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와 대구신천지는 닮았다..?
지금 신천지발 코로나 사태의 매우 특이한 이상성에 대하여
더 세심한 주의.경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아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절대 적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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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집권으로 이어진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쿠시마 원전의 입지.설계부터 이상하다는 말들이 많지만
다 치우고..
대지진발 스나미로 발생한 후쿠시마원전사고는
사실
사고 순간의 비상조치는 물론
그 사고 직후의 대응방식 등이
총체적으로 비정상적 작동을 하여(즉 고의적..)
사고의 중대성이 커졌다고 하는 주장들이
일본의 대내외적으로 파다했으며
그 결과로 일본의 자민당이 집권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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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간담회의 현수막 사건)
2018.09.20 (목) 간담회에 걸린 현수막의 내용은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 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이었다.
즉 왜국의 자민당을 따라하여 정권을 탈취하고
일본 자민당의 지배체제를 확고하게 구축하자는 말이다.
무역왜란으로 정부와 국민이 한 목소리로 타도 왜국을
외치며 대응책에 골몰하고 있을 때도
새누리당(미통당)과 조중동은
단 한마디도 왜국에 대하여 비난하지 않았고
오직 한국 정부에게만 빨리 무릎꿇고 일본에 사과하라는 말만 줄기차게 외쳤다.
전국을 휩쓸고 있는 신천지발 코로나사태에 대하여도
그 본질원인인
신천지에 대한 비난이나 강력대응은 한마디도 없었고
엉뚱한 중국인입국통제주장과 정부비난에만 물두하였다.
정부를 무능한 친중으로 몰아 붙여
자신들의 구린 곳을 회석화하며
계속 흔들어 국가전복과 탄핵으로까지 바라봤다고
얼마든 추측할 수 있다.
미통당과 조중동과 대구경북지자체장과 검찰은
오히려
한시가 급한 너무나 급한..
신천지 압수수색과 강격대응에 강경 반대하고 있다.
신천지는 도대체 일개 종교단체가 절대 할 수 없는 행위들만 계속 하고있다.
자신들의 거짓.은폐.줄기찬 전염으로 나라가 온통 광란에 휩쌓여 있는데
여전히 굳건하며 뻔뻔하다.
전국적 전염은 계속되고 있는데도 말이다.
다른 생각이 없거나 뜻을 맞춘 반정부세력이 없고서는
절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의 연속이다.
일본자민당 혹은 보수세력과
한국의 수구세력들이 같은 몸통이자 본점.지점관계라는
추측들은 이미 넘쳐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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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들이 꼭 그렇게 한다는 말이 아니지만
그처럼 볼 가능성도 농후하니까
조심하자는 말이다.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데
만약 일을 벌인다면 나라가 주저 앉을 수 있으니
극도의 경계와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