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4-12-07 21:17
난 원래 극심한 동성애 혐오자였는데 바뀜
 글쓴이 : 마초맨
조회 : 2,915  

초중고딩때까지만 해도 동성애라고 하면 구토부터 나왔음.

그들이 자기 멋대로 사랑할 권리가 있다면 그것을 보았을 때 역겨워할 수 있는 권리도 있는 거다 라고 주장했음.


그런데 어느순간 여러매체에서 동성애 코드와 관련 내용을 담은 웹툰, 영화, 드라마 등등이 쏟아져나오면서 무덤덤해짐


이제는 뭐 동성애 하는 거 봐도 걍 그러려니 하고 남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뭐 결혼하든 말든 상관없지 않나?? 로 바뀌었고....왠지 핍박받는 동성애자들이 측은하게 느껴지기도 함.


동성애에 대한 생각이 가장 많이 바뀌게 한 것은 아무래도 '어서오세요 305호에' 라는 웹툰을 보고 나서 인듯 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dd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바라기 14-12-07 21:34
   
동성애자들이 똥꼬 빨던 말던

제발 나대지나 말았으면합니다..

아직 확증된

선천적이란 과학적 증거도 없는데

마치 선천적인것처럼 조작하고

이를 이용해 언론 플레이하는것 역겹더군요..
     
또임이 14-12-07 21:43
   
동성애가 선천적인 영향이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고?
http://libertyeducationforum.org/docs/whitepapers/is_it_a_choice_white_paper.pdf 읽어봐라.

영어 읽을 줄 모르면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1181 이걸로 읽어보던가.
이거 말고도 관련된 논문 검색만 하면 쏟아져나와.
이런 애들은 한번도 찾아보지도 않았으면서 무턱대고 거짓말하더라.
과연 누가 누구보고 선전이니 언플이니 할 자격이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
          
바라기 14-12-07 21:53
   
영어 못읽으니 ..



님의 학식있는 설명 부탁합니다..
               
용비어천가 14-12-07 21:59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인간인건 확실하니


차별은 하지 말아야줘
               
havemercy 14-12-07 22:04
   
동성애가 선천적인 쪽에 가깝다는 연구결과 두 개가 동시에 발표된 것은 1991년이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의 마이클 베일리 박사는 161명의 남자 동성애자를 조사한 결과,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한 명이 동성애자이면 나머지 쌍둥이 형제가 동성애자일 확률이 52%나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란성 쌍둥이의 경우는 그 확률이 22%, 입양된 형제의 경우는 11%에 불과했다.

이 연구결과를 두고 베일리 박사는 동성애 유전자가 태아의 남성화를 막아서 게이가 된다는 게이 유전자 가설을 세웠다.

또한, 미국 솔크생물학연구소의 사이먼 리베이 박사는 남성 동성애자의 경우 여성에 대한 성충동을 지배하는 뇌 특정 부위의 크기가 정상 남성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즉, 동성애자는 선천적으로 다른 뇌 구조를 지니고 있다는 의미였다.

그 후 미국 국립보건연구원의 딘 해머 박사가 발표한 연구결과도 동성애가 선천적일 가능성을 높였다. 해머 박사는 게이 76명의 가계도를 조사해 동성애 유전자가 모계로 유전되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또 해머 박사는 동성애를 하는 쌍둥이의 염색체를 검사한 결과, 일정한 유전적 공통점을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바라기 14-12-07 22:16
   
“동성애의 선천성에 관련된 과학적 연구들을 살펴본 결과,
 1990년대 초반에 동성애의 선천성을 뒷받침하는 동성애자들의 여러 논문들이 발표되었지만,
10년쯤 흐른 뒤에 그러한 논문들이 잘못되었다는 논문들이
사이언스지 등에 실렸다”
“단지 이런 반박논문들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이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다는 오해를 가지게 된 것”

 “두뇌에 관한 연구를 살펴 봐도, 동성애자인 리베이가 ‘시상하부의 INAH 3 크기가 남성 동성애자는 남성 이성애자보다 작으므로 INAH 3이 동성애와 관련이 있다’는 발표를 하였지만,

2001년 바인 등이 조사한 결과 INAH 3의 크기는 작더라도 INAH 3 내에 있는 뉴런의 개수를 조사해 보니 남성 이·동성애자가 비슷했다”며 “(이를 통해) 동성애자 리베이의 추론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동성애가 선천적이 아님을 증명하는 결정적 증거로 일란성 쌍둥이를 제시했다. 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자가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동성애가 유전이라면 둘 중 하나가 동성애자라면 나머지 하나도 동성애자여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2000년에 과학자 베일리가 호주의 3,78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은 남성이 11.1% 여성이 13.6%밖에 되지 않았다. 2010년에 랑스트롬이 스웨덴의 7,6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도 일치비율이 남성은 9.9% 여성은 12.1%에 불과했다.
                         
havemercy 14-12-07 22:24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6026

길원평 교수(부산대 자연학과,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공동대표 ,초량교회 안수집사)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위원장 길원평 교수
동성애조장교과서문제대책위원회 공동위원회 부위원장 길원평 교수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대표회장 안용운 목사(온천교회)
                         
바라기 14-12-07 22:29
   
이분도베일리의 1990년대 연구만 주장

왜 같은 사람의 2000년대 연구는 빼놓고

동성애에게 유리한 옛날 자료만 퍼오세요??


