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 전염성을 가집니다.
선천적인 동성애를 문화적으로 관용하다가 후천적인 동성애가 확산됩니다.
성향 자체가 문화적으로 길들여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성애 자체가 성(SEX)가 주요한 이유이기 때문에 관련 성산업이 생거나고(이미 많지만) 확산되는 건 어쩔 수가 없죠.
ㅈ ㄹ 인 이유를 말해주시죠.
동성애자들은 그 부류와 수가 한정돼 있기 때문에 문화적 요인으로 후천적인 동성애자들을 만들어내려고 합니다.
일부러 어리거나 젊은 연령대에 동성애 관련 퍼포먼스로 접근해서 그 문화에 익숙하게 만들려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물론 동성애자들을 사회적으로 무시 차별해선 안됩니다.
그러나, 그것과 별개로, 동성애를 사회적으로 하나의 문화 양태로 보고 접근하는 건 반대입니다.
동성애는 동성애일 뿐입니다.
자신에게 강요되지 않은 성이라면 그리고 동성애라는것 외에 보편적인 윤리에 어긋나는게 없다면 반대고 찬성이고 할 권리 자체가 이성애자들에게 있냐고 묻고싶음.. 그리고 애널섹스 집착하는 이성애자들도 분명 존재하던데ㅋㅋ 같이 탄압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레즈비언의 경우 성병에 걸릴 확률이 이성애자들보다 낮은데 보통 동성애 탄압하는 사람들 주장에서 벗어남..
동성애라서 문란하다는 편견자체가 오히려 어떤 판타지를 갖고 있는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길
제가 후자쪽을 선호하고 있다고 미리 착각 하셨나 봅니다.
그리고 동성결혼을 합법화시킨 네덜란드에 살고 싶다고 해서
그 사람이 동성애와 이성애를 동일시 하는 사회를 선호 한다고 보기도 어렵죠.
제가 동성애를 혐오하거나 동성결혼 합법화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이슬람보단 네덜란드에 살고 싶어 할 수도 있으니까요.
앞서 비교해 보란 말은 굳이 현실에 존재하는 국가를 비교할 필요는 없죠.
그냥 상상해서 비교해 보시라고 쓴 글이었습니다.
동성애자들 성취향 존중해줄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나오면서 갑이 되면 안되죠. 말그대로 성소수자일뿐인데...
개인적으로 동성애자들 나쁘게 안보지만, 이렇게 대놓고 나오면서 대중들에게 나쁜이미지 주기적으로 준다면 분명 역효과날거라고 봅니다. 이성애자들이 동성애자들 밖에서 처음보면 진짜 멘붕겪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