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무리 먼저 빗장을 풀고, 선의를 보여줘도,
재들이 씹는다면, 어쩔 도리가 없죠 ㅋㅋㅋ
저 수영선수 보세요.
지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오리발 내밀고 있는데 ㅋㅋㅋ
방귀뀐 놈이 성내는데, 그걸보고 먼저 빗장을 풀어지지도 않을뿐더러..
선의를 보여준다쳐도, 그것에 감사하게 여기기는 커녕, 잿물 뿌리고 있지요..
하물며, 쓰나미 성금을 한국 초딩들도 모금했는데, 그 다음달에 돌아온건 독도 일본땅 드립 ㅋㅋ
양국의 국민성이 많이 달라요.. 오죽하면 일본에서 귀화한 호사카 유지?였나..
그 교수가 말했죠.
한국은 선비의 나라고, 일본은 무사의 나라라서 그런가.. 많이 다르다고..한국인들은
한입으로 두말하는거 싫어해도, 일본은 당장 위기를 넘길수만 있다면 그런다고..
그게 이상한것도 아니고, 뒤돌아서서 복수하면 될뿐이니- 그것은 일종의 방편일뿐이라고..
오히려,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모자란 놈이라고 비웃는다구요.
일본인이니 한국인이니 하는 민족적 기질 자체는 전 믿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문화적 기질은 분명이 있는 듯 하네요.
우리나라에선 "남에게 도움되는 사람이 되라"고 가리키고 일본에선 "남에게 폐를 끼지는 사람이 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우리나라에선 "손바닥으로 하늘을 못 가린다"라는 속담이 있고 일본에는 "거짓말도 백번하면 사실이 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딱이 일본인들이 나쁘다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우리와는(우리문화와는) 차이가 있는 사람들 입니다.
우리가 가해자 였다면 마음의 빗장을 열고 다가가는게 쉬울 수 있겠지만... 불행히도 현재의 일본정부의 행태는 우리가 빗장을 열기 힘들게 하고 있는게 작금의 상황이네요.
친하게 지내는것도 상대를 봐가면서 친하게 지내는거지.. 그렇게 통수 맞고도 호구짓을 할려고 하네.. 허허 참.
왜구들은 어떻게 해서든 헤코지 할려고 호시탐탐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친하게 지내자 하고 참.. 답없네.
왜구들이랑 친하게 지낼려면 나라 팔아넘기면 됩니다. 님같은 분들이 현재 왜구들이 우리나라 깔보는 원인에 일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나봐요? 착한 한국인병이 또 도지셨나봐.
열쇠는 일본이 쥐고있지 우리가 쥐고있는게 아니에요
일본이 독일 반의반만 했어도 이미 친해졌을겁니다
군국주의시대때 했던짓 미화시키고, 벌렸던 짓거리들 반성하지 않는한
그건 걍 '우린 기회있으면 또 한반도에 또 그럴꺼임ㅋ'이라고 공언하는 것 밖에 안되요.. 이건 우리에게 단순히 자존심과 상처 문제가 아니라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그 위협을 거두는건 일본이 할일입니다. 우리보고 걍 삭히고 친해지라는건 걍 바보 멍청이가 되란소리죠
문화적으로 일본을 접하니까 호감은 있었는데 보면볼수록 너무 꼬였어요; 일본인들도 대개 일본밖에 안 믿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혐한시위랑 서적 얘기 아실텐데 , 일본 출판계가 불황일때도 혐한서적만 내면 평균이상으로 팔렸습니다 베스트 셀러1위가 대혐한시대?인가 그거였구요. 아이돌이고 가수고 찾아보면 제국주의 되게 찬양하는 애들 많고요 애니도 = =넷우익처럼 활동하진 않지만 대부분의 국민이 한국에 대한 인식에 대해선 어느정도 공감을 한다고 하네요 그런 국민들이 다 나쁘다는건 아니죠 그런데 ..일본은 정말 미친놈이 많다는거. 아실거에요 대놓고 '머리숙여서 싹싹 빌면 봐줄까나ww쓰레기' 요런 애들 뗄수만 있다면 떼는게 좋죠 가뜩이나 세계속에서 일본인식이 좋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일본편을 들고 걔네는 왜곡질하고 어디 사이트가서 한국인인척하고..이지메 특성인가봐요 친해지기도 어려울 뿐더러 그렇게 되려면 한국특성상 우리가 수를 다 보여줘야 되요 얘네 절대 안보여줌 일본인을 돌아보면서 한국인 성격이 참 괜찮구나를 늘 느끼네요 하 섬나라 신경끄고 발전하는게 답인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