제발..
                         
havemercy 14-12-07 22:34
   
왜 포비아에 유리한 개독자료만 퍼오세요?

ㅆ발..
                         
havemercy 14-12-07 22:38
   
"남성 동성애자인 게이들은 동성애자가 아닌 정상인보다 선천적으로 왼손잡이나 머릿결이 시계반대 방향으로 굽은 경우가 많고 형제 중 첫째보다 둘째 이하에서 동성애자가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1일 미국 일간 새너제이 머큐리뉴스에 따르면 많은 과학자들은 임상 연구 등를 통해 게이가 유전자에 의한 선천적인 요인과 태아 시절의 환경적인 요인이 결합돼 결정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왼손잡이나 머릿결 방향 등에서 일반인들과 생물학적인 차이점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미 CSU(칼스테이트) 계열 풀러턴대 리처드 리파 교수는 "지난 10여년간의 연구 결과로는 게이가 생물학적 이론과 변수에 근거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말했다
                         
havemercy 14-12-07 22:46
   
1998년 미국 텍사스 대학 실험심리학 교수 데니스 맥퍼든 박사는 동성애 여성과 이성애 여성의 청각 기능 발달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성애 여성과 달리 동성애 여성의 청각 중추가 남성과 같은 수준임을 밝혀내고, 이는 출생 전에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젠에 노출되어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맥퍼든 박사는 동성애 여성의 청각 중추가 남성화했다는 것은 성의 선호를 지시하는 뇌 속의 특정 부위도 남성화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며, 뇌의 특정 부위가 여성에게 동성애를 좋아하도록 지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심리학 및 정신의학계에서도 개인의 동성애적 지향이 후천적 학습이나 선택의 결과이기보다는 출생 시기를 전후한 생의 초기에 발달되어 결정된다고 본다. 윤가현 교수(전남대·심리학)는 “출생 전 중추신경계의 발달 과정에서는 생물학적인 영향을 받으며, 그 생물학적 영향이 출생후 초기의 환경적 요인과 복합된다고 보는 게 일반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윤교수는 동성애의 원인을 찾는 연구를 자칫 동성애를 치료하기 위한 수단으로 간주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바라기 14-12-07 22:23
   
베일리는 자신의 1990년대 연구 결과를

더 많은 표본으로 연구한

 2000년대 연구에서 다른 값을 얻어

 스스로 동성애 선척적이 아님을 증명하는 꼴이됨..

그런데 동성애 지지자들은 꼭 1990년대 베일리 연구 값만 인용함.

2000년대연구 결과와 후에

베일리거 동성애자들에개 욕쳐먹은 곳은 빼버림...
                         
havemercy 14-12-07 22:29
   
포비아들은 꼭 개독교 자료만 인용함
                         
바라기 14-12-07 22:35
   
베일리는 동성애자이고

개독이라 주장했다는 말은 못들었는데

왜 물타기하세요...
                         
havemercy 14-12-07 22:38
   
본인이 퍼온거면 잘알겠죠
개신교사이트에서 유포시키는 자료니까요
                         
바라기 14-12-07 22:42
   
또 물타기


베일리 자료 인용하길레

반대 자료 인용하니

얼척없는 개독 주장...


자기가 가지고온 베일리 자료 잘못이라 지적하니

개독 폄하..
                         
havemercy 14-12-07 22:45
   
길원평 교수(부산대 자연학과,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공동대표 ,초량교회 안수집사)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위원장 길원평 교수
동성애조장교과서문제대책위원회 공동위원회 부위원장 길원평 교수

이게 얼척없나요
아니면 개신교랑 상관없는 자료를 가지고 오시던가요
                         
바라기 14-12-07 22:50
   
베일리 자료에

왜 인용한 사람 들먹이심..


베일리 연구 결과 인용해서

동성애 옹호하시던 분이

베일리 자료에 물먹으니
인용한 사람 잘못인냥 물타기..


쩌네요...
                         
