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6장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저런걸로 돈벌려는 욕심이면 사기꾼이지.예수가 때마다 내려와 설친다면
하늘에서 해결해도 될 문제를 내내 지구에 내려와 설치는 꼴.ㅋㅋㅋㅋㅋ
예수가 지구에 내려온 까닦은 지구를 관여하는 사단의 죄 안에서 인류를 구하고자
내려온 것이지 죽은자 살리러 내려 온게 아님. 즉 사단이 관여한 이상 지구의 모든사람들은
지옥을 맏아논 당상. 이렇게 사단의 죄를 덩달아 뒤집어 쓰고 지옥에 갈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피흘려 죄값을 치루고자 십자가에 못밖혀 죽은 거임.
그로 인해 하나님의 뜻은 완성된거고 하늘에 오른 거라 ,현재 활동을 하는 하나님은
성령뿐이고 그외는 지구가 심판이 있기 전까지는 더이상 내려올일이 없지,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안보고 그져 귀신 내쫒고 병자 고치는것에만 관심을 두지.
즉 사람들을 미혹하기 위한 사단의 작전에 말려 든거임.
이것은 아주 우메한 신자들이 하는 잦이고 정말 믿음이 있는 자는 저런걸
절대 안믿음. 저 자체가 사람들을 미혹하는 사기 인줄 잘 알기때문임.
뭐든 어설픈 도둑이.도둑질 하러 들어가서 사람 죽이고 나오는 거임. 성경을
믿어도 제데로 믿지 않으면 사기꾼들 밥이 되기 십상. 오즉 하면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 보다 힘들다 했겠슴.
예수는 같은 교의 유대인들이 제소해서 사형 당했죠. 그들도 사기꾼으로 엮었으니 말이죠.
믿고 안믿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간적으로 보면
안 믿는 사람이 큰죄를 지을 확률이 훨씬 많지요. 그들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살기 때문이고 죄의 개념이 없습니다. 그런 고로 범죄에 가담할 확률이
더 높다고 봐야 합니다.한번 살고 말 인생이란 두려운게 없습니다. 오늘 죽으나 낼 죽으나.
약간의 시간차이죠 그런 삶들을 원하시면 그렇게들 사세요.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일에 한부분을 끼워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누가 차도에 나가 스트립쇼 했다고 본인도 나가 그럴 껍니까? 아니면 그사람이
모두를 대변합니까? 세상엔 제정신 없는 사람들이 넘쳐 납니다. 그런 단체도 넘쳐 나고요.
그들은 내 삶이 아니고 모두 그들의 삶입니다.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니지요.옳고 그른 판단은 본인의 몫 입니다. 범죄가 아니라면 괜히 한강에다 삿대질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