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들은 애만 5명이네요.
걔네들 다 휴학은 같이 했거든요.
흠...아무래도 좀더 좋은 대학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았나봅니다. ㅋㅋ
지금와서 볼땐 공댄 서연고 아닌 이상 딱히 서울로 갔다고해서 나중에 그리 크게 버프 받거나
인생에 큰 변환점이 될 정도로 이득을 받을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아무래도 서울에 대한 동경이 커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