havemercy 14-12-07 22:51
   
1998년 미국 텍사스 대학 실험심리학 교수 데니스 맥퍼든 박사는 동성애 여성과 이성애 여성의 청각 기능 발달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성애 여성과 달리 동성애 여성의 청각 중추가 남성과 같은 수준임을 밝혀내고, 이는 출생 전에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젠에 노출되어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맥퍼든 박사는 동성애 여성의 청각 중추가 남성화했다는 것은 성의 선호를 지시하는 뇌 속의 특정 부위도 남성화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며, 뇌의 특정 부위가 여성에게 동성애를 좋아하도록 지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심리학 및 정신의학계에서도 개인의 동성애적 지향이 후천적 학습이나 선택의 결과이기보다는 출생 시기를 전후한 생의 초기에 발달되어 결정된다고 본다. 윤가현 교수(전남대·심리학)는 “출생 전 중추신경계의 발달 과정에서는 생물학적인 영향을 받으며, 그 생물학적 영향이 출생후 초기의 환경적 요인과 복합된다고 보는 게 일반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윤교수는 동성애의 원인을 찾는 연구를 자칫 동성애를 치료하기 위한 수단으로 간주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
"남성 동성애자인 게이들은 동성애자가 아닌 정상인보다 선천적으로 왼손잡이나 머릿결이 시계반대 방향으로 굽은 경우가 많고 형제 중 첫째보다 둘째 이하에서 동성애자가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1일 미국 일간 새너제이 머큐리뉴스에 따르면 많은 과학자들은 임상 연구 등를 통해 게이가 유전자에 의한 선천적인 요인과 태아 시절의 환경적인 요인이 결합돼 결정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왼손잡이나 머릿결 방향 등에서 일반인들과 생물학적인 차이점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미 CSU(칼스테이트) 계열 풀러턴대 리처드 리파 교수는 "지난 10여년간의 연구 결과로는 게이가 생물학적 이론과 변수에 근거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말했다



됬나요?
인용한 사람이 자료를 반대주장으로 이용했다면 들먹거려도 되죠
순수한 학자가 아니기때문에 자료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는겁니다
                         
물자라 14-12-07 23:02
   
음.... 그렇다면 마이클 레일리?인가 이 교수가 발표한 논문 원본을 확인해 보면 되겠네요;; 그 논문 전체 내용이 어떤지... 그러면 싸움이 좀 해결 될듯?
          
하우디호 14-12-07 23:16
   
또임이 // 반말은 님 친구한테나 하세요~ 어디서 반말질이오?
니르 14-12-07 22:16
   
//바라기
동성애 라고 하면 성행위만 떠올리며 역겹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것만 가지고 사랑하는게
아니잔아 결혼생활 해보면 알꺼야
그게 생활에서 차지하는 부분은  작다
어린 남자애들 이나 성에대한 환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거지 실제로 해외에선 이성간에도 그런
관계를 가지는경우도 많아 순결 유지나
피임 목적으로 편협한 시선으로 그들에게
돌던지는건 안하는게 좋아
혐호 해도 괜찬은데 표현하는 순간 넌 다른사람의
자유를 인권을 침해하는거야
     
바라기 14-12-07 22:39
   
동성애 반대하면 포비아???

정말 편협한 주장이시네요...
          
havemercy 14-12-07 22:42
   
편협하게 반대하면 포비아죠
               
바라기 14-12-07 22:44
   
연구 사실 말하는데

편협한

이것이 포비아...??
                    
havemercy 14-12-07 22:45
   
연구한 사람이 개신교 단체 사람이면 신뢰성이 희박하죠

길원평 교수(부산대 자연학과,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공동대표 ,초량교회 안수집사)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위원장 길원평 교수
동성애조장교과서문제대책위원회 공동위원회 부위원장 길원평 교수
                         
바라기 14-12-07 22:52
   
ㅋㅋㅌ

베일리 연구 자료 이야기하는데

왜 인용한한국 교수 들먹이세요...


아고. 배야....
                         
havemercy 14-12-07 22:54
   
인용한 사람이 자료를 반대주장으로 이용했다면 들먹거려도 되죠
순수한 학자가 아니기때문에 자료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는겁니다

에휴 ㅉㅉ
                         
바라기 14-12-07 23:00
   
동성애는 선천적 - 간접적 유전자결정 가설

  1) 주장 : Michael Bailey와 Richard Pillard는 쌍둥이들로 이루어진 남성 동성애자집단의 성적 지향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결과 일란성 쌍둥이의 52%, 이란성 쌍둥이의 경우에는 22%, 다른 형제들은 9.2%, 입양된 형제들은 11%의 일치된 성적 지향을 지닌다고 보고했다. 비슷하게 여성동성애자의 경우에는 일란성 쌍둥이가 48%, 이란성 쌍둥이가16%, 다른 형제들은 14%, 입양된 자매들은6%가 같은 성적 지향을 지닌다고 보고했다.

 

  2) 반론 : 연구의 대상으로 선정된 쌍둥이들은 친동성애를 공개적으로 표방하는 잡지와 신문을 통하여 모집되었다. 광고의 내용은 쌍둥이 혹은 동일한 성별의 입양된 형제자매를 가진 남녀 동성애자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기 때문에 동성애가 유전적 소인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주려는 생각을 가진 지원자들이 더 많이 응모했을 것이다. 따라서 연구결과의 신뢰성이 떨어진다. (Jones and Yarhouse, op.cit., 73-79; Stanton L. Jones and Mark A. Yarhouse, "Science and the Ecclesiastical Homosexuality Debates," Christian Scholar's Review 26, no.4 (1997): 446-77.)


