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니가 믿는 개같은 신놈보다 더 정확한 계시를 해줄께. 잘 듣고 외워둬.
내가 노스트라다무스보다 더 나을거다. 니들 종교에 한해선
너같은 이슬람새끼들이 이딴걸 계속 적으면 적을수록 더 궁지에 몰릴거다.
왜냐? 니들은 계속 테러를 할거거든
또 왜냐? 그거 뿐이 할게 없으니깐.
또 왜냐구? 그거 니들이 가진 전부야. 종교.
다 같이 그지같이 옷쳐입고 하루 5번씩 볍신한테 절하면서 잘 살게 해주세요. 그 지롤을 하지. 그 시간에 일하면 돈이라도 더 벌텐데. 볍신같이 신한테 하루 5번이나 절을 쳐 해.
물을 묻혀서 손으로 똥을 쳐 닦으면서, 자신들의 세상을 기도하면서 살지.
수세기전에 얼굴도 모르는 넘이 써준 글을 보면서 자위하면서 살지.
상상속에서
그러니깐 너희들이 바라는 세상은 이른바 자본주의적 세상관 아예 다르단거야.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르지
한국에선 어떤 종교든 자신의 행복을 비는 종교로 바뀌게 돼.
자신 이게 중요한 포인트지.
그런데 이슬람은 그게 아니지. 이슬람은 개알라가 포인트지. 그넘의 뵹신이.
그넘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면 천국을 가는거 그거 아니냐.
아무리 개신교가 개같은 짓을 해도 갸들은 돈때문에 사람을 죽이지 않아.
법이 놈들 위에 있어.
근데 니가 믿는 이슬람은 아니야. 종교가 곧 법이라고.
그것도 바뀌지도 않는 고정법이지. 1000년이 지나도 마찬가지일껄.
그러니깐 니들 같은 이슬람은 아예 사라지거나, 모조리 이슬람 세상을 만들거나, 아님 니들끼리만 살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