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종을 해서 잡탕밥 되서 중국에 먹히는것 보다
민족주의 인종차별을 해서라도 독립국을 유지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역사는 지금 순간이 아니라 과거 수천년 앞으로 수천년이 있습니다.

민족주의가 인종차별과는 하등 차별이 없죠
그런데 다인종 반대 하는 너님 나치 극우 인종우월자라고 하면
민족의 정체성을 잃으면 역사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사라지는데 그걸 바라나 뇝니다

아니 님이 생각을 못하는게 간도 탈환이 성공한 이후 아닐까 싶어요.
물론 아직 확실한것도 아닌데 인종 차별 운운하는 사람들도 문제이긴하지만,

간도 탈환된 이후 그 땅에서 태어나 자라온 중국계 주민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어쩌면 한반도에 거주하는 한국계 주민들보다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 러시아 계 문제로 무슨 일을 겪는지 안 보이시나요?
어쩌면 간도 탈환된 이후로 우리는 오히려 한반도를 중국계 주민들을 지원하는 중국에게 뺏기는 사태가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남들을 비난하기 전에 간도 탈환이후 중국계 주민들을 어찌할 생각인지 부터 의견을 제시하고 설득하셔야죠.

그런 식으로 따지면 짱개가 강제점령한 소수민족들의 영토도 되찾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짱개 공산정권이 짱개들을 대거 이주시켜 소수민족을 말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선족 자치구도 마찬가지여서 짱개들이 이미 조선족을 압도하여 그 문제가 심각합니다
짱개의 분열과 멸망은 시간 문제인데 그 여파로 인한 소수민족의 독립을 막기위한
간악한 간계로 짱개들을 소수민족 땅에 대거 입주시켜 모든 상권을 장악해
짱개들끼리만 해먹고 대가리 숫자를 불려 소수민족은 이대로 가다간 사라지고 갑니다

마치 일제강점기 쪽바리들이 종국적으로 조선인을 전부 죽이거나 만주로 쫒아내고
지들이 한반도를 차지하려는 그때와 똑같다고 할수있죠
만일 우리 민족이 만주로 쫒겨나고 쪽바리가 한반도를 차지했다면
그냥 손이나 빨고 위아더 위어 하면서 지내야 할까요?
당연히 무단으로 빼앗긴 고토를 찾아야 하는것이고
이는 간도와 소수민족 영토 문제와도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이주 정책에 소수민족 땅을 차지한 짱개들 역시 간악하기 이를데없어
소소민족을 극도로 배척하고 탄압하여 생계마저 끊어버리고
소수민족 말살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습니다

간도나 일제시대 한반도 쪽바리 이주정책이나 소수민족 영토문제나 매한가지
그곳을 무단점령한 짱개들을 내쫒고 원래 주인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다만 간도를 찾는데 있어 짱개와의 전면전 같은 어리석고 피를 엄청 흘리는 방법이 아닌
국제사회에 간도가 명확히 대한민국 땅임을 각인시켜 명분을 확보하고
언제건 분열 멸망할 짱개의 혼란을 이용해 고토를 회복해야 합니다
짱개에게 땅도 빼앗기고 생계마저 빼앗기며 민족 자체가 멸족될 위기에 처한
소수민족에게 간악한 짱개 이주민들을 궁휼히 여기라고 하면 그건 사람이 못할 짓이죠
남들을 함부로 비난한것은 간도 되찾기 운동을 하는 모든 이들을
나치 극우 인종우월자라고 내뇌망상을 하는 불순한 그들입니다

결론은 인종 차별이군요? 민족 주의와 옛 영토 회복을 내세우긴 하지만, 현재 그 땅의 주인은 중국인들입니다.

님 주장처럼 하려면 대량 학살, 탄압, 대량 이주 등등 모든 종류의 인종 차별 정책을 다 동원해야 할지도 몰라요.  간도에 중국계 주민이 단 한 사람도 없을때까지.