  실제로 또 다른 연구결과들에서는 Bailey와Pillard의 연구결과가 재현되지 않았다.Michael King과 Elizabeth McDonald의 연구는 남성과 여성 쌍둥이의 일치비율이10%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보고했다. (Michael King and Elizabeth McDonald, "Homosexuals Who Are Twins: A Study of 46 Probands," British Journal of Psychiatry 160 (1992): 407-9.)


  두 번째로 남성 일란성 쌍둥이의 성적 지향 일치비율인 52% 는 교묘한 속임수가 반영된 비율이다. (Jones and Yarhouse, "Homosexuality," 76-77.)


  세 번째로 Bailey와 Pillard는 자신들의 연구의 표본선택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재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재조사에서는 27쌍 중에서 3 쌍에서 쌍둥이의 쌍방이 성적 지향이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실제 일치율은 11%에 지나지 않았다. (Jones and Yarhouse, loc.cit.)


  넷째로, 만일 유전자가 성적 선호공유의 열쇠라면, 이란성 쌍둥이와 다른 형제들 사이에 동성애 선호의 공유비율에 있어서 거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이란성 쌍둥이의 일치율과 다른 형제들의 일치율은 두 배 이상 차이가 났고, 심지어 입양된 형제들의 일치율이 형제들 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Ibid., 78-79.)
                         
havemercy 14-12-07 23:14
   
http://www.pshs.kr/index.php?mid=board_eLob60&m=1&category=7071&document_srl=7101 건사연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CiZc&fldid=3Ncl&datanum=25
비윤리 성문화 선전 교육 금지법 제정 시민운동
main.yspc.org/user/saveDir/board/www4/95_1292399331_0.pdf
예수님의사랑이실천되는나눔의삶 - 영생장로교회
http://comesee.kr/m/bbs_m/skin/muti_board/file_download.php?id=freeboard&no=109&file=c68495933bd1667056577b71c7603548 큰사랑교회
          
미국인 14-12-07 23:24
   
예네들하고 대화가 안되요.... 그냥 무시하고 논리만 펼치세요.
               
havemercy 14-12-07 23:35
   
개독 자료만 퍼나르는데 논리가 있겠어요 ㅋㅋㅋㅋ
답이 없네요
bofureturn 14-12-07 22:23
   
동성애자들이 노리는게 바로 이거야. 자기 자신들을 끊임없이 미디어에 노출해서 그들을 자연적으로 혐오하는 사람들의 거부반응을 무덤덤하게 만드는거. 난 미국에서 20년 산 교포인데 지난 15-20년 동안 미국에서 동성애자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태도가 바뀐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동성애의 미디어 노출이야. 90년대 까지만 하더라도 동성애자들을 미국 방송에서 볼수있는 경우는 상당히 적었다. 지금 한국의 상황과 그렇게 다르지 않았지. 내 기억으로는 앨랜 디제너러스가 90년대 후반에 커밍아웃 한거를 빼곤 없었어. 하지만 동성애자들과 그들의 지지자들이 미국 진보 정치인들과 미디어를 장악하는 진보 세력들과 손잡으면서 완전히 변했지. 아주 본격적으로 게이 어젠다를 (gay agenda) 미국을 비롯한 세계로 퍼뜨리려고 하고있어. 지금 미국 티비를 틀면 구역질이 날 정도로 동성애자들과 그들을 지지하는 콘텐츠로 넘쳐나. 과장이 아니라 프라임 타임에 나오는 드라마, 시트콤, 리얼리티 쇼, 오디션 프로, 뉴스에 동성애자들이 안나오는 프로가 없어. 동성애자들과 그들의 지지자들은 동성애자들이 인구에 10% 라고 구라를 치는데 (자신감이 적은 소수자들이 하는 전형적인 행동이지 마치 여자 손을 잡은적도 없는 인간이 ㅈ이 크다고 하거나 따먹은 여자 수를 부풀리는 것처럼) 그것을 사실이라고 가장하더라도 미국 방송에 나오는 동성애자들은 부자연스럽도록 많아.
     
Sukkerch.. 14-12-07 22:27
   
bofureturn14-12-03 23:36

 

이새낀 왜 맨날 나대는거야?

본인한테 돌려드림^^
          
bofureturn 14-12-07 22:31
   
너정도는 아니야.
               
Sukkerch.. 14-12-07 22:32
   
지도 나대는주제에 ㅋㅋ
미국인 14-12-07 22:41
   
님 이글을 보시고 제댓글을 보시면 게이들의 선천성과 후천성의 이유를 확실이 아실수 있습니다.
동성, 양성, 중성, 트랜스, 의 과학 (미국 연방보건소 레퍼렌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304237

또한 이글을 읽으시면 대한민국법적인 해석을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304003
     
havemercy 14-12-07 22:44
   
확실히 개소리네요
확정신고 14-12-07 22:53
   
선천성이라면 질병적 측면에서 유전적 변이와 정신적 변이로 접근해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신적 정서적 사랑으로 보지말고

유전적 질병이니 치료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havemercy 14-12-07 22:55
   
