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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4 02:01
다윈의 핀치새는 후성유전학이 답이다
 글쓴이 : 주의권능
조회 : 1,905  

다윈의 핀치새는 후성유전학이 답이다.
: 진화론의 한 주요 상징물이 붕괴되고 있다.
(Darwin's Finches: Answers From Epigenetics)
Jeffrey Tomkins
   종의 분화(speciation)는 생물체가 유전자 풀(gene pools)의 범위 내에서 다양화되는 과정이다. 이것은 특정한 생태학적 적응성을 가진 변이(variants)들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이 과정은 한때 DNA 염기서열의 다양성에 의해서 촉진되는 것으로 생각됐었지만, 그러나 이제 핀치(finches) 새와 같은 다윈의 고전적인 종 분화의 예는 놀라울 정도로 강력한 후성유전학적 요소(epigenetic component)에 의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1]
후성(후생)유전학적 변화는 사실상 유전자 암호의 변경 없이, 생물체의 유전체에 화학적 ​​꼬리표(chemical tags)를 부착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DNA의 뉴클레오티드와 DNA를 싸고 있는 단백질(히스톤, histones)은 둘 다 유전자를 켜고 끄는(on and off) 방법을 결정하는 다른 타입의 제어 분자들에 의해서 화학적으로 꼬리표가 부착될 수 있다. 따라서, 유전체의 후성유전학적 조절은 실제 DNA 염기서열 자체의 변화를 일으키지 않고, 특성들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러한 변화는 여러 세대에 걸쳐 상속(유전)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후성유전학적 변화는 예기치 않게, 창조된 종류(kinds) 내에서 생물 종의 다양성(variability)과 종의 분화(speciation)를 촉진하는 것이었다.
2014년의 이 연구[1] 1년 전, 조류(birds)에서 종 분화의 후성유전학적 기초는 입증되었다. 새로 유입된 노래새(songbird)의 점진적인 지리적 확산과 적응의 생태학적 패턴은 실제적인 DNA 염기서열의 변경 없이, DNA 메틸화 패턴(DNA methylation patterns)의 차이에 의한 것임이 밝혀졌다.[2] 이에 비해, 전통적인 다윈의 진화론은 DNA에서의 무작위적인 변경이 환경에 의해 선택된 새롭고 유용한 변종을 발생시켰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연구자들은 생물체는 자신의 DNA 염기서열의 큰 변화 없이, 다른 생태학적 적소들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음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다.
찰스 다윈이 이 그룹의 조류 종을 처음으로 기술한 후, 자주 듣게 된 '다윈의 핀치새(Darwin's finches)'라는 단어는 1936년 퍼시 로우(Percy Lowe)에 의해서 최초로 만들어졌고, 이후 1947년 데이비드 랙(David Lack)이 자신의 논문 제목을 다윈의 핀치새라는 붙이면서 대중화되었다.[3] 다윈의 핀치새의 여러 종들 사이에 주요 차이점들 중 하나는 다른 먹이 근원에 적응했던 그들 부리(beaks)의 크기와 모양이었다. 광범위한 교배 실험이 수행되지는 않았지만, 흥미롭게도 다수의 핀치새 종들은 서로 간에 자연스럽게 교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4]
핀치새 부리에서 이러한 변화의 기초는 무엇일까? 핀치새의 부리 변화에 대한 분자적 기초를 결정하기 위해 수행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종들 사이에서 매우 유사한 발달적 유전 경로가 현저하게 다른 부리 모양을 생성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5] 따라서 유전자들이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면, 변이(variation)의 주요 원인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연구자들은 유전체에서 두 가지 다른 요인을 연구했다. 첫째 요인은 ‘복사본 수 변이체(copy number variants or CNVs)’라 불리는 복사본(반복되는 단위)의 수에서 다양함을 가져오는 비암호 DNA 염기서열의 짧은 부분이었다. 사람에서 CNVs의 차이는 법의학적 수사와 친자 연구를 위한 기초를 제공하고 있다. 연구된 두 번째 요인은 유전체 주위의 DNA 메틸화 패턴 (DNA methylation patterns) 분석을 이용하는 후성유전학에 기초하는 것이다. 
이러한 분석으로부터, 연구자들은 후성유전학이 실제 DNA 염기서열의 변경 없이, CNVs에 따라 종들 사이의 증가된 다양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그들은 부리의 모양, 면역계의 반응, 새의 색깔 등의 형태발생(morphogenesis)에 관여하는 특정 유전자의 후성유전 학적 프로필 집중 연구에 착수했다. 다시 한번, 이들 다른 조류 종들의 모든 유전자 그룹에서 DNA 염기서열은 거의 동일했지만, 후성유전학적 프로필은 달랐다. 분명, 후성유전학은 종의 분화에 있어서 중요한 주제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유전적 다양성 및 후성유전학적 메커니즘은 모두 유전체 내에 변화에 대한 적응 시스템으로 내장되어 있었음이 명백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창조된 종류(kinds)의 경계 내에서 일어나는, 강력한 종의 분화를 허락한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은 아메바에서 사람으로 수직적 진화를 허용하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이 부르고 있는 것처럼, 현대의 신다윈주의적 종합이론은 다시 한번 실험 과학에 의해서 실패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에 기초한 예측과는 정확하게 일치되고 있다. 덧붙여서, 유전체 내에서 후성유전학적 상태를 읽고, 조절하고, 복제하고, 변경하는 놀라운 세포 분자기계들은 너무도 복잡하고 정교해서, 그것은 전능하신 창조주의 경이로운 작품임을 가리키는 것이다.

