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왕생일파티 주요 참석자들. 참석자는 약 400여명이었다
외교부 조태용 1차관, 이상덕 동북아국장, 공로명 동아시아재단 이사장,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용산참사' 과잉 진압을 주도한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현 한국공항공사 사장), 조중표 전 국무총리실장 등
(출처 https://twitter.com/s17221/status/540730001725726720 )
이외에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 등이 참석. 롯데, LG 등 각종 대기업에서 대형 축하화환
세상에 지 애비 애미 다 잡아 죽여도 아무 감정도 없고 자기의 이해 타산만
급급한 넘들이 살아 가는 세상입니다. 다 무의미 하게 느껴 집니다.
결국은 몇사람이 지키고 지킨는 자들만 바보되며 그틈을 이용하여
적앞에 딸랑 거리며 꼬리치는 역적 넘들만 사는 세상. 이넘들이 이완용과
다를바가 없는데도 아무도 그의 죄를 묻지 않는 다는게 현실.ㅋㅋ
썩어도 너무 많이 썩어버린 세상이 안탑깝네. 이럴땐 김정은 같은 단호한
처벌이 왠지 부럽기도 하다. 포살을 시켜야 마땅한데..
어떻게 저넘이 우리나라 수도에서 생일 파티를 할 생각을 하고.
마땅히 내 쫒아야 하는 넘들이 축하를 하러 몰려 가고.ㅋㅋㅋ.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 내가 핵이라도 가지고 있담 너죽고 나죽자 다 쓸어버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