1952년 미국정신의학회가 매뉴얼을 편찬하면서 동성애를 정신의학적 장애(Disorder)로 편입시킨 후, 이는 미국 국립정신보건연구소의 막대한 출연을 통한 연구를 통해 엄밀히 검증되기 시작하였다. 이 연구와 뒤이은 연구들은 동성애를 정상적인 성적 지향 대신 장애 또는 비정상으로 간주할 그 어떤 실증적, 과학적 근거도 찾아내지 못하였다. 이러한 연구가 축적됨에 따라 정신의학, 심리학, 사회과학 전문가들은 동성애를 정신의학적 장애로 규정한 것이 단순히 한때 사회에 만연한 편견에 의해 발생한 부정확한 판단이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과학적 근거에 따라, 미국정신의학회는 1973년 DSM에서 동성애를 삭제했으며, 1975년 같은 입장을 발표하면서 관련 정신의학 전문의들이 동성애적 지향이 정신 질환이라는 오명을 없애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문의들과 연구자들은 동성애에 행복하고 건강하며 생산적인 삶을 살기에 그 어떤 내재된 장애물도 없으며, 대다수의 게이 및 레즈비언은 사회 집단에서의 대인 활동에 있어 완전함을 장기간 공인해오고 있다.

(미국에서) 정신과학과 유관한 그 어떤 주요 단체도 성적 주체성을 변화시키려는 시도를 용인하지 않고 있으며, 사실상 모든 단체가 이런 시도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여기에는 미국정신의학회, 미국심리학회, 미국상담학회 등이 포함된다. 또한 미국심리학회는 동성애 연구 치료 연합의 주장에 대해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불평등을 확산시킬 우려가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였다.

Q : 동성애는 선택인가요?

A : 아닙니다(No). 인간은 자신이 게이가 될지 스트레이트가 될지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성적 지향을 성적 경험이 전혀 없는 청소년기 초에 알게 됩니다. 우리가 우리의 감정에 충실해 행동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는 있겠지만, 심리학자들은 성적 지향이 의도적으로 변화 가능한 의식적 선택이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 http://www.apa.org/helpcenter/sexual-orientation.aspx
          
미국인 14-12-07 23:01
   
아파는 겨우 심리학자 단체입니다. 그들은 의사나 박사가 아닌경우가 많습니다. 게네들 학생, 대학졸업생이 대다수 입니다. 아파는 심리학자들 모임으로 크긴하나 몆몆소수에 의해서 관리되는 단체입니다. 게네들은 박사학위도 없는녀석들이 대다수 입니다.

예를들으실려면 정신병 의사단체의 레퍼렌스를 가지고 오세요. 아 믿에는 미국 연방국가 보건소와 의학 연구 왭주소입니다. 여기서 찾으시면 10중 팔구 맞습니다

미국 http://www.nih.gov/

http://www.ncbi.nlm.nih.gov/
여기서 인포찾으세요
          
바라기 14-12-07 23:06
   
동성애를 질병목록에서 제외 - 1974년 미국정신의학협회(APA)의 결정

  1) 요약 : 1974년에 개최된 미국정신의학협회는 동성애운동가들의 위협이 계속되는 가운데 과반수가 출석하지 않은 비정상적인 회의에서 이사회의 권고를 받아 들여 동성애를 정신질환의 목록(DSM)에서 빼자는 안건을 상정한 후에 투표에 부쳐서 통과시켰다.

 

  2) 반론 : 회의 결과와는 상관없이 다수의APA 회원들은 계속해서 동성애를 병리현상으로 간주했다. 투표가 이루어진 지 4년 후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신과의사들 중69%가 동성애를 “병리적인 적응”으로 간주했다.(Jones and Yarhouse, “Homosexuality”, 97)


  보다 최근의 연구조사결과에 의하면 전세계의 대다수의 정신과 의사들은 여전히 동성간의 성행위를 정신질환의 신호로 간주했다.(Jones and Yarhouse, “Homosexuality”, 98)
               
havemercy 14-12-07 23:18
   
http://www.pshs.kr/index.php?mid=board_eLob60&m=1&category=7071&document_srl=7101
http://cfile214.uf.daum.net/attach/205D68424DF8C8C31268C0
이상원 박사(총신대학교 교수)
총신대가 개신교인건 아시죠?

개독 자료 가져오지말라니까요 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7 23:21
   
개독 맞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7 23:09
   
국내 교과서 '생활과 윤리'에 이어 내년도 '보건' 교과서에도 동성애가 정신병이 아니라는 내용이 기술될 것으로 보인다.

출판사 YBM의 내년도 '보건' 교과서 114쪽과 121~123쪽 '사랑, 성적결정권, 성역할 등 성과 개인적 사회적 관계' 단원에서 동성애에 대한 WHO와 미국정신학회의 결정을 기술하고 있다.

미국 정신의학회는 1974년에 정신질환목록에서 동성애 관련 내용을 삭제했고, 심리학회에서도 성향이 다를 뿐인 것으로 보고 정상으로 인정한바 있다. 이어 WHO 역시 동성애를 질병목록에서 삭제했다.