References
1.Skinner, M. K. et al. 2014. Epigenetics and the Evolution of Darwin's Finches. Genome Biology and Evolution. 6 (8): 1972-1989.
2.Liebl, A. L., and A.W. Schrey, C.L. Richards, L.B. Martin. 2013. Patterns of DNA methylation throughout a range expansion of an introduced songbird. Integrative and Comparative Biology. 53 (2): 351-358.
3.Lack, D. L. 1947. Darwin's Finches. New York, NY: Cambridge University Press.
4.Grant, B. R., and P. R. Grant. 2008. Fission and fusion of Darwin's finches population.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Biological Sciences. 363 (1505): 2821-2829.
5.Mallarino, R. et al. 2012. Closely related bird species demonstrate flexibility between beak morphology and underlying developmental program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9 (40): 16222-16227.
*Dr. Tomkin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출처 : ICR News, 2014. 8. 29.
URL : http://www.icr.org/article/8338/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1. 식물의 후성유전학 연구는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DNA의 변경 없이 생물 종의 다양성이 발현될 수 있다! (Evolutionists Call New Plant Epigenetic Study 'Heresy')
2. 식물의 후성유전체 연구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 유전암호의 변경 없이 환경에 적응하는 식물 (Plant Epigenome Research Negates Evolution)
3. 네안데르탈인 : 답은 진화가 아니라, 후성유전학이다. (Neandertal: The Answer Is Epigenetics Not Evolution)
4. 후성유전학 연구는 인류의 진화계통나무를 부정한다. (Epigenetic Study Produces 'Backwards' Human-Ape Tree)
5. 유전자 발현 : 같은 유전자가 다른 결과들을 만들 수 있다. (Genetic Expression: Same Genes Can Produce Different Results)
6. 새로운 핀치새 종은 대진화가 아니라, 유전적 보존을 보여준다. (New Finch Species Shows Conservation, Not Macroevolution)
7. 핀치새의 부리 (The Beak of the Finch: Evolution in Real Time)
8. 핀치새의 부리는 진화한 것인가? (‘Evolution’ of Finch Beaks - Again)
9. 다윈의 흉내지빠귀는 ‘고정된 창조’도 ‘진화’도 아니다. (Darwin’s Mockingbirds Show Neither ‘Rigid Creation’ Nor Evolution)
10. 소위 진화의 사례라는 것들의 오류 : 곤충의 식물 독 저항성, 유전자 중복에 의한 종 분화... (Evolution Falsely So Called)
11. 조류 종의 빠른 변화는 진화인가? (Study Shows Bird Species Change Fast)
12. 북극곰은 단지 15만 년에 진화했다? (Polar Bears Evolved Just 150,000 Years Ago)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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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만 14-09-14 02:03
   
어차피 허무맹랑한 글인데 이렇게 길게도 써놓으니 읽기도 싫네.. 다른 부지런한 분이 해주시겠지.ㅡㅜ
     
미우 14-09-14 02:04
   
대부분 안읽을 듯... 제대로 읽어본 적 없습니다.
필요하면 한두단어만 필터링해도 충분함...
          
아리만 14-09-14 02:06
   
애초에 왜 올린거랍니까?-_-;;;
ForMuzik 14-09-14 02:08
   
토론중에 결론도 맺지 않고 도망쳐서 다른 내용의 새 글 올리는건 어디서 배운 버릇입니까?
창조구라회에서는 그따위로 가르치나요?
그래놓고 글을 보고 반박해 달라고?
     
