-12-07 21:27
   
우선 님이 천체물리학회에 님의 과학적인 고찰을 논문으로 내서 지구 나이가 45억년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서 노벨물리학 상에 도전하실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님은 미물이지만 종교를 통해서 죽음의 두려움이 없이 사십시요. DNA를 통해서도 밝혀졌듯이 전 생물학적으로 동물이라 한시적인 삶을 살고 있는데, 다가오는 죽음을 아쉽지만 담담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영생을 한다고 했는데, 인류출현 이래 영생하고 있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지금 지구로 데려 오십시요. 그럼, 모든 인류가 당신이 믿고 있는 종교에 미쳐 버릴겁니다.

당장 실시 하세요 !
                    
미국인 14-12-07 21:57
   
님, 노벨물리학상은 일본인도 많고 심지어 리비아를 침공하고, 이집트에 계속 주둔해있고 아프칸에 증병을했으며, 관타나모 배이에 불법적으로 고문을 하는 오바마 대통령도 노벨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지구나이에 대한 반론을 할려면 가생이가 모자릅니다. 또한 다위니즘부터 시작을 해야 할것같은데 월래 한국교육은 일제시대 교육을 배운것입니다.

종교는 인류태초부터 있었던것이고 게이들은 1940년이후 원자폭탄 개발 실험 원자력 발전소, 농약, 독약, 화학약품등이 개발되면서 산발적으로 많이 생겼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전부터 동성애가 있었다는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보통 중국, 로마, 바벨론, 그리스등 국가의 말기에 나라의 윤리가 바닥에 떨어지고 성문화가 난잡해질때 일어나던 공통적인 성향인것도 맞습니다.
                         
용비어천가 14-12-07 21:59
   
개독들은 난잡하다는게 정설이죠


개독목사들보다 난잡한게 있나요?


이슬람을 믿으세요
미국인 14-12-07 22:08
   
이슬람은 일부다처제입니다. 그래서 용비어천가님은 회교이신가보네요... 근데 회교쪽 사람들은 조금더 성소수자들에게 잔인하게 하던데..... 님.... 알고보니 그런거 좋아하시는구나?
     
용비어천가 14-12-07 22:13
   
개독들 천국보다는 이슬람 천국에 가는게 좋죠


개독님 인정 하세요 ^^
          
미국인 14-12-07 22:50
   
님 무엇을 인정할까요? 이슬람에서 난잡한 성관계나 동성관계를 하면 돌로 쳐죽이는것을 인정할까요?이슬교는 불법적인 성행위를 죽기전 차단을 하는게 코란인데 죽으면 가는곳이 4가지의 천당인데 그런말이 나오는것은 그시대의 관점과 문화를 인식해야하는것입니다. 그러니 6000년이란 못배운 사람처럼 무식한 소리를 자꾸 하는것입니다
               
용비어천가 14-12-07 22:57
   
한국 개독들이 무식한건 당연한겁니다.....


6000년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남자가 가는 천국은 이슬람이 더 좋다는거 몰라요?


개독들은 천국에 가면 개독 목사들이랑 찬송가만 불러요


이슬람 천국에 같이 가죠
                    
미국인 14-12-07 23:28
   
님 위에서 말했듯이 믿음은 믿는자가 믿는거지 못믿는자가 그러는게 아니에요. 만약 기독이 사실이라면.... 아마 게이들은 지옥가면 평생 감옥에 가쳐 성교못하고 살게할거에요 그게 게이들에게 제일 무서운 처벌이라면서요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7 23:35
   
개독이 사실이라고 누가 그래요?


그럼 불교가 사실이라면?


단군이 사실이라면?  어쩌죠?