해당 교과서는 이어 "마녀사냥의 일환으로 종교적인 문제와 결부해 종족번식과 생존을 위해 윤리적, 규범적으로 동성애금지를 강제하고 있지만 21개 나라가 동성커플의 권리를 법적으로 인정하고 국가인권위원회도 동성애차별을 금지한다"고 적고 있다.

실제로 대한민국은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항 '성적지향에 따른 차별금지'와 군 수형자의 관한 법률 등 두개의 국내법에서 동성애를 차별받지 않아야 하는 대상중의 하나로 인식하고 있으며, 학생인권조례 등에도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헌법재판소는 '성적지향에 따른 차별금지'가 들어간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적법하다"고 밝힌바 있다.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83
               
미국인 14-12-07 23:18
   
님 국가입장은 동성애가 질병이 아니라고 합니다 허나 GID는 일종의 정신병이라고 합니다, 즉 병이있기에 약이 있고 큐어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GID와 homosexuality와 연관이 있다고 하고 둘다 치료효과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글에선 apa를 반박하고 있고 호모섹슈알리티를 큐어할수 있다고 합니다

http://asp.cumc.columbia.edu/psych/asktheexperts/ask_the_experts_inquiry.asp?SI=196
                    
용비어천가 14-12-07 23:26
   
한국에서는 병이 아닙니다.....


개독님이 이나라를 떠나세요^^
                         
미국인 14-12-08 00:04
   
왜 자꾸 개독이라고 하죠? 동성애법을 통과시키 싶으면 설득과 호소를 하세요. 당신이나 기독교나 다른게 뭐가 있습니까?
                         
용비어천가 14-12-08 00:41
   
개독에게 호소를 할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개독을 이나라에서 박멸해야줘
                    
havemercy 14-12-07 23:27
   
richard krueger 교수말고 다른사람은요?
물자라 14-12-07 23:05
   
댓글 보니까 서로 평행선을 그릴수 밖에 없는 이유가 다있네요 서로 다 귀막고 자기할말만 함 감정을 좀 가라앉히시고 대화 하세여;;
     
와룡승천 14-12-08 00:38
   
동성애자들이나 개독이나 끼리끼리 논다고

그나물에 그밥이라서그래요

신경쓰지마세요
          
havemercy 14-12-08 05:45
   
님두요
          
Sukkerch.. 14-12-08 15:04
   
본인도^^
미국인 14-12-07 23:07
   
성별 불쾌감 또는 트랜스 젠더, 트랜스섹슈얼 리즘, 또는 성정체정 장애는 미국 보건소에선 호르몬밎 유전자 정신 질병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시 미국 연방정부 국가보건부 밎 미국 국가 연방 보건의학 연구서글을 간추려서 가지고 왔습니다.

성정체성장애는 사람의 신체적 성과 그 또는 그녀가 성별에대해서 잘모르거나 confuse한다는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그녀남은 자신의 성애대해서 불편하다.

원인으로서 성별 불쾌감은 성 정체성 장애로 알려져있다. 성별 불쾌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성 파트너의 선택
버릇, 행동, 그리고 드레스입는것 자기 개념 성별 불쾌감이 동성과 다릅니다. 성별 불쾌감이 계속 지남에 따라 어떻게 성별 충돌이 발생하는지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크로스 남성이 여성 드레스를 입을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성전환 수술을하고자한다.

성별 불쾌감의 원인은 알 수 없습니다. 자궁에서 호르몬, 유전자 (예 : 부모 등), 사회적, 환경 적 요인이 관여 할 수있다고 합니다. 증상 나이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사람의 사회적 환경에 의해 영향을받는다고 하며 어린이 같은경우 자신의 성기를 혐오할수 있고 친구들에게 거부당하고 혼자 기분이 들고 그들은 남자가아닌 여자라고 믿는다

이런경우 증상으로 이성의 전형적인 쇼 습관 이 우울증 또는 불안감 사회적 적응이 불가능하고 "잘못된 성별의 계속 문제삼을수 있습니다.

치료로서 해당되는 경우, 개인 및 부부 치료 또한 심하면 수술과 호르몬 치료를 통해 트랜스섹스가 될수 있는옵션이 있는데 그러나 정체성 문제는이 치료 후 계속 될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많은 과학자들이 호모섹슈알리티 vs 틀랜스젠더리즘 또는 GID 또는 성정체정 장애가 다르다고 하는게 대다수 과학자와 의사들의 의견이나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리즘의 장애는 트랜스젠더리즘이 수술이나 남녀 호르몬시술 카운셀링밎 우울증약과 정신분열증약과 함께 투약하면 낮는경우를 자주 본다고 합니다. 호모섹슈알리티는 선천적인것이긴하나 트랜스젠더리즘이 또는 GID를 격지 않는다고 캐래고티를 했지만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글을 올렸습니다. 이부분에선 미국 정신과학과 정신학 연구학회등 의견 양립되는경우도 있는것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진정한 생식소 간성같은경우 농약이 주된 원인이라고 알려졌는데 더 많은 연구과 리써치가 필요하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고 충분한 호모섹슈알리티밎 트랜스젠더리즘의 리써치와 원인밎 정의 의의를 찾아내는데 더많은 리써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인 14-12-07 23:09
   
