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의 교세 감소와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내부적인 자기성찰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로 신학자들과 목사들의 분석이지요.
그들이 내놓은 결론이라는것들이 한결 같습니다.
교회의 세속화와 물질만능에 따른 기복주의등으로 귀결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가장 큰 것을 놓치고 있어요.
천지 창조니 동정녀 출산이니 이적이니 하는 것들을 신화로 치부하지 않는
구원이니 영생이니 하는 교리는 말미잘이나 바이러스 수준의 대구리가 아니면 믿어지기 힘들죠.
즤들이 무슨 미트콘드리아나 말미잘 입니까 ?
지금 세상이 어느 시대인데 고등 생물인 잉간이 처녀생식이란 말입니까?
그래도 지구는 돈다던 갈릴레오를 향하여 "너 사형" 하던 수작을
현세에도 자행하려는 수작과 뭐가 다릅니까?
시대의 변천과 함께 합리적인 주장과 교리가 설파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원시시대와 청동기 수준의 미개한 사회상이 반영된 설레바리를 아닥하고 믿으라니
철부지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강요로 끌려나가던 신도들 조차 성장하면서 이탈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개독인들의 기독경에 대한 이해는 이렇습니다.
기독경은 오직 성령의 가르침으로 쓰여진 일점 일획의 오류도 없는 진실만이 기록 된 책이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일입니다.
미트콘드리아나 말미잘 수준의 뇌 저장장치가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 아닙니까?
기독경이야말로 인근의 신화와 종교를 짜집기하여 카피한
전혀 독창적이지도 못한 저급한 종교 아닙니까 ?
기독경의 해석만 해도 그래요.
예수는 회개와 이웃에 대한 사랑을 궁극적으로 실천하는것으로 구원과 영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이처럼 말이지요.
그런데 행하고 실천하는 믿음은 이단으로 모는것이 현 기성교단의 실체입니다.
행하고 실천할 필요없이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며 말이지요.
불교의 일견 자기수행에 따른 자비와 해탈과 일맥 상통합니다.
그런데 그져 쳐 믿기만 하면 구원받아 천국간다고 목사 새끼들이 가르칩니다.
기독인들이 사회 봉사와 구제가 부족한 요인입니다.
개독들이 봉사니 구제니 떠드는 것들이 선교를 가장한 설레바리임을 세상사람들 모두가 알자나요??
“천국은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0-21)
미친 개독들은 기독경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고서 쳐 믿기 바랍니다.
미친 먹사들의 오로지 삥 뜯기 위한 설레바리에 속지 말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