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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9 11:33
쉼터 의혹의 도돌이표.
 글쓴이 : 호태천황
조회 : 602  

??? : 비싸게 샀다!!
원소유자 : 아니다.(증거 제시) 9억에 내놓았으나 좋은 일에 사용한다고 해서 싸게 팔았다.

??? : 그럼 싸게 팔았다!!
주변 부동산 : 아니다 원래 시세가 그랬다.

??? : 그럼 왜 애초 더 싸게 못 샀나!!
정의연 : ??????????



하나만 합시다 하나만.

애초 비싸게 샀다고 주장하면서 내놓은 주장이 시세가 2-3억대라고 모함했으니,
2019년 4억 2천에 팔았다면 제 가격에 팔았다는 것이 되는 거고.

4억 2천에 판 것이 싸다고 모함을 했으니,
애초 7억 5천 가격이 적정하다는 것이 됨.

하나만 합시다. 하나만.
비싸게 샀다는 거요? 아니면 싸게 팔았다는 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죄는 미필적고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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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농약 20-06-09 11:38
   
기레기들 : 아몰랑~~
하늘그늘 20-06-09 11:39
   
그러게요
살 때는 시가가 9억이었는데, 팔 때는 4.5억에도 몇 년간 안팔릴 정도였다면 뭐가 맞는 걸까요 ?
구라는 누가 치는 걸까요 ?
     
호태천황 20-06-09 11:40
   
전원주택이 두 번 이상 거래 되기 힘들죠.
준공 떨어지고 첫 매매 이후에는 거의 매매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보통 전원주택의 매매는 준공 이후 2년 안에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죠.

2년 넘어가면 제 값 받기 힘들어요.

늦게 추가> 적정 가격에 사서 싸게 팔았다가 제일 맞는 표현이죠.

싸게 팔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미 발제 했고요.
     
호연 20-06-09 11:41
   
님은 비싸게 샀다는 쪽인가요 싸게 팔았다는 쪽인가요?

아니면 둘 다? ㅎㅎ
그냥단다 20-06-09 16:31
   
중요한건 저게 아니죠 윤미향이나 지인이나 저걸로 얻은 이득이 있냐 없냐로 가야맞는거죠..

지금까지 결과보면 이런증거가 없는듯 그러니 조용한거죠

그러니 무슨 벽돌값이 얼마 이런 저질 프레임으로 가는듯..
     
기성용닷컴 20-06-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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