또한 이글을 읽어보시면 호모와 양성등 선천적일수 도 있고 그외 후천적인 예도 많습니다

이것은 미국밎 유럽에서도 debate이 되고 있는부분을 쓴것입니다.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쓸려고 했으니 만약 본인 생각과 다르다면 비방을 하시지마시고 반박하는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미국보건부 양성, 간성/자웅동체/중성/남녀한몸를 미국 연방정부 국가보건부 밎 미국 국가 연방 보건의학 연구서글을 간추려서 가지고 왔습니다.

미국 연방정부 국가보건부밎 미국 연방정부 건강 연구소는 미국 보건부로서 미국 FDA밎 USDA까지 여러가지 기관을 연관해서 관장합니다. 또한 미국국가 보건부는 전세계 보건부 사전이라고 할정도로 한국에선 1000중 999 미국 국가보건부를 따라합니다.


양성/간성/자웅동체/중성/남녀한몸(intersex)은 condition즉 몸의 상태로서  외부및 내부 성기  (정소와 난소) 불규칙적으로 있는것이다. 아주 오래된 용어는 그리스 신화의 헤르메스와 아프로디테의 이름의 결합으로hermaphroditism 이라는 용어로 쓰이는데 여러사람들이 이용어가 오해의 소지밎 너무 가혹하다 하여 intersex로 태체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몸의 상태로 DSD (disorder of sex development ) 성기기능발달 장애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자웅동체는 4가지로 나뉘는데 46 xx intersex, 46 xy intersex, true gonadal intersex, complex or undetermined intersex 로 나뉩니다.

46, xx intersex는 남성이 여자 염색체를 가지고 있고 여자의 난소를 가지고 있으나 외부는 여자의 성기를 가지고 있는것을 말합니다. 이런사람들은 선청성 부식 증식증, 남자 호르몬 테스타스트론, 아로마 결핍과 과잉 에스트로젠에서 이어질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46 xy 간성은 여성이 남성 염색체를 가지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외부 성기는 명확히 여성인데 내부적으로 고환이 존재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증상은 남성 호르몬이나 여성호르몬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남성 호르몬의 생산밎 적절한 치료가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이때 고환은 남성호르몬을 생산하나 고환이 46xy 간성으로 통해 고환이 제대로 형성하지 않는경우를 호르몬을 못만들게됩니다. 또한 5 알파 환훤 효소결핍증을 동반하는데 DHT에 테스타스트론 변화에 필요한 효소가 부족해 남성이 여성 성기를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이증상을 안드로겐 무감각 증후군이라고도 부르는데(AIS) 이것이 제일 흔한 자웅동체라고 합니다.


진정한 생식소 간성 (True Gonadal Intersex)이경우는 한사람안에 난소와 고환조직이 있습니다. 이것은 동일한 난소와 고환에 있고 정소와 난소를 모두 가질수도 있는데 이사람의 염색체는 xx와 xy염색체 를 둘다 가지고 있는경우로서 몆몆동구연구를하니 농약에 노출에 연결되있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적개발의 복잡한 미결정 간성 장애 (Complex or Undetermined Intersex Disorders of Sexual Development) 에 의하면 46xx xy성개발 장애를 초래하고 이들은 xxy, 47, xxx45 xo(단하나의 염색체)등등을 포함 두경우 여분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것으로서 이러한 장애는 차이가 조건에 포함이 되지는 않으나 내외부 생식기가 성호르몬 분비에따라 염색채와 몸이 바뀐다고 합니다.


증상은 출생시 모호한 생식기, 작은 남성기, 음핵비대증, 부분 여성기 융합, 잠복고환, 사타구니 서혜부, 요도밑 열림증, 전해질, 지연, 결석사춘기, 등등 이에 연방정부 국가보건국은 지식있는 전문 의사에게 맞기는데 전에는 수술을 권장했는데 현제는 올바른선택이 뭔지잘모르고… 보통은 여자로 지적됬다고 한다. 치료는 염색체, 호르몬, 심리적, 수술등등 복잡한 문제이며 치료 기간은 장기로 잡고 요인에 따라다른데 현제 계속 바뀌고 리써치가 계속되고 있는것이다 라고 정의 하고 있습니다.
용비어천가 14-12-07 23:10
   
국내 교과서 '생활과 윤리'에 이어 내년도 '보건' 교과서에도 동성애가 정신병이 아니라는 내용이 기술될 것으로 보인다.

출판사 YBM의 내년도 '보건' 교과서 114쪽과 121~123쪽 '사랑, 성적결정권, 성역할 등 성과 개인적 사회적 관계' 단원에서 동성애에 대한 WHO와 미국정신학회의 결정을 기술하고 있다.