주의권능 14-09-14 02:15
   
님댓글에 대답해드렷읍니다
대답안한게뭡니까?
          
ForMuzik 14-09-14 02:20
   
첫번째 댁이 말하는게 진화다
왜 아무 말씀이 없습니까?

두번째 인디언에 관한 부분
그게 무슨 대답이야 초딩도 만들어 낼 수 있는 변명거리 미리 내가 먼저 써놨구만
인디언이 개독의 존재조차 몰랐던 이유는?
               
주의권능 14-09-14 02:27
   
진화와 적응이 같다면 앞으로 적응대신 진화란말을쓰면됩니다
두번째
이슬람애들도 믿는신이(알라) 하나님이지만 기독교는 인정안합니다
당신이초딩이아니라면
인디언들이 기독교를 모르는것은 당연한거요
그들이 언어로 구전되엇어도 창조자이름이다르게 부렷을거고
더욱이 예수는 더모르르수밖에없으니까요?
알겟읍니까 초딩님
                    
남만맹덕 14-09-14 02:30
   
내용의 핵심을 다시 묻습니다 ^^
본인도 모르는 내용 빨리 실토하시기 바랍니다
                    
ForMuzik 14-09-14 02:39
   
말 장난 하지 마시고요
님의 말대로 하나놈이 만들지 않은 북극곰이란 새로운 종이 생겼습니다
방주에 타지 않은 북극곰-> 이게 중요한 내용입니다
어디서 되도 않는 말장난질이신지?
그리고 노아의 후손이 대홍수를 석판에 조각했다면서요
석판에 조각 왜 했습니까?
인간에게 벌로 홍수를 내렸는데 내용을 조각해 놓고도 정작 그 의미도 모르는데
그게 어떻게 노아의 대홍수라는 증거가 되죠?
보롱이 14-09-14 02:10
   
아이고 또 창조과학회........
개생이 14-09-14 02:11
   
졸려. 지들 불리한건 답글도없네.... 목사나 델고와요.놀게.
TheCosm.. 14-09-14 02:13
   
:D 요즘 이슈게시판이 어떤가 싶어 둘러보았더니, 쓸모 없는 걸 어깨 위에 달고 다니시는 분이 아직도 활개치고 다니시는군요. 관련 자료 링크들이 하나같이 창조과학회라는 정신나간 집단에서 밖에 가져오지 못한 것들이고, 실제 논문으로나 검증으로 학회에 올라온 적도 없는 쓰레기들을 매번 들고와서 이게 맞다고 주장하니... 도대체 사람을 상대하는 것인지, 퇴행발달의 산물을 관찰하는 것인지 알기가 어렵군요.

비주류도 아니고, 아예 학회에 한번도이라도 제대로 올라온 적도 없는 그들만의 자료들을 사실이라고만 가져와서, 이게 마치 기존 과학을 다 뒤흔들었다느니 떠들고 있는게 참... 퍼다 나를 줄만 알지, 자기 자료의 검증조차 기본이 안된 것이 사람들을 가르치려 한다는 게 우습기 그지없고...

그냥 가생이닷컴에 오시지않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댁의 머리는 인류에게 있어, 생화학병기수준의 지적능력으로 지성을 고문하는 퇴폐물이니. 제발 인류를 위해서, 홀로 하루바삐 천국으로 가는 최단속의 지름길을 찾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배신자 14-09-14 02:17
   
점점 더 많은 과학자들이 진화가 옳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진화론의 지지자들이 점점 엷어지고 있다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다. 동료 심사를 받는 어떤 생물학 저널이라도 들추어보라. 진화를 근본적인 토대로 삼아 진화이론의 세부 가설들을 검증하는 수많은 논문들을 만나게 될것이다.
 
반대로, 진화를 논박하는 진지한 과학적 연구성과물은 전혀 없다. 1990년대 중반에 워싱턴 대학의 조지 길크리스트는 수천개의 생물학 저널들을 검색해서 지적 설계 이론이나 창조 과학에 대한 논문이 실린게 있는지 살펴보았다. 수천개의 과학 논문들 가운데 그는 단 한 편도 찾을 수 없었다. 지난 2년동안에 루이지애나 대학의 바바라 포리스트와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의 로렌스 크라우스가 서로 독립적으로 행한 두 개의 조사도 동일한 결론에 다다랐다.
 
