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전력 생산 단가가 가장 저렴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원자력이고
그다음이 석탄, 그 곱절로 LNG.. 그뒤에 신재생인데...
현시점에는 석탄 발전 말곤 대안이 없는데
신재생이라고 부르는 것들도 석탄이나 원자력이 대부분의 전력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그 수익금으로 신재생에너지에 지원을 해주는 형식이고요...
석탄화력을 줄여가면 보조금 지원이 힘들텐데... 태양열, 연료전지, 풍력, 조력, 수력 등은... 발전단가가 최소 2~3 배이상 상승해서
그럼 결국 전기세는 2배로 오르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이게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