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여야 할 국민들이 희망을 갖기 시작하고,
더 나은 미래와 기회를 얘기하고,
썩은 커넥션에 경고하고,
자신을 알고, 주권을 알고, 그것이 자신의 삶에게 기회가 될 것임을 알고,
권력자들의 검은 장막을 제거하려 하고,
그 권력 커넥션의 부역자, 하수인들, 알바들의 실체를 까발리며,
참여의 힘으로, 헬조선을 청산하고자 하니,
도둑놈 사기꾼들이 두려워 하지.
그게 참여의 힘. 그리고 젊음이니까.
알바를 풀어 개소리를 뿌리고, 분열을 책동하는 자들은
국민이 희망을 갖는 것이 두려운 것.
국민 각자가 엘리트인 시대가 온 것을 인정하고싶지 않은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