창조과학자들은 폐쇄적인 과학자 공동체가 자신들의 증거를 싣기 거부한다고 불평한다. 그러나 네이처나 사이언스, 그리고 다른 일류 저널의 편집자들에 따르면, 반진화론을 주장하는 원고가 접수되는 자체가 극히 드물다고 한다. 몇몇 반진화론적 입장의 학자들이 진지한 저널에 논문을 싣기는 했다. 그러나 그런 논문들 가운데 진화를 직접적으로 논박하거나 창조설적 주장들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것들은 거의 없다. 기껏해야 그것들은 몇몇 진화적 문제들이 미해결되었거나 풀기 어려운 것이라고 이야기할 뿐이다. [주: 주로 과학철학이나 사이비과학 연구에 관련된 저널들입니다. 생물학 같은 과학저널에는 한편도 싣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요약하자면, 창조설화자들은 과학자 사회로 하여금 그들의 주장을 진지하게 검토하게 할만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지 않는다. <p> </p>5. 진화생물학자들 사이에 의견의 불일치가 일어나는 것만 봐도 얼마나 진화론에 과학적 토대가 빈약한지 알 수 있다.
 
진화생물학자들은 여러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열정적으로 논쟁한다. 어떤게 종분화가 일어나는가, 진화적 변화가 일어나는 속도는 얼마인가, 조류와 공룡의 유연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네안데르탈인은 현대 인류와 구별되는 독자적인 종이었는가 등등, 이 외에도 수없이 많다. 이러한 논쟁은 다른 어떤 과학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일어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생물학자들은 진화를 역사적 사실이자 중심 원칙으로 보편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몇몇 부정직한 창조설화자들은 과학자들의 주장을 문맥을 고려한채 툭 떼어다가 학자들간의 의견 불일치를 맘대로 과장하고 곡해하곤 한다. 하버드 대학의 고생물학자 스티븐 제이 굴드의 작업에 대해 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그가 단속 평형 모델을 엘드리지와 함께 만들었다는것 뿐만 아니라, 오늘날 진화이론을 가장 훌륭하게 대중화한 수호자 가운데 한 명임을 알고 있다. (단속 평형설은 대다수 진화적 변화들이 지질학적으로 극히 짧은 시간 동안에 - 그래도 수백세대에 이르는 긴 세월이긴 하지만 - 일어났다는 전제하에 화석 기록상의 패턴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하지만 창조설화자들은 굴드의 웅장한 장광설에서 몇몇 어구들을 떼어다가 조립해서 마칙 그가 진화 자체를 의심하는 것처럼 보이게 해놓고 기쁨을 만끽한다. 그리고 그들은 단속 평형설이 마치 새로운 종이 하룻밤만에 생겨나거나 파충류의 알에서 새끼새가 깨어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론이라고 말한다. [하도 굴드한테 당한 탓인지 요즘 창조과학자들은 굴드를 욕하더군요. 좋아할 때는 언제고]
 
권위있는 과학자가 진화를 부정하는 듯한 코멘트를 인용한 글을 접하게 되면, 그 코멘트가 어떤 맥락에 행해졌는지 봐야겠다고 대꾸하라. 거의 틀림없이, 진화 자체가 의심받았다는 인상은 헛것에 불과했다는게 밝혀질 것이다.
     
배신자 14-09-14 02:24
   
진화를 논박하는 진지한 과학적 연구성과물은 전혀 없다. 1990년대 중반에 워싱턴 대학의 조지 길크리스트는 수천개의 생물학 저널들을 검색해서 지적 설계 이론이나 창조 과학에 대한 논문이 실린게 있는지 살펴보았다. 수천개의 과학 논문들 가운데 그는 단 한 편도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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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논박하는 과학적 성과물은 전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천개의 생물학 저널에서 지적 설계 이론이나 창조과학에 관한 논문 0개




 

창조과학자들은 폐쇄적인 과학자 공동체가 자신들의 증거를 싣기 거부한다고 불평한다. 그러나 네이처나 사이언스, 그리고 다른 일류 저널의 편집자들에 따르면, 반진화론을 주장하는 원고가 접수되는 자체가 극히 드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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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자들은 과학자 공동체가 폐쇄적이라 자신들의 증거를 싣기 거부한다고 징징?
하지만 현실로는 애초에 접수되는 자체가 극히 드뭄.
          