개독님?
     
havemercy 14-12-07 22:50
   
이슬람이 세계공통문화인가요?
그런식이면 아마존 오지 원주민의 사례도 가져와야겠네요
니르 14-12-07 22:51
   
인간에 눈으로 볼수없는 먼우주에 전지전능한 주전자
한개가 있어 우주를 창조하고 사후세계를 주관하며
인간의 선악을 지켜보고 있다고 내가주장  하면
그게 아니란걸 증명할순 없지만 다들 뭔개소리야
이렇게 반응해야 정상인데
그주전자와 비슷한 존재를 믿고 맹신하며
유일신이라는 오만함에 빠져 다른 문화를 멸시하고
소수자를 차별하니 뇌는 있는것입니까
니르 14-12-07 22:55
   
애초에 신을 믿는것 자체가 미개한 짓인데
그걸 자랑이라고 ㅋㅋㅋ
     
미국인 14-12-07 23:32
   
ㅎㅎㅎ 그럼 오바마 대통령이나 부시대통령등 다미개하겠네요? 미국에서 자주 한국 똥집하던데... 님 신을 믿는다는것은 역사를 믿는것과 같아요. 역사를 무시하고 로마때나 그리스때처럼 타락하면 국가는 멸망하고 국민은밟히는거에요
          
용비어천가 14-12-07 23:34
   
부시는 확실히 미개하죠........


오바마는 신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개독이랑은 의견이 다르네요......


동성애 차별 금지를 외치죠 개독님
          
니르 14-12-07 23:35
   
내가 오바마 부시라도 믿는척 합니다
미개한것들 표가 필요하고 숫자도
많으니 겉으론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용비어천가 14-12-07 23:36
   
표를 위해서 개독 국가인 미국에서 믿는척은 하죠^^


정작 오바마는 동성에 차별 금지를 외치죠
          
용비어천가 14-12-07 23:38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러시아의 동성애 반대법(동성애 선전 금지법) 제정과 관련해 "외국의 반 동성애 법을 인내하지 않겠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NBC방송의 '투나잇쇼'에서 "인종, 지역이나 성 혹은 성적 취향으로 사람을 분류하는 것은 국가를 초월한 기본 도덕의 위반"이라며 러시아의 동성애 반대법을 에둘러 비판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에서 문제 법안이 통과된 것은 그리 특이한 일이 아니다"며 러시아 정부에 대한 반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그는 "게이, 레즈비언 등 성적 소수자들을 핍박하려는 국가들을 용납하지 않겠다"면서 동성애를 탄압하고 있는 우간다 등 아프리카 일부 국가의 사례를 거론했다.




우간다는 앞서 동성애자에게 최대 사형을 내리는 법안이 추진된 바 있을 만큼 동성애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사람들이 공평하고 정당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동성애를 거듭 옹호했다.




이어 "전세계 각국이 참가하는 올림픽에서 동성애자들이 차별 받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도 동성애 반대법을 적용하겠다는 러시아 정부의 방침을 비난했다.




지난 6월 블라미디르 푸틴 대통령이 서명하면서 공식 발효된 러시아의 반동성애법은 금지 발언을 한 개인에게 최대 5000루불(약 17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의 성적 소수자들을 핍박하는 내용으로 국제적 논란을 불렀다.
니르 14-12-07 23:52
   
다수자가 소수자를 대할때는 더욱 신중해야합니다.
기득권이 소외계급을 대할때도 그렇구요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것을 자신의기준으로
규정짓고 행하는것은 위험합니다
다수가 잘못한 경우는 얼마든지 있엇습니다.
마녀사냥 인종차별 등이죠
그리고 러시아의 스킨헤드는 동성애자들만
테러 하는게 아닙니다 유색인종 도 그들의
타켓이죠 님이 테러와 차별을 당했다면
억울하시겟죠 동성애자 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원형 14-12-08 02:24
   
유태인들이 각민족들의 (특히 수메르) 종교를 표절한 것을 가지고 사실이네 뭐네 믿기에 따라서 지구가 6000년이 된 것도 맞네 어쩌네...

그냥 유태인으로 살지 왜? 한국에와서 떠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