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숙직을 동등하게 서자고 스스로 교육하고 그 결과를 홍보하는 방식.
생리 출산휴가 좋아. 이런게 능력차이가 된다면 생리휴가는 무급으로 받겠다
혹은 월차로 쓰겠다.
출산휴가도 남자도 강제하는 운동을 펼쳐야지.
그래야 고용시장에서 동등한 노동력이 되고 자연스런 평등이 되는거고.
그래서 남자들이 진심으로 남녀는 별차이가 없다고 느낄때 이루어지는거지.
결과만 보고 반내나라 하니까 여전히 편견은 더욱 진실이 되는거...
하지만 우리나라 페미는 여권신장따위 1도 관심없어.
단지 지지자 정치력을 위한 표로 보니까
피의식만 종나 건드리고 분노만 이용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