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거짓 말로 국민들 우롱하다
이젠 막바지 빠져 나갈 구멍이 안보이니 국민의 정에 호소 하는 군요
그 조차도 애매모호하게 반성하는 태도를 보며 역시 대통령 다운 행동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적어 놓은거 읽고 있고 기자들과의 질문 따위는 없고
언제나 그렇듯 대통령은 변하지 않습니다.반성 하는 자리에서도 소통은 없었습니다.
어쩌면 자신이 무슨 잘못 했는지 모를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 탓할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국민을 탓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