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도 안나온상태에서 피해자를 정치공작, 꽃뱀 취급하는게 민주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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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 돌려드리죠.
결과가 안나왔는데 누가 피해가고 누가 가해잡니까 ?

역겨운 소리를 서슴없이 하시네...


역겨운 쓰레기 언론 미투 빙자한 역겨운 것들을 반발심리에서
따질것은 따지자는것인데...

일단 폭로를 했기때문에 피해자로 지칭하는 겁니다. 이런 용어에 본질을 흐리려하지마세요. 수준떨어져요.

과거발언까지 끌어다 까는거야말로 물타기 아닙니까? 목발발언이 a씨랑 무슨관계가 있나요?

제가 말하자고 하는건 정봉주 옹호하시는분들에 대한 글입니다. 지금 하는얘기는 이번 문제만이라고 볼 이유는 없는거 같은데요? 제목부터 읽어보세요

말같은 소릴 해야지

횡설수설 개떡같이 드립치고는 읽어보라고요 ?

수준이 이렇게 저급해서야...

폭로하면 피해자라니...

이런 역겨운 논리를 주장하면서 감히 수준드립이라니...

2렙값 제대로 하시는군요 ?

본질흐리는 말꼬리수준 ㅉ

본질 ?

그니까 본질 근거도 없이 드립치고서는

본질을 되물어요 ? 정신줄 놓으셨어요 ? 말꼬리는 무슨...

수준이 ...역겹네요.


그래서 법리적으로 판결과 혐의가 뭔가요 ??

문장 이해력을 키우려면 책을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푸왘

그니까 너님 문장에 어디에 그딴것이 있냐구요 ?

책을 좀 안읽으시는분이 그런 소릴 짖으시니 가소로울따름.

어떤것이 논리적이라고 망상을 하시는지 ?

과거발언은 왜 끌어오시는지..

뭘해도 응원받고 두둔되는게 신기해서 그렇습니다

그니까 법리적으로 뭐가 나왔길래

피해 가해를 단언하죠 ?

내용물 담으세요.

a씨와 두둔자들의 행태가 모순된다는 점은 여기 수도없이많은글들이 있으니 참조바랍니다. 지극히 합리적인 의심을 가지고 목함, 홍준표까지 끌어들입니까 ㅋ 물타기 오지네요

정봉주가 뭘 했는데요?

증거를 가져오세요.
까는 소리 하지 말고.

정말 역겹기 그지 없네요.

판결이 났나요?

지기네 편 안들어주면 무조건 발정당이니,일베니,툴딱이니 몰아세우는 비민주적 종자들에게 점령당한지 오래됬어요.
상대는 무조건 악 자기네는 뭘해도 선하다는 선악개념 자체가 없으니
안희정,정봉주,이윤택류의 비도덕적 행태가 계속 드러나는 거에요.

뭐든지 누구의 빠돌이 짓이나 하는 자들은 뇌가 정지 된 겁니다. 미권스나 나꼼수 추종자들은 자신들이 마치 민주주의자인 양 여기지만 실상 하는 짓은 반민주적 피스스트들입니다. 내면의 민주주의를 이뤄본 적이 없습니다. 뭐든지 힘의 논리이거나 남에게 의존하여 진의여부를 판정당할 줄만 아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진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공격 당하는 게 싫은 것 뿐입니다. 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욕하면 일베라 공격하고 박사모라 공격합니다. 전형적인 파시스트들의 흑백논리죠.

그들은 자성하지 않습니다. 일종에 종교 광신도 같은 겁니다. 모든 것을 초기화하고 스스로 자성하고 논리를 새로 정립해보는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본 적이 없습니다. 누군가의 종이 되길 희망하는 노예일 뿐입니다.

이자들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입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나꼼수와 미권스의 공중분해가 필요한 겁니다. 이자들은 일베나 박사모와 다를 바 없습니다.

