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신이건 아니건 종교의 자유는 헌법에서 보장합니다. 또한 우리가 종교를 믿는 이유는 언제죽을지 모르는 미물이기에 혹시나하고 믿는곳입니다. 말씀드렸듯이 믿거나 말거나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심지어 유럽국가는 종교와 믿음에서 주는 몸의에너지가 암에 임상효과가 있어 독일에선 암치료시 키모, 방사능, 내추럴, 종교, 운동, 음식등등 을통해서 컴비내이션으로 치료 한답니다.
말씀드렸듯이 니체의 니힐리즘에 대해 설명해드렸습니다. 즉 나는 겨우 미물이기에 죽음 앞에서는 힘이 없기에....... 자녀와 가족을 통해서 영생을 살고 또한 종교를 통해서 죽음의 두려움이 없습니다.
님 헌법 35조에 결혼은 한남자와 한여자의 결합이라 정의되있고 국가는 이것을 보장할 의무가 있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즉 동성결혼이 합법이되면 헌법 35조에 의거하여 위헌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종교또한 헌법으로 보장이 되있습니다. 즉 아무리 까봤자 헌법에 보장이되있는 프랙티스이니 어쩔수 없는것입니다.
허나 전 만약 동성애가 대한민국에서 자리잡을려면 갈길이 멀겠다고 생각하지만 동성애를 또한 반대한적이 없습니다. 동성애는 아직 컨트로버시가 많고 사람들의 의견이 나뉘어져있으며 또한 헌법에어느 구절에도 동성애를 보장한다는 말은없으나 오직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인정한다고 나와있습니다. 또한 많은 과학자는 동성애가 일종의 정신병으로 권고하고 있는데 이것은 정신하계에선 아니라고 말을했지만 그들의 책에선 동성애가 일종의 정신병이라는것을 지우지는 않았습니다 그외 GID밎 IS와 homosexuality에대해서 아직도 많은 controversy 가많기때문에 치료가 필요한것인지 인권인지 많은 대화가 필요로 하는것입니다
종교상 믿음그리고 기도가 암에효과가 있는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것입니다. 기도와 신앙은 희망을줘서 두뇌에서 암과싸우는 강력한 호르몬과 화학증상이 생긴다는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독일에선 그렇게 항암, 방사능, 수술, 자연음식을 종교와 기도와 함께 병합을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