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새누리(특검연장을 반대한 바른정당)같은 부역노들이 특검 대면조사를 거부하고 헌재 재판을 지연시키며 박사모 같은 관변단체로 하여금 여론전 흔들기로 어렵게 하고 있는데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보다 안되겠다 싶어 야3당이 헌재의 신속한 판결을 요구하며 다시금 국민들로 하여금 국민의 심판으로 압박하겠다고 하네요.
마지막까지 마음을 놓아서는 안되겠구나하고 느낍니다.
진정 부끄럼을 알고 국정농단에 대한 도덕성과 역사적 책임을 있다면 저런 식으로 나오지는 않을텐데
하는 짓을 보니 이런 적발하장에 기가 차네요.
이미 드러난 혐의 사실로도 사죄를 백번해도 모자를 판에 이제는 쌩까고 거짓과 날조 알바동원으로 끝까지 못난 꼴을 보이며 끝까지 욕심을 채우네요.
본인이 임명한 특검조차도 거부한 박근혜는 스스로의 죄가 있다는 것을 자인한 꼴이네요.
어차피 지금의 탄핵정국은 국민이 만들었고 국민들이 마무리 지어야 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