미우 14-09-14 02:26
   
접수되는 자체가 극히 드뭄 <- 쪽팔리는건 아는거죠.

얘들 목적은 애초에 논문이나 과학이 아니라 광신도를 모으는 일이고...
극히 드물게 올리는 놈들은 그런 광신도 중에 하나라 뭔지 모르고 개쪽 팔고 다니는거고...
주의권능 14-09-14 02:20
   
여기계신분들은 권위있는 박사들만 오나보군요
그래봐야 얕은지식가지고 아는체하는 분들이 그래도 대부분 석박사이상인 분들이 노력하고 발굴해서 올린자료들을 쓰레기취급하다니
단지 창조과학회에서 수집한것은 모든 석박사들의 자료는 쓰레기가되는군요
     
남만맹덕 14-09-14 02:21
   
일단 내용의 핵심이 뭔지 알고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
최소한 자기 양심에는 충실하세요. 믿음을 증명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속이는 짓은 하지말기를
하나님은 그런 믿음은 높게 평가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ForMuzik 14-09-14 02:23
   
석박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석박사의 전공이 무엇인가가 중요합니다 밥통님
     
아리만 14-09-14 02:23
   
혹시 사이트 잘못 찾아오셨나요? 여긴 전문과학사이트가 아니라 그냥 해외반응커뮤니티의 공간입니다만..

얕은지식? 당연한거 아닌가요? 우리가 무슨 박사나 석사입니까? 지식은 얕을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관련 석박사이라는 프로필이라도 올려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만....
     
미우 14-09-14 02:25
   
이 말은 자신의 지식은 박사 수준인 듯 말하는게 맞죠?
정작 증거 들이대면 내가 무슨 박사냐고 하는 사람 입에서 나오는 말이지만...
          
주의권능 14-09-14 02:32
   
님 이해못하심? 내가자료를 발굴하고 논문썻읍니까?
그분들이 쓴걸 증거라고 알리는것뿐입니다
국어도 이해를 못해서야
그리고 해석해서 올리시면 사실일경우 더이상 안올린다니까요?
               
남만맹덕 14-09-14 02:35
   
내용의 핵심을 다시 묻습니다. 내용의 핵심이 뭐죠? ^^
     
배신자 14-09-14 02:26
   
생물학 저널에 실린 지적 설계 이론이나 창조과학에 관한 논문이 몇개라구요?

0개
          
미우 14-09-14 02:28
   
개독 찌라시에 올라온 소설은 몇개라구요?

수천개


일부러 찾지 않으면 보기 힘든 3류 소설을 최근 이 게시판에서만 수도 없이 보고 계십니다.


햐 근데 정상적인 인지 능력이 있으면 여기서 이쯤 했으면 진짜 뭔가 피부에 와 닿는게 없을까....
아무리 종교가 마약이라 빠져나오기 힘들다 해도 하루 24시간 중에 단 1분도 깨어있는 시간은 없는건가...
진짜 무섭습니다.
     
alex79 14-09-14 02:28
   
종교를 가지는 건 괜찮으나 내가 믿는 것만 맞다는 생각을 안했으면 합니다.

왜? 라는 의문을 조금이라도 가지시길...

지금 여기에 님의 글에 반박하시는분들 왜? 내글에 이렇게 반박을 하지? 라고 1초라도 의문이 든다면

조금이라도 이성을 찾으 실텐데요..

그리고 성경이 허구 투성이라는 거 특히 창세기 부분은 여러 고대 신화들의 짜집기 한 표절이라는 것은 조금만 찾아보면 아실텐데.. 알면서 무시를 하는 건지.. 아닌 건지는 모르겠지만..
          
alex79 14-09-14 02:34
   
아...혹시나 해서 그런데 신화가 왜 신화인지는 말 안해도 알죠????
          
주의권능 14-09-14 02:43
   
왜라는 의문은 여러분도 가져보시길
생물의대분화는 사실입니까?
나역시 성경을 여러가지로 검토하고 증명할려고 노력합니다
내가 믿음만으로 여러분을 상대햇다면 굳이증거라고 내밀필요 없습니다
노아의 방주에대한사건들을 여러가지로 증명하기위해 자료들을 올렷지만 여러분은 굳이 외면할뿐 제대로 검토해본사람은 드물죠
그져 귀막고 눈감고 아니다라고 외칠뿐입니다
               
아리만 14-09-14 02:49
   
자료가 틀리다라고 한건데요. 모니터로 보는데 귀는 왜 막나 싶지만 눈뜨고 자료보고 이건 가짜다라고 수없이 얘기했는데 왜 눈으로 안보고 자꾸 다른것만 올리나요?ㅡㅡ???
               
alex79 14-09-14 02:56
   
그 자료라는게 어처구니가 없으니 다들 그러는 것 아닙니까???