자기 맘에 들지 않으면 물어뜯기 위해 뜻도 제대로 모르는 단어를 써가며 비방하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것 같군요.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문맥상 판단을 해주셔야 합니다. 내가 사과한 이유는 더 세밀하게 구분하여 알아보도록 쓰지 않아서 미안하는 뜻이었습니다. 정봉주와 같은 습성을 가졌군요 디테일 하나하나 따지며 전체를 무시해버리기.. .그것은 본질을 일부러 왜곡하고 회피하려는 뒷골목 양아치들의 수법이죠.  그런게 바로 물타기이고 협잡질입니다.

당신의 처음 주장은 성추행문제까지 파헤쳐지기 싫어서 지금 적당한 선에서 물러난다는 것 아니었나?

그래서 법적으로 그럴 일이 일어날 수 없다는 걸 일일이 설명해줬는데, 이제 와서 디테일만 따진다고?

그 디테일이 모여서 당신의 원주장을 진퇴양난으로 몰아세운 걸 아직도 몰라서 계속 주댕이 놀리는 건가?

헛소리를 진짜 길게도 써놧네

상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뽀뽀 미수사건이 그렇게 매도당할 일인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멍청한 님아.
증거도 없이 무작정 뽀뽀당할뻔 했다고 들이대고
사건의 진술에 일관성도 없는 갑툭튀 여자말을 어떻게 믿을수 있는다는 건지
홍준표가 그런 입장이었다고 해도 이런사건은 홍준표를 옹호하지 여자를 절대 옹호하지 않습니다.

이게 하고싶은 말이죠? 끌어안고 강제로 키스하려다 실패. 님들 기준에선 이게 죄가 없지요 암요. 정치인이면 좌우 할 것없이 매장당해야 될 일이라고 보는데요.

헛소리 오지게 하시네요.
선거유세 다니면서 지지자들하고 포옹하지 않는 정치인이 있는지.

어떻게 그거랑 같이 비교합니까??  동일한 성격이 아닌데

일베나 박사모와 다를 바 없다는 논리로 물타기 하려고 애쓰시네요
원래 이런 사람들이 좌우 구분도 못하고 심지어 권력 앞에서는 오히려 숨을 죽이는 행태를 보이죠

죄 없는 사람 신상 밝히고 세상에 떠들썩하게 떠버린 건 범죄 수준입니다. 그런 이성적이지 못하고 잔인한 폭민의 정서라는 건 일베들의 그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미권스나 나꼼수 추종자들이 일베와 동급인가요?

진짜 공감가네요. 여긴 박사모나 다를바없네요ㅋㅋ 안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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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없이 강제조치

저는 비벨님의 주장에 100% 동의 합니다. 저도 더 이상 이곳에서는 글을 쓰지 않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거 같습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저런 자들에 의해서 좌절되어 왔습니다. 껍데기만 그럴 싸하게 유지되고 있을 뿐

먹튀들과 다를바 없는 존재들이구만
더 이상 이곳에 글을 쓰지 않는다고 했으니 말씀에 책임을 지세요
안그러면 일베와 다를바 없는 책임지지 않는 사람이 되는겁니다

정봉주 죄명이 뭐죠?

어허 여기 민주당을 종교로 생각하고 문통을 신으로 모시는 몇몇광신도들
그들의 종특이 위에 말대로.
자기는 선이고 거슬리는건 다 이단이다.
조금만 거슬리면 일베나  수구로 확정짓고 광신도 들어와서 다굴때림.
더웃긴건 여기가 지들꺼로 착각...탈퇴해라는둥.

전형적인 일부일베들 하고 똑같은짓하고 있지요
지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것조차 모름.

폭로하면 피해자라니.. 헛소리는 일기장에

홍준표와 정봉주를 동일선상에 놓구 비교하는 님의 분별력부터 문제가 생기는데요? 그참.

아무리 더럽더라도 똥과 흙을 비교하고 있으니...

여기분들 대화가 안 통해요. 아무리 말을 해줘도. 우겨요. 저보고 페미충이라니 일베충이라니..  전 온갖욕을 다 얻어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