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넣거나 미국처럼 신경제 넣는걸로 일루미나티 운운 하는 사람들두 있다는..

불소..
http://me2.do/F4f3DqIC
http://me2.do/FY0xg7c1

http://me2.do/F6IUWQX5

불소는 수돗물 소독약으로 쓰는거지요.
원래는 염소소독을 했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죠.

그런데 염소 소독보다 불소 소독이 더 비용이 많이 드는걸로 압니다.
그런데 왜 불소 소독으로 바꾸려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치약은 치아를 비롯한 구강의 나쁜균을 죽이기위해서 매우독한 물질(발암물질포함)들이 혼합되어있습니다.
치아를 닦더라도 반드시 구강세척을 오래하여 구강내의 치약성분을 완전히 없애도록 해야합니다.
이것이 식도및 위장으로 넘어가면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불소를 넣는 이유를 알고 싶네요
수돗물생산비용절감이라던지
수질악화로인한 불가피성이라든지의 이유가
함께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소로 소독하는건 20년 전부터 해오던 겁니다.
일부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정해서 해왔던거죠.
비용은 불소 소독이 더많이 든다고 압니다.

소독능력도 기존의 염소 소독이 더 좋은걸로 알고요..
단지 불소가 휘발성이 높다고 합니다.

20년전에 불소 시범지역 지정 이야기 나올때 들은거라 가물가물 하지만요.

이때 까지 시범적으로 하던게 결론이 나와서
전체로 확대하겠다는것 같은데
그결론이 뭔지 궁금할 뿐이죠.

시범지역 과천

"수돗물을 불소화 하면 이빨에 플루로시스라는게 생겨서 이빨이 깨지고, 뼈에에 치명적인 암이걸리고 아이큐를 낮추며 피부병에 걸리게하고 불임, 간과 최장암 당료병, 을 유발시키는데..."

이 안목에서 글쓴이의 의도가 분명하게 나오는 선동글이군요.

불소로 소독하는건 1950년부터 미국에서 시행하였던 방식입니다.
불소로 입을 행구면 90% 충치를 예방하며, 일부는 미미한 미백효과도 본다고 알려져있습니다.
WHO에서는 20세기 10개의 업적으로 불소로 소독하는 방식을 뽑을정도로 안전한 소독방법중의 하나입니다.
http://healthresearchfunding.org/pros-cons-fluoride-drinking-water/

글쓴이가 선동하려는 IQ 가 저하된다, 발암물질이 혼합되어있다 등은 전혀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이론으로 이미 많은 스터디 케이스들이 올라와있습니다.
http://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277240.php

저도 미미한 미백효과있다고 들은거같았고 많이 쓸 경우에 이빨이 안좋아진다고들은거같은데 무조건 안좋아진다고만해서 의문이들었는데 마침 알려주시네요.

IQ저하된다는 말은 직접 뉴스로 접해본적이 있어요! 미 연구진이 발표한거요.

네 불소가 iq를 저하 시킨다는 pseudoscience의 발표를 읽으셨나보군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수많은 발표가있습니다.

선동글이라고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군요.

불소 문제는 근래에 들어와 말이 많은 겁니다. 미백효과는 효과라고 말하기에도  미미합니다.
그게 선동이지요.  과거 50년부터 해왔다고 안전하다는 것은 방사능이 역치이하라서 괜찮다고 주장하는 원전마피아와 국제 관련단체에서는 아직도 정설이라고 주장합니다.

불소 논란은 1940-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있어왔던 이슈입니다. 독일, 오스트리아와 같은 공산국가에서 미국을 겨냥하여 퍼트린 불소물을 마시면 세뇌당한다와같은 근거없는 소문으로부터 시작되어왔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Water_fluoridation_controversy#Communist_conspiracy_theory_.281940s-1960s.29

근래에 말이 많다하셨지만, 그 근래에 주장하는 자료들이 전부다  1980년 호주 교수진이 발표한 의사(擬似) 과학 pseudoscience 주장받는 자료들일뿐입니다.

90년대 몇몇 유럽 국가들이 안전하다는 확신성이 부족하다 생각하여 불소정화를 포기하였지만. 그들은 불소정화가 위험하여 포기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CDC에 의하면 70년가까이 불소정화방법의 안정성이 성립되어 여러 국가들과 미국도 불소정화방법을 증가시켜가고있다합니다.

여담이지만 90년대 초반엔 콜라, MSG 같은것들도 독극물이라며 실험결과 암에 걸릴 확율이 엄청높았다며 거대 식료품 회사들이 조작된 자료를 발표하고, 경쟁회사를 비하하며, 로비 하였던 경우가있엇죠.