창세기가 짜집기라고도 했는데 거기에 대한 반박은 없습니까???
               
남만맹덕 14-09-14 03:00
   
주의권능//
빨리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핵심요약및 제 3가지 질문에 대한 답.
     
TheCosm.. 14-09-14 02:31
   
:D 이 아둔하고 쓸모 없는 것을 어깨 위에 무겁게 짊어다니고 계신 분이 자기가 어떤 자료를 가지고 오는 지 최소한의 검토조차 없는 것을 이렇게 모면하려 합니까?

얕은 지식을 가지고 아는 체 하는 분들? 맞습니다. 관련 학과의 전공으로 전임교수라던가, 연구기관 소속으로 있지 않으니. '정상적인' 전문가들과 비교하면 우리 대부분은 얕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최소한으로 기본적인 지성과 논리와 합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지성과 논리와 합리를 배척하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한치도 인정받지 못하는 '자칭'의 전문가들의 이야기만을 맹신하면서 자기 주장없이 앵무새마냥 똑같이 읊어대기만 하는 당신은 무엇이 될까요? 인류집단의 폐기물? 낙오자? 퇴행발달의 산물? 어느쪽이든 결코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것은 없군요. 그나마 제대로 된 것과 빗대어 표현하자면 앵무새나 고장난 녹음기 정도가 적당하겠군요? 너무 과하다면 이것보다 덜한 것들도 많으니 마음껏 상상하십시오.

그리고 석박사? 그러한 전문가들이 모여서 집단을 이루고, 공통의 지성으로 여러 과제들을 해결하는 학회에 그들의 모습이 보이십니까? 모든 과학적 과제는 수많은 교류와 검증을 통해 진보되어나가는데. 창조과학회 소속의 자칭 전문가들이 하는 행태는 안보이십니까? 자기네들끼리 낙서하고 자기네들끼리 낄낄대는 것과 다를 바 없이. 아무런 교류도 검증도 하지 않는 자신들만의 낙서판을 들고 이게 맞다는 식으로 떠드는 게 옳바르다고 보여집니까?

그리고 말마따나 석박사? 자기 전공분야도 아닌 것을 떠드는 사람을 그 전공의 석박사로 인정해주어야합니까? 그리고 학회와의 교류를 거부하는 그들이 진정 석박사로써 올바른 자세에 있습니까? 말장난치지 마십시오. 아 그러고보니 누구나 노력과 시간만 투자하면 얻어낼 수 있는 석사를 본인께서는 못얻으셨나보군요. 종교관련 대학에서도 일단 머리 달린 사람에게 자격을 주니 말입니다.
          
주의권능 14-09-14 02:36
   
창조과학회에올린자료가 전부 그집단논문이라고 보는거요?
보지도않고 그런판단하는 머리는 대단한머리이고 해태눈깔입니다
               
TheCosm.. 14-09-14 02:38
   
학회의 검증을 통과한 논문과 연구자료가 기본적으로 전공/연구 부문의 논문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오릅니다. 이건 유료이긴하지만, 누구나 검색해서 찾아볼 수 있죠. 그런데 여기에 댁이 보여주는 자료들을 대강대강 검색해봐도 어째 털끝만큼도 보이질 않는군요. 그런 쓰레기들을 맹신하는 쓸모 없는 머리통을 가지신 분께서 해태눈깔이라고 하시는 것입니까? 진정 머리가 달리긴 했습니까? 제가 보기엔 온갖 해충의 유충들이 뛰어노는 개인 풀장만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남만맹덕 14-09-14 02:39
   
주의권능//
내용의 핵심 언제 얘기해주실건가요?
본인도 잘 모르는 내용이라는거 언제 실토하실건가요?
               
아리만 14-09-14 02:41
   
보고 판단한건데 대단한 해석이다...
TheCosm.. 14-09-14 02:36
   
정말 한치의 쓸모도 가치도 없는 사람같으니. 그 멍청함을 어필하는 것이라면 다들 기립박수라고 쳐줄 만큼 증명되었으니, 그 멍청함이 칭송받는 정신나간 종교집단의 품으로 되돌아가시길 바랍니다. 관중들에게 멍청하고 늙은 광대가 웃기는 것은 어디까지나 처음에만 통용될 뿐입니다. 기립박수를 쳐줄 때 물러나는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보이십시오.
     
