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조대국 일본...  별다른 방법이 없음.. 언젠가 무력으로 갚아줘야 정신을 차리죠.

제대로 털려본적이 없으니 저리 날뛰는 거임..

일본 민족은 정말 무서운 민족이다 흔히들 일본사람하면 예의바르고 친절하고 겸허하면서 근면 하다고 한다 허나 이것은 겉치장에 불과하다 일본말에는 '다테마에(建前)'와 '혼네(本音)'라는 말이 있다. 다테마에란 겉주장을 말하고 혼네는 속마음을 뜻한다. 이러한 용어가 보여주듯이 일본인들은 겉으로 내세워 주장하는 말과 내면에 숨기고 있는 참뜻이 다르다. 그리고 겉과 속을 나누어 그때 그때 정황에 따라 요령있게 대처해 나가는 것이 유능한 사람이라고까지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예부터 이러한 두가지 마음을 갖는 것을 아주 멸시했으며 그런 사람은 이중인격자라 하여 상종을 하지 않았다.
이것이 우리나라와 일본이 다른 점이다. 그들은 두 마음을 갖는 것이 수치스러울 것도 없고 상대방에게 미안하다고 생각지도 않는다. 필요에 따라 겉과 속을 나누어 잘 넘어가면 오히려 잘 했다고 자부한다.

대학 신입생들 수십명을 수면제 타서 먹인 다음에 집단으로 강간하는게 전통인 나라가 할 소린 아닌듯..

안중근 기념관 부분은 내용을 너무 부드럽게  번역 한듯

반일 한국의 놀라운 행보

반일 상징 안중근의 기념관이 중국 하얼빈에서 개관
한국이랑 중국이 힘을 합쳐 일본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
반일 한국의 질리는 행동

반일의 상징 안중근 기념관이
중국 하얼빈에 개관
중국과 힘을 합쳐 일본에 압력을 높이려는 노림수....

문장의 뉘앙스가 틀림
위에 문장은 그냥 중국과 공동으로 반일
밑에 문장은 한국이 중국을 끌어들이면서 까지
일본을 압박할려는 비급하고 질리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중국보다 한국이 더 나쁘다는걸 말할려는 의지

그리고 일본의 혐한보다 더 열받는건 우리나라 하는 꼬라지 입니다
지금 혐한이 몇년째 이어지고 몇년째 인터넷 상에서 한국을 깍아내리는
혐한 활동을 하고있는데 우리나란 그에 대한 대처 따윈 관심도 없다는거
우리나라 정치인들 지들 당장 등 따시고 배부른데 직접 연관이 없는
혐한 대처엔 관심도 없고 이런것엔 지원하고 돈을 쓸려고 안하지만

지들 밥그릇 챙길려고 알바 동원해 국민들 지역감정 조장하고 지역 분열시켜
국민들을 서로 갈라놓는데는 돈 팍팍 쓰지요

 한국의 기가차는 현실은 지역감정 주도하는 일베가 성황
일본의 현실은 혐한을 주도하는 2ch이 성황

일본에서 가장 베스트셀러가 되기 쉬운법중 하나죠 ㅋㅋㅋ

혐한책 쓰기 ㅋㅋㅋㅋㅋ

완전 싸이코민족인듯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