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신 분이야 이유가 있겠지만...
넘쳐나는 개독 까는 글도 좀 안봤으면 합니다.
종교 자체가 나약한 마음 홀려서 목적한 바를 이루려는 쓰레기 이념인데 뭐 맨날 같은 거 올려봐야 입만 아프고..
일전에도 봤지요. 열라 택도 아닌 거 올려대서 구라인 거 다 까발려주니 그럼 지옥도 천국도 없네? 도둑질이나 하며 살아야겠다.. 요러고 떠난 인간 있었죠.
저런 수준에서나 믿는 거고 결국 입아프게 떠들어봐야 안변합니다. 변할 정신머리 있는 사람은 어릴 때 잘못 발들인 거고 좀 겪어보면 알아서 자력으로 다 탈출 합니다.
교육하고 법제화해서 함부로 빠지지 못하게 해야하는데, 저런 짓으로 번 돈이나 권력이 정치 경제에 얽혀있고 말마따나 전세계 절반 이상이 저런데 빠져있으니 민주적인 방식으로 해결도 안되는 거고...
인류 역사 속에 원시부족부터 근원적으로 무슨 악의 고리처럼 이어져 온 것이라 쉬이 끊어지지도 않는 거고...
초기기독시절(사실 기독교땜에 갖다붙인것이지 그냥 추종자무리)엔 자체경전도 없었고 구약도 인정안했죠.
구약의 내용이 워낙 잔인하고 불량한 내용들이 넘쳐나 아예 그걸 고쳐서 스스로 만들려는 사람들이 등장햇을 정도.
그래서 무려 3백하고도 수십년동안 경전없이 지내던 무리인데 이들이 한갖 반유대 선동가에 불과한 예수를
선지자쯤으로 추앙했는데 여기서도 차츰 달리 생각하던 이들이 등장하게되죠.그는 메시야이고 신의 아들이라고 믿는 자들이 등장인데 참으로 광기걸린 자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