주의권능 14-09-14 02:47
   
대단히
똑똑하신 분인가봅니다
그럼 님께서 인디언석판이 구라라는걸 증명해서 물러나게 해보시요
미우님께도 분명히 약속한거니 님이 한번해보시요
참고로 난영어를 모르니 정확한자료출처와 해석을 올리시면 됩니다
          
미우 14-09-14 02:49
   
님... 큰소리 치시더니...
인디언 판떼기 건은 쌩까고 그냥 하던짓 하기로 한건가요?
그렇게 받아들이면 됩니까? 아니면 딴짓 멈추고 저거부터 언급해줘야죠?
전 충분히 납득할만하게 해줬다고 봅니다만?

보통 이런 경우 상대가 답을 내놓기 전까지야 자기 맘대로겠지만
상대가 답을 던진 경우 거기에 대한 견해 얘기하기 전까지 딴짓은 안해야 정상 아니에요?
이 뭐하는 짓이지?
          
남만맹덕 14-09-14 02:56
   
주의권능//
자 빨리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질문에 대한 대답...
대답 없으면 자기 양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님이 쓰는 글 모두에 이글 링크하면서
바보취급할겁니다.

글의 핵심에 대해서 얘기하는건  주장을 담은 글을 쓰는 사람의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TheCosm.. 14-09-14 03:00
   
XD 지금 여기서 떠들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적어도 댁보다 더 멍청하고 저열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낙담하지 마십시오.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니 댁보다 멍청하고 저열한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자료들을 잘 보관하셨다가 보여주시면서 떠드시면됩니다. 그들만의 리그? 표현이 멋지지 않습니까?

인디언 석판. 이거 참 재밌네요. 창조과학회의 쓰레기들이 '오하이오 역사학회가 인증'했다고 늘 언급하는데. 이거 예전에 '역사학회'가 아니라 '향토 연구회'라고 떠들던 소집단이 인증했다고 하던 것 아닙니까? 언어가 쓰인 것도 아니고, 단순히 그림묘사만을 갖고 노아방주 떠드는 게 참 사람 심리가 재미있기는한데. 그러면, 엘 카스티요의 동물벽화는 노아의 방주에 탑승했던 동물들 리스트이고, 반구대암각화에 세겨진 어류와 고래들은 노아의 방주와 함께 살아남은 리스트입니까? 이게 말입니까? 방귀입니까? 글도 없는 그림에, 만든 이들이 추가적인 설명도 남기지 않은 그림만을 가지고 그것이 노아의 방주라고 확신하는 근거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냥 언뜻봐서 그렇게 떠올려지닌깐? 인디언 벽화에 관한 그 어떠한 근거도 논문으로나 자료의 형식으로 제대로 올라온 적도 없는 쓰레기를 그렇게 애지중지하시다니. 그 시간에 뇌수에 빠져죽는 댁의 뇌부터 건져올리시기 바랍니다.
               
주의권능 14-09-14 03:19
   
에라이 사기꾼아 제대로 답도못하네
사기꾼들이 원래말만 번지르하지말만유창하지
화석한조각가지고 유추해서 진화라떠드는건 신봉하고
그림이 일목요연하게 뜻을 전달하고자하는것도 파악못하는 머리를 뭐하러 달고다니나?
초딩도 알겟다
그것이 가짜라는걸 정확한 출처를 밝히라는데 쓸데없는 말만 ㅉㅉ
                    
남만맹덕 14-09-14 03:28
   
에라이 사기꾼아 제대로 답도못하네
사기꾼들이 원래말만 번지르하지말만유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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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은 언제쯤 대답하실건지?
님도 사기꾼이 되고 싶나요?
제질문을 피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글들을 분산시키는거 무지 귀엾습니다.
하나님만 믿는다고 님이 행하는 모든것이 정당화되는게 아니에요.
하나님에 의존하기 이전에 자기의식의 무오류성부터 검증받으세요
                    
TheCosm.. 14-09-14 03:29
   
:D 사기꾼? 차라리 사기꾼이 낫겠네요. 최소한 머리는 있어야 사기는 치지 않습니까? 머리 없는 분께서 드디어 화가 단단히 나셔는지 발광을 하시는 군요. 그 발광할 때 사용 될 애너지가 참으로 아깝습니다. 텃밭의 거름으로 주면 잘 썩어서 좋은 영양분이 될 탠데 말입니다.

