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는 그 뿌리가 이스라엘에 있고
그 뿌리를 성경을 통해 철저히 가르친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뭐가 낳고 낳고 낳고낳고..
축복은 예수를 통해 얻은 신자들이 성경의 구약은 자신들 족보인냥 달달 외운다..
지나가는 개신교인 잡고 물어보면 답 나온다.
아브라함이 이삭을낳고 이삭이야곱을 낳고...
대한민국 역사도 제대로 모르면서 왜 중동지방 양키들 족보는 달달 외워야 하는지..
불교가 그리 가르치던가? 불교가 인도의 족보를 가르치던가? 웃기죠?
당신들이 배우는 아브라함이 낳고 낳고 낳고는 안웃기고?
인류의 역사라고 생각해서 꼭 알아야 하는거죠?
쪽팔린줄 아세요..
조선시대 왕들의 족보는 알고 계심?
신라시대 왕들의 족보는 알고 계심... 나도 몰라요....
근데 그걸 알기전에...... 성경 족보부터 달달 외워야 되나?
당신들이 양키요?
불교가 그럽디까..
천주교가 그럽디까?
똑같은 교리를 가지고 있지만... 당신네 크리스트교처럼 철저히 외부를 배척하며
당신들이 생각하기에 진리라고 전파하는 교리가 얼마나 어리석고 이기적인지..
이기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선한 얼굴표정으로 상대에게 어필하면 외판원으로 보입니다..
요새 먹고살기바뻐 여러 영업직종에서 선한얼굴로 고객을 친절히 응대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고 누군가 말하더군요...
물론 당신들은 역사를 안잊었겠죠...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낳고..
쫌 보입니까?
쫌 보여야 할텐데 말이지요..
워낙에 벽창호인 분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