미국 정신의학회는 1974년에 정신질환목록에서 동성애 관련 내용을 삭제했고, 심리학회에서도 성향이 다를 뿐인 것으로 보고 정상으로 인정한바 있다. 이어 WHO 역시 동성애를 질병목록에서 삭제했다.

해당 교과서는 이어 "마녀사냥의 일환으로 종교적인 문제와 결부해 종족번식과 생존을 위해 윤리적, 규범적으로 동성애금지를 강제하고 있지만 21개 나라가 동성커플의 권리를 법적으로 인정하고 국가인권위원회도 동성애차별을 금지한다"고 적고 있다.

실제로 대한민국은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항 '성적지향에 따른 차별금지'와 군 수형자의 관한 법률 등 두개의 국내법에서 동성애를 차별받지 않아야 하는 대상중의 하나로 인식하고 있으며, 학생인권조례 등에도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헌법재판소는 '성적지향에 따른 차별금지'가 들어간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적법하다"고 밝힌바 있다.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83  국내 교과서 '생활과 윤리'에 이어 내년도 '보건' 교과서에도 동성애가 정신병이 아니라는 내용이 기술될 것으로 보인다.

출판사 YBM의 내년도 '보건' 교과서 114쪽과 121~123쪽 '사랑, 성적결정권, 성역할 등 성과 개인적 사회적 관계' 단원에서 동성애에 대한 WHO와 미국정신학회의 결정을 기술하고 있다.

미국 정신의학회는 1974년에 정신질환목록에서 동성애 관련 내용을 삭제했고, 심리학회에서도 성향이 다를 뿐인 것으로 보고 정상으로 인정한바 있다. 이어 WHO 역시 동성애를 질병목록에서 삭제했다.

해당 교과서는 이어 "마녀사냥의 일환으로 종교적인 문제와 결부해 종족번식과 생존을 위해 윤리적, 규범적으로 동성애금지를 강제하고 있지만 21개 나라가 동성커플의 권리를 법적으로 인정하고 국가인권위원회도 동성애차별을 금지한다"고 적고 있다.

실제로 대한민국은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항 '성적지향에 따른 차별금지'와 군 수형자의 관한 법률 등 두개의 국내법에서 동성애를 차별받지 않아야 하는 대상중의 하나로 인식하고 있으며, 학생인권조례 등에도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헌법재판소는 '성적지향에 따른 차별금지'가 들어간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적법하다"고 밝힌바 있다.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83
미국인 14-12-07 23:20
   
http://asp.cumc.columbia.edu/psych/asktheexperts/ask_the_experts_inquiry.asp?SI=196
에 의하면 만약 내 성에 확신이 가지않는다면 물리치료, 호르몬치료, 정신치료 등으로 치료할수 있다.
     
havemercy 14-12-07 23:25
   
richard krueger 교수밖에 모르시나요
          
미국인 14-12-08 00:06
   
어떤 논문을 가져다 드릴까요? 학자중 미국 NIH(정부기관) 학자 논문은 박사 시절때 많이 읽어봤어요. 한 100개정도 가져다 드릴까요?
               
havemercy 14-12-08 01:09
   
찬/반 둘다 가져와보시겠어요?
마초맨 14-12-08 02:32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정신병이라고 하더라도 그려려니 하면 되는 거고,

선천적이라고 하더라도 그려려니 하면 됨.

긍데 동성애 혐오자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감.

내가 그랬었기 때문에 아무리 누가 뭐라한다고 해도 자연스럽게 역겨운데 어쩌라는 거임?

마치 지저분하게 싸놓은 똥을 보고 드러워 하지 말라라는 이야기처럼 느껴질 거임.

말이 심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진짜 동성애 혐오하던 시절에는 저렇게 느껴졌음.

뭐 이젠 무뎌져서 걍 그들도 후천적 정신병이든 선천적 기형이든 간에..

걍 남에게 피해 안준다면 뭐 그들 끼리 오순도순 잘살라고 하는데 내가 뭐라 할 건 없는 거 같음.
가생이유머 14-12-08 04:49
   
선천적인 경우도 있고 후천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 글들보면 무조건적으로 내주장만 우기기 식이네요
동성에가 선천적이라고만 우길 수 없는 이유중 하나가 일란성 쌍둥이 문제에서 나옵니다.
선천적이라고 하면 일란성 쌍둥이 모두 동성애자여야하는데, 연구결과 쌍둥이가 모두 동성애가 아닌 사례가 나왔기 때문에 동성애가 선천적이라고만 하는 자료를 말하는건 잘못된거죠
     
havemercy 14-12-08 05:43
   
쌍둥이라고 똑같이 머리 좋은건 아니죠
          
가생이유머 14-12-08 10:09
   
제가 지금 머리의 좋고 나쁨을 이야기 했나요? 쭉 위에 글보니까 선천적으로 발생하는것처럼 말하길래 그렇지 않은 예도 있다고 말한거뿐인데.

제가 다른 리플에도 이야기 했지만 참 과관인게 동성애 관련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라고글만 써도 나와 반대입장이라는 이유만으로 태클이 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