그리고 화석과 유물/유적을 동일 선상에 놓고 보는 그 단순무식한 저능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화석은 과거에 그것이 존재했다는 흔적이며, 화석이 한조각만 나오니까? 군과 집단으로 나옵니다. 연대별로 지층별로 다양하게 분포하여 나오는 것 아닙니까? 게다가 화석에 우리가 의미를 부여합니까? 화석 그 자체를 두고 이것이 생물학적으로 어떠한 생물이었는지, 어느 시기에 살았으며, 어떠한 부류에 속하는 지를 표본과 유전자로 '구분'하는 작업이잖습니까?

그런데 그림와 유물들은 그것이 누구에 의해서 무엇을 위해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연구를 거쳐야 합니다. 단순히 그것이 있다고해서 그것이 '~다'라고 단정지을 수 있다면, 지금의 연구자들 대다수가 다 실업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단순히 그림에 나와있는 내용으로 모든 것을 파악이 가능하다? 어째 일반적인 지성인의 100만분의 1도 되지 않는 있으나마나한 지성을 가지신 분께서 그것을 통달하실 수 있다니 신기하기 그지없군요. 모든 유물과 유적들은  그것의 기록적 토대와 사용에 대한 학회의 공통된 의견이 없이는 그것이 무엇이다라고 단정짓지 않는데. 어째 가볍게 검색해본 결과 이 석판이 그러한 논의의 대상으로 거쳐진 적이 없더군요. 왜 없을까요? 머리가 있으시면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머리가 없으니 겨우 이 정도의 수준에서 퍼다 나르며 발악하고 짖어대시는 것뿐인 겁니다.
남만맹덕 14-09-14 02:45
   
주의권능//
제가 한번 묻죠.

1. 후성유전이란 무엇인가?
2. 이 수필수준의 글에서 제시한 핀치새의 후성유전이 진화론의 무엇을 부정하는가?
3. 무엇인가를 부정했다면 왜 그것이 진화론을 부정하게 되는가?

이 질문에 한번 답을 해보세요.
     
주의권능 14-09-14 02:49
   
위에 본문에 차고넘치니 직접보시길
입에떠너주길바랍니까?
          
아리만 14-09-14 02:50
   
네.
말했잖아요. 여기 석박사 아무도 없다고. 사이트 정말 잘못 찾아오신 듯?

그냥 전문과학사이트으로 가심이 더 빠를거 같은데요. 그쪽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잘 알아듣고 반박도 해주시겠죠.^^

더불어 저런 요약도 못할 정도면 자료도 이해못하고 올리는거라고 그냥 자백한 셈입니다만...
          
미우 14-09-14 02:52
   
본인은 번역까지 해서 떠먹여 달라는 분이...
자기는 이해도 못하는 내용 싸지르고는 나머진 니가 알아봐라?

이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 참 기가 차는군요.
          
남만맹덕 14-09-14 02:53
   
주의권능//
님이 알고 계신지 아닌지 확인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자 대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올려주셨다는건 그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고 그것이 가지는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다는 뜻 아닌지요?

저는 님이 자기 양심을 속이고 있는지 그걸 알고 싶어서 이런 질문을 하는것입니다.
자기양심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언급하는 자체가 넌센스니까요

그리고 한가지 위에서 제가 제시한 3가지 질문이외에 한가지 서브질문으로

1-1. 후성유전은 다윈의 진화론을 완전히 부정하는가? 아니면 후성유전이 기존의
진화론의 무엇에 태클을 걸었는가?
          
미우 14-09-14 02:53
   
이건 뭐 하는 짓이 하나에서 열까지 어디를 정상으로 봐야하는건가요?

님이 진짜 독실한 신앙인이라면 님을 통해 님이 믿는 그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알것 같네요.

쯔쯔쯔...
남만맹덕 14-09-14 03:07
   
자기도 잘 모르는글을 태연히 올리는 주의권능님의 용기가 대단하네요.
rokmc 14-09-14 03:31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종교란 나약한 인간들의 안식처이다. 주변에보면 대부분 사기당하는 사람들이 저런부류더라는... 나약하죠... 저승에 좋은자리 얻을려고 헛돈지랄할바엔 차라리 지하철역에서 구걸하는 사람들 돈통에 동전한닢 던져두는게 나을지도.. 대한민국 목사의 50프로이상이 사기전과자란거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