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야나씨는
'제 말은 극우가 아니라 양심세력과 우호관계를 가지자는 말이었어요'
라고 할것이 분명함.
그런데 그 양심세력이란 작자들은 아무런 힘도, 정치적 영향력도 일본을 움직일 행동력도 없는 무능한 집단일뿐인데 마치 극우세력과 쌍벽으로 힘을 갖고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음.
저는 일본 양심세력이 힘이 크니까 손잡자는게 아니라, 일본에도 그런세력이 있으니까 함께 공조를 하자는 겁니다. 제가 자꾸 아니한 말을 하시고, 아닌 뜻을 왜곡해서 한 것처럼 말을 하니까 그러는 겁니다.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고, 저 글에 언제 그런 뜻이 있었습니까? 그리고 제가 왜 친일파고요? 솔직히 덤벨스윙님이 저더러 친일파라고 하면서 호도한거 아니에요?
"물론, 일본에 극우가 한국을 적대시 하지만,
어느나라고 그런 망나니들은 있는 법이고, 그것만을 바라보고 우리도 이빨을 드러낼 필요가 있을까요?"
분명 당신이 밑에 썼던 글입니다.
"어느나라고 그런 망나니들은 있는 법이고"라는 말에서
누가 봐도 일본극우를 독일의 네오나치처럼 소수의 힘없는 집단으로 묘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소시적 논술 배울적에 글을 읽을땐 최대한 상대방에게 유리한 입장에서 해석해줘야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지라 최대한 너그럽게 해석해서
'극우세력은 양심세력과 비등한 정도로 힘이 있다'로 해석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석한다고 하더라도 말이 안돼잖습니까?
극우세력은 정치판을 휩쓸고 있고 주도하는 반면에 오히려 양심세력은 말만있지 힘은 없는 세력이니까요.
또한 "이빨을 드러낼 필요가 있을까요?"라는 말의 대상은 누가봐도 일본의 약소세력인 양심세력을 두고 한 말이 아니라 일본 전체를 통칭하는 늬앙스죠.
그렇게 말을 해놓고서는 반박답글이 들고 일어나니까 갑자기
본래부터 양심세력을 두고 말했던 마냥 말을 바꾸었죠.
분명 당신이 한 말을 두고 비판한 것이오.
그리고 그 말은 비난을 받아도 마땅한 말이기에 당신이 비난이라는 단어를 써도 수긍하였소.
내 모든 말은 당신의 말에 근거해서 나온 것이고, 비판과 비난을 가했지만 정당한 근거가 있었소.
정당한 근거를 든 비판을 했으면 정당한 근거를 들고나와 반박을 해야할것이오.
하지만 당신은 계속해서 그런말 한적이 없다느니 근거가 없이 자기를 호도한다느니하면서 발뺌만 일삼으니 댓글을 더더욱 많이 달게 되는구려
저는 일본 양심세력이 힘이 크니까 손잡자는게 아니라, 일본에도 그런세력이 있으니까 함께 공조를 하자는 겁니다. 제가 자꾸 아니한 말을 하시고, 아닌 뜻을 왜곡해서 한 것처럼 말을 하니까 그러는 겁니다.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고, 저 글에 언제 그런 뜻이 있었습니까? 그리고 제가 왜 친일파고요? 솔직히 덤벨스윙님이 저더러 친일파라고 하면서 호도한거 아니에요?
불사의야나 14-11-07 15:59
답변
아니 자꾸 제 본글을 왜곡 하시는게, 제가 언제 일본 극우랑 손잡자고 했습니까? 도대체 무슨 소리들 입니까?
분명 야나씨는
'제 말은 극우가 아니라 양심세력과 우호관계를 가지자는 말이었어요'
라고 할것이 분명함.
그런데 그 양심세력이란 작자들은 아무런 힘도, 정치적 영향력도 일본을 움직일 행동력도 없는 무능한 집단일뿐인데 마치 극우세력과 쌍벽으로 힘을 갖고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음.
재일도 그렇고. 일본이 정말 이해할수 없는 나라인건 확실하다고 느낌 유투브를 전세계로 해놓고 한국을 검색하니까 쫘라락 뜨는 한국경제 붕괴 = = 그리고 꼭 들어가는 말 식민지 아니고요 조약에 따라서 보호국 처리를 했을뿐입니다 ^^한국이 우기는 거에요 라고 하는데 아니 그럼 통치내용을 보라고 진짜 답답한데 아무리 증거 까보자 외쳐도 날조날조 거리니까 소용이 없죠 어떤 일본사람이 말하길 경제를 장악하는 재일이 많아지면서 일본인이 일본의 혜택을 못 누린다는 생각으로 피해망상을 부린다고 하더군요 니들이 걔네만큼 해야 올라가지 누구 탓을 하는건지...
덤벨스윙님 님의 해석은 완전히 비약이에요. 어느나라고 그런 세력이 있다는 말이. 그게 일본 극우를 약하다고 축소시킨게 어떻게 됩니까? 제가 규모면을 말한 적도 없는데. 그건 순전히 님의 자의적인 해석이죠. 제가 누차 그런 뜻없다고 말씀드리잖아요. 그런데 내가 안했다는걸 곡해를 하면서까지 계속 했다는 거에요? 뭐 하자는 겁니까?
비약이 아니오.
왜냐하면 "어느나라나"라는 말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와 비교하게 되잖소?
그럼 대표적으로 미국의 kkk나 독일의 네오나치 등과 비교하게 되는게 자연스러운 연상과정이오.
또한 '어느나라나 그런 망나니들은 있는법이고'
라는 말의 어투는 명백하게 대수롭잖다는 어투요.
그럼 왜 대수롭잖을까?를 생각해보면 그리고 다른 나라들의 망나니들을 떠올려보면 바로 추론할 수 있소.' 아...마이너하구나..'하고 말이오.
독일의 경우를 들어보겠소?
어느나라나 망나니들은 있는법이지만 그런 망나니가 정권을 잡아서 독일의 히틀러가 세계대전을 일으켰소. 어느 나라에나 망나니들은 있는법이지만 정권을 장악하면 그렇게 위험한 것이오.
그래서 일본극우를 어느나라에나 있는 망나니라고 함부로 못부르는거요.
누가 봐도 대수롭잖다는 어투고 그런 의미가 짙다못해 뚝뚝떨어지는데
뒤에 말이나 바꾸고 그런말 한적없다고 입을 싹닫는것이 간사해보일 지경이오.
뭐하자는 거냐고 하였소?
당신을 비판하고 있는거요. 보고도 모르시오?
1.불사의 야나님이 일본과 한국은 화해해야한다고 주장
2.덤벨스윙님이 야나님이 공조해야 된다고 말할 양심세력이란 게 힘이 없다고 말함.
*(실제로 그 후 불사의 야나님은 양심세력을 말했다.)
3.난독증이라 못알아먹고 덤벨님이 자신에게 말하길 극우와 손잡자는 작자라고 말한줄 착각
4.내 댓글엔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무시하다가 뜬금포 물타기시전