투여된 콜라와 같은 양을 임상실험할경우 매일 5000캔의 콜라를 마셔야 같은 양이 비례하며
일정 양의 MSG를 먹으면 구토증상이있지만 그와 같은양의 설탕이나 소금을 섭취할경우 사망하게됩니다.

선동글 재밌게읽었습니다.

내 유치원, 초등학교때는 선생이 애들에게 입안을 불소로 행구도록 했는데.;; 몇달에 한번씩.

충치예방~

요즘 치약에는 불소가 꼭 들어가는데.;;

지금 전 세계가 수돗물에 불소 넣는 것을 중지 시키는 추세인데
오히려 한국은 수돗물에 불소를 집어 넣겠다는 말???
이게 사실이라면, 정부내의 해당 담당자는 개패듯이 맞아야 할 듯.

극심한 빈곤층 인구가 많은 미국(대신에 중산층과 부유층도 많음) 같은 국가야 어쩔 수 없이
수돗물 불소화 정책을 실시할 수 밖에 없겠지만
한국처럼 모든 국민이 치약이라는 것을 사용할 수 있는 국가에서
수돗물 불소화 정책은 미친 짓입니다.

< 수돗물에 불소를 집어 넣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국가들을 보면 >
각 정수장 별로 다 다릅니다. 어떤 정수장은 불소를 집어 넣고, 어떤 정수장은 안 집어 넣고.
주로 각 정수장물이 공급되는 지역마다, 주민의 투표를 거쳐서, 불소 투입 여부를 결정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재투표를 했을 때, 반대가 이기는 경우가 많아서
불소 투입이 중지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소는 천연적으로 물에 소량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천연적으로 어느 정도의 불소가 존재하는 지는 각 정수장별로 다 다릅니다.
천연 불소 농도가 높으면, 정수장에 오히려 불소 제거 장치를 설치 합니다.
천연적인 불소 농도가 거의 0 에 가까운 정수장이라면,
이 때는 주민 투표를 거쳐서 아주 소량을 투입하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불소가 미량이라면 치약에도 들어가있죠 미량의 불소는 치아 건강에 좋습니다만.....수돗물에는 글세요 ...

사대강으로 강물개판 만들어 놓고 녹차라떼가 생활하수와 공장폐기물 탓으로만 돌리려니 이제는
악화된 수질 오염을 불소로 물타기하네요 ㅎㅎ

사대강 누군가는 했엇어야하는 일입니다.
매년격는 홍수피해
2012년 당시 역사상 최고치인 100년만의 장마와 태풍을 겪었지만
4대강 유역에선 피해를 보지않았습니다. 오히려, 서울 우면산 인근과 경기도 광주, 춘천ㅡ의정부 처럼 4대강 이외 지역에서 발생하였죠.

100년만의 폭염으로 전국이 열대야로 잠 못이루는 밤
하천의 녹조 현상이 4대강 때문이라는 선동을 하기시작합니다.

녹조현상은 식물에게 필요한 질소, 인 등의 영양물질이 많이 존재하는 부영양 수역에서 수온이 높은 여름철에 수체가 정체되어 잔잔한 상태에서 대량 증식하는것으로

그당시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발생한 것이지 4대강으로 발생한것이 아닙니다.
올 여름 보십쇼. 무난히 지나가지 않았습니까.

말도안되는 선동글에 사대강이며 불소며 정부 끓어내리기 급급한 이유 암만봐도 뻔하군요

그렇게 따지면 님들이 돈들여서 염소소독, 불소소독도 오존소독으로 바꾸시든가요
아니... 오존도 독성이있으니 님들은 소독하지 말고 그냥 강물 떠다가 드세요ㅋㅋ

그리고 치아를 유지하는 화학성분에도 불소 들어갑니다
알못것들아

이런 잘못된 글은 관리자가 좀 처리해주세요...

인산공장이나 알류미늄공장에서 처리후 나온 폐수물인 불소를 사람몸에 넣을려고 하다니.... 독일 일본 프랑스등 유럽 97%국가와 심지어 일본 방숭이들도 않넣는것들인데.... 불소는 FDA에서 분류되는것으로 의사의 허락없이는 처방되지 않습니다. 또한 미국 EPA에선 불소를 독약으로 선정하고 또한 하버드 박사들이 연구결과 불소는 아이큐를 떨어트리며 또한 여러연구결과 불소는 뼈암을 유발한다고 나옵니다...... 염소소독은 어쩔수 없지만 불소 소독은 어디 아프리카 소독입니까?

혹히 인산공장 폐기 처리부에서 나오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