그런데 중국계를 그렇게 내 모는것도 현실 적으로는 아주 힘듭니다. 내모는 과정에서 언제 중국과 전면전이 붙을지도 모르고요.

하고는 싶은데, 능력이 없어서 인종 차별은 인종 차별대로 하면서도 막상 중국계 주민들과 함께 살아야 할지도 몰라요.
그럼 우리는 언제 터질지 모를 폭탄을 안고 러시아처럼 침공 시기만 저울질 하는 중국 눈치를 보면서 불안해 하는 처지로 내 몰릴지 모르는 겁니다.

뭐꼬이 덮밥님은 그렇게 될 바엔 차라리 순수한 독립국을 유지하면서 더 좋은 기회가 올때가지 기다려야 한다는 주장이신것 같고요.

저도 한국의 법과 체제에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다문화로 포장해 보호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유럽은 그런식의 포용 정책에서 통합 정책으로 돌아서고 있고요.

제가 언제 젼면전을 이야기나 했습니까?
영토를 빼앗기면 마냥 남의 땅인냥 포기하고 패배주의에 안주하는게 위험한거죠
그리고 짱개는 애초에 허구의 민족 혈연적으로 보면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지나 학자들이 대놓고 공표를 했는데 이게 고토 회복의 열쇠죠
지금 짱개 공산정권이 쓰는 방법을 그대로 차용하면 되는겁니다

전면전 같은 어리석인 선택이 아닌 간도와 만주가 왜 한민족 땅인지에 대한 것을
세계에 두루 알리고 그 명분을 착실히 준비해야 합니다
언제터질지 모르는 도화선 짱개의 분열은 기정사실입니다
이에 지레 겁을 먹은 짱개 정권이 조선족을 반짱개화해서
독립의지를 철저히 꺾어 버리고 영구히 점령하려 합니다

짱개의 분열 혼란으로 1당 독재체재가 무너지면 소수민족 독립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때가되면 소수민족에 살고 있는 짱개 이주민은 살기위해 본래의 땅으로 가든
일부는 소수민족 땅에 사는 선택을 할텐데 여기서부터가 문제겠지요
아까 얘기 했다시피 일부 남은 이주민은 공산정권의 짱개화 정책을 받아들여
그들의 진짜 정체성을 되찾아주는 장기적인 프로젝트가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짱개의 중화주의는 사상누각 인지라 진실을 계속 대면하다 보면
자신이 짱개라는 망상에서 깨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공산정권이 이게 두려워 혈연적으로 어떻게든 묶어두고려고
동북공정을 강행하는 것인데 거짓에서 시작된 것이기에 실패할 것입니다
인종차별은 짱개 이주민들이 하고 있는것이지 소수민족이나
우리 한국은 순전히 피해자이며 짱개의 분열로 중화주의 망상이 사려져
실상 짱개가 아닌 북방민족 후손 혹은 혼혈인 그들이 정체성을 찾길 바랄뿐 입니다

짱개 공산정권이 수십년 공을 들여 13억 인구가 전부 짱개라고 속여왔지만
짱개의 분열은 필시 이런 거짓에서 깨어나는 계기가 될것임에 분명합니다
이에 대비한 준비와 대책 마련을 하자는게 간도 되찾기 운동을 하는 이들입니다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는 몽골계인 타타르족이 원주인 이었는데
구소련의 민족말살 정책으로 타타르족을 소련 황무지에 강제 이주시키고
소련인들을 대거 이주시킨 건데 원주인인 타타르족이 워낙 뿔뿔이 흩어지고
힘도 너무 미약해 되찾을 길이 요원해 누구도 관심을 안둘뿐 이죠
정작 주인은 가만히 있는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남의 땅을 가지고 있는셈이죠
간도 문제나 일제강점기 한민족 말살 정책의 일환인 한반도 강제 이주 정책과
짱개 소수민족 문제는 일맥상통 하며 마냥 정신 놓고 있다가는
크림반도 처럼 종족 자체가 사라져버려 도둑놈들이 주인행세 하는 지경에 이를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